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로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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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ck Royaum/别克 荣御'''
호주의 홀덴에서 생산했던 카프리스를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에서 중국 시장에 배지 엔지니어링해서 판매한 차량이다.
2005년에 홀덴 카프리스를 수입하는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같은 차량을 GM대우 스테이츠맨으로 판매하였다. 파워트레인은 초기에는 3.6L 알로이텍 V6 엔진이 적용되다가 208마력 2.8L 엔진이 추가되었다. 두 엔진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368,000위안[1]~468,000위안[2]인 가격이었다.
2.8L GL 컴포트, 2.8L GL 디럭스, 3.6L 럭셔리 스포츠가 있었으며, 가격은 498,000위안[3]에 판매되었다. 가격이 싼 편이 아니었으며, GM대우 스테이츠맨과 비슷한 단점들 때문에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그로 인해 스테이츠맨과 같은 해인 2006년에 단종되었다. 그나마 워낙에 중국에서 뷰익의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판매량이 많았다고 한다.[4]
'''Buick Royaum/别克 荣御'''
1. 개요
호주의 홀덴에서 생산했던 카프리스를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에서 중국 시장에 배지 엔지니어링해서 판매한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05~2006)
2005년에 홀덴 카프리스를 수입하는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같은 차량을 GM대우 스테이츠맨으로 판매하였다. 파워트레인은 초기에는 3.6L 알로이텍 V6 엔진이 적용되다가 208마력 2.8L 엔진이 추가되었다. 두 엔진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368,000위안[1]~468,000위안[2]인 가격이었다.
2.8L GL 컴포트, 2.8L GL 디럭스, 3.6L 럭셔리 스포츠가 있었으며, 가격은 498,000위안[3]에 판매되었다. 가격이 싼 편이 아니었으며, GM대우 스테이츠맨과 비슷한 단점들 때문에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그로 인해 스테이츠맨과 같은 해인 2006년에 단종되었다. 그나마 워낙에 중국에서 뷰익의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판매량이 많았다고 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