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마스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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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mastiff
불마스티프는 영국 원산의 초대형 견종이다. 불도그와 마스티프를 교배하여 만들어졌다. 영국에서는 마스티프50%, 불독50%를, 미국에서는 마스티프60%, 불독40%가 섞인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크기는 키 60~70cm 정도에 무게 41~66kg 정도로 마스티프보다는 작지만 속도나 치악력, 근성 등은 더 뛰어나다.[1] 전투력은 무려 미들아시안 오브차카와 쌍벽을 이루는 정도. 수명은 8~10년 정도이다.
주로 경비견, 호신견으로 쓰이나 애완견으로 길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 매우 적합한 가드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번 물면 주인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놓지 않으면 '''상처가 나지 않게''' 물기 때문이다. 필라나 오브차카 같은 애들은 한 번 물면 박살을 내 버리는데 그렇게 되면 물어줄 금액이 엄청난 것은 물론 사람이 죽을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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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Bullmastiff
불마스티프는 영국 원산의 초대형 견종이다. 불도그와 마스티프를 교배하여 만들어졌다. 영국에서는 마스티프50%, 불독50%를, 미국에서는 마스티프60%, 불독40%가 섞인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크기는 키 60~70cm 정도에 무게 41~66kg 정도로 마스티프보다는 작지만 속도나 치악력, 근성 등은 더 뛰어나다.[1] 전투력은 무려 미들아시안 오브차카와 쌍벽을 이루는 정도. 수명은 8~10년 정도이다.
주로 경비견, 호신견으로 쓰이나 애완견으로 길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 매우 적합한 가드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번 물면 주인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놓지 않으면 '''상처가 나지 않게''' 물기 때문이다. 필라나 오브차카 같은 애들은 한 번 물면 박살을 내 버리는데 그렇게 되면 물어줄 금액이 엄청난 것은 물론 사람이 죽을 가능성도 높다.
[1] 큰 마스티프의 경우 체급이 거의 2배 정도 더 크기에 불마스티프가 더 강한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