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등의 거리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항구도시 베르토의 사냥터. 적정 레벨은 49(...정말?) 배경 음악은 97. Tarnished Red Shine[1] .
다른 말로 '홍등가'라고 불리는 곳이다. 홍등가를 우리 말로 직역해 보자.(...) 베르토가 업데이트 된 때가 게임 등급이 전체 이용가였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
베르토에서 적정 레벨이 최저인 사냥터이지만, 광대들의 공 던지기에 타로칸들의 몸집 등등 몹들의 수준이 엄청나게 뛰어버린 곳이다. 이곳만큼은 솔플 가기가 무섭다고 할 정도. 이후 하향 패치가 이루어졌기는 했으나 어렵기는 매한가지인 듯.
광대, 타로칸, 도적에 푼타, 원숭이, 개들까지 볼 수 있는, 몹의 종류가 참 다양한 사냥터이다.
시나리오 상에서는 이 홍등가로 나시프족들이 팔려가기도 한다고 한다.
다른 말로 '홍등가'라고 불리는 곳이다. 홍등가를 우리 말로 직역해 보자.(...) 베르토가 업데이트 된 때가 게임 등급이 전체 이용가였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
베르토에서 적정 레벨이 최저인 사냥터이지만, 광대들의 공 던지기에 타로칸들의 몸집 등등 몹들의 수준이 엄청나게 뛰어버린 곳이다. 이곳만큼은 솔플 가기가 무섭다고 할 정도. 이후 하향 패치가 이루어졌기는 했으나 어렵기는 매한가지인 듯.
광대, 타로칸, 도적에 푼타, 원숭이, 개들까지 볼 수 있는, 몹의 종류가 참 다양한 사냥터이다.
시나리오 상에서는 이 홍등가로 나시프족들이 팔려가기도 한다고 한다.
[1] 베르토 업데이트 초기 배경 음악이 '야시시'하다는 말도 있었다. 또 tarnish의 뜻은 '변색되다' '더럽히다'...12세 이용가 맞아? 얼마나 야시시한지는 직접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