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강이 핏빛으로 물들 것이다."'''
'''"피를 말리는군."'''
2. 기본 대사
2.1. 일반 스킨
'''이동'''
"정월 대보름이라, 나도 씹을 게 좀 필요해."
"혈액이 굳기 전에..."
"난 피가 부족해."
"제발 다 뿜어내라고."
"맥을 잘 짚었군."
"컵에 피가 반밖에 없잖아."
"피를 말리는군."[1]
"멋지군."
"함께 힘을 쏟아보자고."
'''공격'''
"헌혈 좀 하시겠습니까?"
"군침 도는 핏줄이군."
"난 혈액형 따윈 따지지 않아."
"피 한 잔 했으면 좋겠군."
"음, 뭐가 새고 있잖아."
"피 빼는 연습 좀 해볼까?"
"난 용감한 전사가 좋아. 항상 신선한 피를 뿜어내거든."[@]
'''농담'''
"어이, Rh-B 계속 까불어 봐! 내가 딱 좋아하는 혈액형이니까."[2]
'''도발'''
"넌 빨아먹을 게 아주 많은 사람처럼 보이는구나."
3.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이동'''
"블라드 앞에 무릎 꿇으라."
"이곳을 폐허로 만들어주마."
"피의 비를 내려주마."
"짐은 어둠 속에서 되살아나노라."
"누구도 내게 명령할 수 없다."
"짐은 군주이자 제왕이니라."
"누구든 마음속에 악마가 살지."
"여긴 짐의 영토다."
"이 피가 다 짐의 것이란 말이지."
"다음은 누구 피를 빨아줄까."
'''공격'''
"생명이 빨려 나가는 걸 느껴 보거라."
"일어나 짐을 배알하라."
"지속되길 원하노라."
"밤이 저들을 먹어치우리라."
"끝 모를 절망을 똑똑히 보라."
"이 몸의 타는 갈증을 풀어다오."
"가련한 것들..."
'''농담'''
"소환……! (기침소리) 어으, 피가 떡졌어!"
"은총을 느껴……! (심한 기침소리) 뭘 먹은 거야?"
'''도발'''
"그래, 동료를 모아와 보거라. 곧 절망에 몸부림치리라!"
"얼마를 기다려야 진짜 적수를 찾을 수 있겠느냐!"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손님을 기다리게 할 순 없지."
"반갑군. 사랑스러운 그대들이여."
"분위기 맞춰 '''빨간색'''으로 입고왔지."
"내 먹잇감은 누구지?"[3]
'''공격'''
"군침 도는군!"
"피가 마르는군."
"어서 이리 덤비라고."
"(입맛을 다시며) "만찬의 시간이군."
"한 곡 출까?"
'''공격 확인'''
"출출 흘려라!"
"쭈욱 들이켜주지."
"이 녀석은 내 거야!"
'''방어'''
"예쁘기도 해라."
"날 죽이러 왔나?"
"나를 보라!"
"어우, 가여운 노리개로군"
'''사망'''
"…오래 버텼는데…"
"크윽. 고통이…"
(단말마)
'''주문'''
"고통으로 나는 강해진다!" (수혈)
"고통은 곧 배부름이지."
"드디어 네 삶에도 목적이 생겼군." (피에는 피)
"그래도 의미있는 죽음이잖아, 안 그래?"
"아..이거 재밌겠는데." (죽음의 연꽃)
"최후를 맞이해라!"
'''레벨 업'''
"찬란한 내 모습을 봐라!"
"짐은 군주이자 제왕이니라!"
"내게 무릎 꿇어라!
'''승리'''
"환상적인 선택이야!"
"흠잡을 때 없는 취향이군."
'''패배'''
"취향 참 특이하군"
"괜찮아, 어짜피 저녁 약속이 있었거든."
'''아군 상호작용'''
"멍청한 놈. 이곳엔 영광 따윈 없어." (영광을 좇는 트리파르 병사)
"젊음과 지혜, 둘 중 하나만?"
"고통이 주는 가르침을 이해하는 자로군." (군단 참전 용사)
"흉터를 원한다면."
"고통을 갈망하는군." (흉터 없는 약탈자)
"흉터가 좋아? 그럼 내가 좋겠군." (상흔의 군주 스테픈)
"모두 함께 끝장내는 거야." (상흔의 어머니 마리나)
진홍회 신봉자 : "제 실력을 보여드리죠."
블라디미르 : "네가 갖고 놀 건 피가 아니다. 인간이지."
진홍회 신봉자 :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님."
블라디미르 : "내게 피를 바치겠나."
진홍회 후견인 : "집안이야 좋지. 이젠 명성을 얻고 싶을 뿐."
블라디미르 : "흠, 아주 진한 피를 갖고 있군."
진홍회 각성자 : "이건, 시간낭비야."
블라디미르 : "매너를 지켜야지."
야만인 검투사 : "덤벼라!!"
블라디미르 : "어우, 마음에 드는데!"
블라디미르 : "일 때문에 왔나? 아니면 즐기러?"
카타리나 : "알게 될 거야."
블라디미르 : "너도 피를 보면 기분이 좋나?"
드레이븐 : "꼭 그렇게 징그럽게 얘기해야겠어?"
블라디미르 : "아, 녹서스의 실력자께서 행차하셨군."
다리우스 : "날 방해하지 마라, '''괴물아'''."
'''적군 상호작용'''
제드 : "가려진 길이라 해도 두려울 건 없어."
블라디미르 : "그림자가 깃든 피라, 마음에 들어."
제드 : "난 어둠 속에 숨은 검이다."
블라디미르 : "어둠 속에 있는 건 너뿐만이 아니야."
블라디미르 : "나한테 영혼은 필요가 없는데."
쓰레쉬 : "나도 피에는 관심 없다."
가렌 : "내 검과 희망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블라디미르 : "검은 놓고 왔어도 됐는데 말이지."
가렌 : "누구도 해치지 못하게 해주마!"
블라디미르 : "항상 그렇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다니군."
럭스 : "빛이 당신을 인도하길."
블라디미르 : "럭스, 이리 가까이 와."
블라디미르 : "저리 비켜."
애니비아 : "이 땅을 더럽히게 두지 않겠다."
블라디미르 : "애니비아, 내 힘을 보았는가?"
애니비아 : "넌 이 땅을 더럽히는 역병일 뿐이다."
블라디미르 : "내 먹잇감은 누구지?"
티아나 크라운가드 : "피에 굶주린 녹서스 괴물? 딱이군."
블라디미르 : "내 먹잇감은 누구지?"
루시안 : "피를 원하나. 실컷 보게 해주지."
'''불명'''
"환상적인 선택이야!"
"흠잡을 때 없는 취향이군."
"취향 참 특이하군."
"괜찮아, 어차피 저녁 약속이 있었거든."
4.1. 특수 대사
'''시간끌기(플레이어)'''
주목받으려고 일부러 가만히 있나?
(째깍) 시간이 없다고.[4]
내가 마냥 기다릴줄 알아?
세월이 흘러도 인내심은 늘지 않았지.
'''아군 세나 사망'''
"'''루시안'''의 고행이 시작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