분열괴수 와니고돈
더 울트라맨 3화에 등장한 괴수
회색 비늘을한 악어같이 생긴 괴수이다. 땅 속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시가지를 파괴하다가 과학 경비대의 바주카에 맞고 쓰러진 약한 괴수. 그러나 심장이 멈췄지만 세포는 살아있고, 몸의 조각이 하루만에 새로운 와니고돈으로 분열되는 생식 방식을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져 과학경비대는 조각을 찾으러 다닌다.
풀피리를 부는 것을 좋아하는 타카시라는 소년은 그 조각에서 성장한 어린 와니고돈을 발견하게되고 그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어 '페로'라고 명령하고 애완동물로 몰래 키우기로 한다. 과학경비대의 마루메 케이 대원은 이를 발견하고 괴수라는 것을 알리지만 타카시는 괴수일리가 없다고 부정한다. 이때 마루메 대원은 "내 친구가 어린 곰을 주워서 애완동물로 키웠는데 그 곰이 커서 사람을 다치게 했다.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아무리 귀여워도 애완동물로 키워선 안돼" 라고 한다.
하지만 타카시가 고집을 부리는 사이에 페로는 괴수가 되었고 울트라맨 조니어스와 전투를 한다. 타카시는 저 괴수가 페로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풀피리를 불어보는데 페로는 풀피리 소리를 알아들었고 타카시는 페로가 맞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와니고돈이 풀 피리를 듣고 잠시 행동이 굳은 사이에 조니어스는 저 괴수는 바닷물을 싫어하는 것 같다는 마루메의 조언을 받아들여 바다에 던지고 플라니움 광선을 쏴서 격파한다.
이후에 울트라 시리즈 최악의 진상이라 불리게 되는 마루메 케이 대원이 그나마 멋지게 나온 에피소드였다.
회색 비늘을한 악어같이 생긴 괴수이다. 땅 속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시가지를 파괴하다가 과학 경비대의 바주카에 맞고 쓰러진 약한 괴수. 그러나 심장이 멈췄지만 세포는 살아있고, 몸의 조각이 하루만에 새로운 와니고돈으로 분열되는 생식 방식을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져 과학경비대는 조각을 찾으러 다닌다.
풀피리를 부는 것을 좋아하는 타카시라는 소년은 그 조각에서 성장한 어린 와니고돈을 발견하게되고 그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어 '페로'라고 명령하고 애완동물로 몰래 키우기로 한다. 과학경비대의 마루메 케이 대원은 이를 발견하고 괴수라는 것을 알리지만 타카시는 괴수일리가 없다고 부정한다. 이때 마루메 대원은 "내 친구가 어린 곰을 주워서 애완동물로 키웠는데 그 곰이 커서 사람을 다치게 했다.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아무리 귀여워도 애완동물로 키워선 안돼" 라고 한다.
하지만 타카시가 고집을 부리는 사이에 페로는 괴수가 되었고 울트라맨 조니어스와 전투를 한다. 타카시는 저 괴수가 페로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풀피리를 불어보는데 페로는 풀피리 소리를 알아들었고 타카시는 페로가 맞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와니고돈이 풀 피리를 듣고 잠시 행동이 굳은 사이에 조니어스는 저 괴수는 바닷물을 싫어하는 것 같다는 마루메의 조언을 받아들여 바다에 던지고 플라니움 광선을 쏴서 격파한다.
이후에 울트라 시리즈 최악의 진상이라 불리게 되는 마루메 케이 대원이 그나마 멋지게 나온 에피소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