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룬테라

 



'''레전드 오브 룬테라'''
''Legends of Runeterra''

[image]
'''개발'''

'''유통'''
(전세계)
(중국)
'''플랫폼'''
| |
'''장르'''
CCG
'''엔진'''

'''발매일'''
오픈베타: 2020년 1월 25일
정식출시 및 모바일 발매: 2020년 4월 29일[1]
'''한국어 지원'''
자막, 음성 한국어화
'''심의 등급'''
[2]
'''해외 등급'''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레전드 오브 룬테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5vTV7dLz_yoWw4nOzDwg| [image] {{{#43484c
Legends of Runeterra}}}]]


시스템 요구 사항[펼치기 / 접기]
'''공식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PU'''
3 GHz 이상의 프로세서
Intel Core i5-7200U
'''RAM'''
4 GB
8 GB
'''HDD'''
3 GB
'''그래픽 카드'''
512 MB VRAM 이상
DirectX 9.0c 이상
NVIDIA GeForce GT 730/740
'''운영체제'''
'''64비트''' Windows 7, 8.1, 10

1. 개요
2. 발매 소식
3. 게임 정보
3.1. 승리 조건
3.2. 카드 및 덱 구성
3.3. 라운드 구성
4. 키워드 및 용어
5. 경제 시스템
6. 카드일람
6.1. 롤 유니버스 에서 언급된 인물들
7. 수집품
7.1. 감정표현
7.2. 보드
7.3. 단짝이
7.4. 카드 뒷면
8. 퀘스트
10. 대회
10.1. 시즌 토너먼트
11. 평가
12. 흥행
12.1. 정식 출시 이전
12.2. 정식 출시 이후
13. 여담
14. 커뮤니티

[clearfix]

1. 개요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으로 만든 CCG 장르 게임.
하스스톤이 먼저 널리 알려진 탓에 '롤스스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사실 큰 접점은 없으며 소환 단계와 공격 & 방어 단계가 나뉘어져 있어서 매직 더 개더링이나 아티팩트에 더 가깝다.[3] 하스스톤은 드로우, 주문, 소환, 버프, 공격이 모두 한 턴 안에 이루어진다. 다만 UI나 매 턴 1개씩 증가하는 마나 등 하스스톤에서도 여러 부분을 차용하긴 했다.

2. 발매 소식


2019년 10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기념 영상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공개 당일부터 5일간 선정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는 PC판 1차 사전 체험이 진행되었다. 아래는 트레일러 영상

2019년 11월 15일, 2차 사전 체험이 시작되었다. 여러 카드들이 버프 및 너프가 되었으며, 아예 효과 자체가 바뀐 카드들도 있다. 그 외에 탐험 모드가 추가 되었으며, 여러 시각적 효과들이 개선되었다. 2차 사전 체험은 1차와 같이 5일 동안 진행되었다.
2020년 초 클로즈 베타 테스트[4], 2020년 5월 1일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모바일과 PC 버전에서 모두 이용 가능할 예정.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 사전 체험 신청 및 룬테라를 방송하는 트위치 방송 시청 등으로[5] 획득 가능했으며, 2차례의 클로즈 베타 후 본래 기간을 두고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사전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모든 유저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클로즈 베타를 건너뛰고 2020년 1월 25일 오픈 베타를 진행하게 됐다.[6] 모바일은 20년 3월 11일에 싱가포르 지역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 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지역 우회 및 apk파일 설치로, 공식적인 지원은 되지 않지만 PC와도 연동되는 등 모바일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0년 4월 29일 1.0패치로 정식 출시 되었으며 모바일 스토어 출시도 몆 시간 지나지 않아 등록되었다.

3. 게임 정보



3.1. 승리 조건


  • 유닛의 공격이나 특정 주문을 통해 넥서스를 직접 타격 하여 상대의 넥서스 체력을 0이하로 만들면 승리하게 된다.[7][8]
  • 턴 시작시, 카드를 뽑는 효과 사용시 덱에 카드가 없다면 패배한다.[9][10]
  • 게임중 행동 제한 시간을 3회 초과시 패배 한다.
  • 40라운드를 넘기면 무승부 처리된다.
  • 카드의 효과로 인한 특수 승리로는
    • '피오라' 챔피언이 죽지 않고 적 유닛을 넷을 처치하면 승리한다.
    • 명소 카드 '별의 샘'이 소환된 상태에서 아군의 체력을 22이상 회복하고 라운드가 종료 시 승리한다.

3.2. 카드 및 덱 구성


  • 카드에는 유닛 카드와 주문 카드, 명소 카드가 있다.
    • 유닛 : [image] 챔피언 / [image] 추종자로 나뉨
    • 주문 : [image] 집중 주문 / [image] 신속 주문 / [image] 즉발 주문과 챔피언 주문으로 나뉜다. 챔피언 주문의 경우는, A라는 챔피언이 소환되어 있을 때 덱에서 A라는 챔피언을 또 뽑았을 경우 나중에 뽑은 챔피언 카드가 챔피언 주문으로 대체되는 방식이다.
    • 명소 : [image] 산의 부름 패치에서 추가된 카드 개념으로, 유닛처럼 전장에 자리하나를 차지하지만 체력/공격력이 없어 행동불가 카드이다. 전장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영향을 미치며, 명소카드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카드가 정해져있다.
  • 카드의 등급은 [image] 일반,[image] 희귀, [image] 서사 [image] 챔피언 4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 같은 카드는 총 3장까지 보유 가능하며, 그보다 더 획득하게 되면 파편으로 교환된다. 단, 보유중인 카드를 파편으로 직접 변환은 불가능. 서사급, 챔피언 등급의 4번째 카드가 나왔을 시에는 다른 카드로 변경된다.
  • 총 40장의 카드가 하나의 덱을 구성하며, 동일 카드는 최대 3장까지 넣을 수 있다.
  • 여러 종류의 챔피언을 덱에 포함시킬 수 있으나 최대 6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 카드들은 각각 지역 소속을 가지며, 덱에는 최대 두 지역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11]

3.3. 라운드 구성


기본적으로 공격권을 한 턴씩 주고 받는 방식으로 게임이 이루어지며, 카드를 플레이하게 되면 그 플레이에 대해 대응할 여지가 주어지는 방식으로 게임이 구성되어 있다. 아래는 상세한 설명.
  • 게임 시작 시 선/후공이 결정되며, 각 라운드마다 공격권이 있는 플레이어는 선 행동권 및 공격 토큰을 받고 라운드를 시작한다.
  • 라운드마다 각 플레이어가 번갈아 가며 행동할 수 있고 양 플레이어가 연속으로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넘기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여기서 행동이란 유닛을 소환하거나, 주문 카드를 사용하는 모든 플레이를 말하며, 공격 역시 행동으로 간주된다.
  • 라운드 시작 시 양 플레이어가 각자 1장씩 카드를 드로우하며, 최대 마나가 1 증가하고 전부 채워진다. 마나는 최대 10까지 증가하며, 턴 종료 시 남은 마나가 있다면 최대 3마나까지 주문 마나로 변환된다. 주문 마나는 문자 그대로 주문에만 사용할 수 있는 마나.[12]
  • 손패는 최대 10장까지이다. 그것을 초과해 뽑는 경우 뽑은 카드가 상대방에게도 보여지며 소멸된다.
  • 유닛을 소환하면 전장 뒷줄(back line)에[13] 놓이며, 최대로 소환해놓을 수 있는 유닛은 6개이며 더 내고 싶다면 유닛 한개를 교체 시키고 낼 수 있다.[14]
  • 자신의 행동 때 공격권이 있다면, 전장 뒷줄의 유닛을 전장 앞으로 놓는 것으로 전투를 실행할 수 있다. 공격 선언에 대응해 방어자는 유닛이 전장에 있다면 유닛을 배치하여 방어가 가능하지만, 전투 실행 도중엔 유닛 카드를 내는 소환이 불가능하다.
  • 전투 단계에선 공격자의 공격 유닛 배치를 시작으로 번갈아가며 행동하는데, 이때 한 플레이어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넘기면 그 상태로 전투가 실행된다.
  • 방어자는 공격에 대응에 단 한번의 방어유닛 배치 기회가 있으며, 한 유닛 당 하나의 유닛을 배치함으로서 방어가 가능하다. 상대 방어자가 배치되지 않은 공격 유닛은 상대의 넥서스를 직접 공격하게 되어 HP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방어자를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방어자가 존재하게 되면, 그 방어자에 대응하는 공격자는 전투의 승패와 무관하게 HP에 피해를 주지 못하기 때문.[15]
  • 상술한 바와 같이 공격 선언 역시 행동으로 간주된다. 일단 공격선언을 한 후, 전투가 끝나면 방어를 했던 플레이어가 행동하게 된다.
보편적인 TCG와는 다르게 행동을 주고 받는 방식이 초심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이는 매더게의 턴이나 페이즈와는 다른 아티팩트식 우선권이다. 즉, 주문을 쓴다든가, 유닛을 소환한다던가, 공격 선언을 한다던가 무엇을 하던지 연속 두 번은 할 수 없고 상대에게 대응할 기회를 주게 되는 것.

4. 키워드 및 용어


게임 방식도 그렇고 매직 더 개더링과 거기서 파생된 하스스톤, 섀도우버스와 비슷한 키워드가 일부 있기에 기존에 게임을 하던 유저들은 좀 더 익숙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 각성(enlightened): 최대 마나가 10이 되면 각성합니다.
최대 마나가 10이 되면 효과를 얻는다. 덱에서든 손에서든 묘지에서도 적용된다.
10턴이 되어야 할 필요 없이 마나 부스팅으로 각성을 앞당길 수 있다.
  • [image] 강인함(tough): 입는 피해가 모두 1 감소합니다.
모든 개별적인 피해를 1 감소시킨다. 공격력 1짜리 공격은 피해가 없다. 즉, 강인함이 붙어있는 유닛이 피해시 발동하는 효과가 있을 경우 1피해를 받을경우 효과는 발동하되 체력은 닳지 않는다. 단 피해를 입고 생존해야하는 경우 닳은 체력에 해당하는 것이기에 효과가 1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브라움에게 강인함을 주는 경우 3피해를 받았을 때 레벨업을 위한 스택이 2밖에 안 쌓이게 된다. 블라디미르의 경우 강인함이 주어진 추종자가 피해 1을 입어도 레벨업 스택이 안 쌓인다.
  • 결집(rally): 공격 토큰이 없으면 공격 토큰을 획득합니다. 이 라운드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공격 기회를 얻는다. 내가 방어 라운드여도 공격이 가능해지고, 이미 한번 공격을 했어도 또 공격이 가능하다. 단 공격 토큰이 없을때 효과를 발휘하므로 공격토큰이 2개 누적되진 않는다.
  • 계열(group)
일부 유닛들이 가지고 있는 종족값으로 카드 윗 쪽에 적혀 있다.
'우주창조' 확장팩 기준 '천상, 용, 포로, 엘누크, 설인, 정예, 바다괴물, 거미, 공학'이 있다.
예시로 가렌은 '정예' 계열이다. 하지만 녹서스의 '진홍회' 같은 겨우 계열로 따로 분류되진 않고, 블라디미르 호환 추종자 카드들이다.
  • [image] 공격 전용(can`t block)
말 그대로 공격 시에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카드. 방어 라운드에 낼 수는 있지만 방어 유닛으로 쓸 수는 없다. 애쉬의 레벨업 능력인 '방어할 수 없습니다'에도 똑같은 아이콘이 붙는다.
  • 공격: 이 유닛이 공격할 때 효과가 적용됩니다.
전투 시 유닛을 배치하고 공격버튼을 누를 때 효과가 발생한다. 방어 시에는 발동하지 않으며, 타격과 혼동할 수 있음에 주의.
  • [image] 구속(capture): 구속된 카드는 게임에서 제거되며 구속하는 유닛이 사라지면 다시 돌아옵니다.
소멸과 같이 구속으로 사라진 유닛은 사망 판정이 아니다.
  • 전투 전용 키워드
아래의 키워드는 공격 토큰을 소비해서 공격하는 유닛들 에게만 적용되는 키워드이다 방어 할때와 주문을 통한 유닛간 공격/타격 때는 발동하지 않는다.
  • [image] 공포(fearsome): 공격력이 3 이상인 적만 이 유닛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이 키워드를 지닌 유닛이 공격할 경우, 유닛의 공격력이 3 이상이어야 방어할 수 있고, 공격력 2 이하라면 방어 자체를 시도할 수가 없다. 즉, 내 유닛들의 공격력이 2 이하 밖에 없다면 방어할 수 없어 넥서스에 피해를 입는다. 다만 방어할 유닛이 이미 선정되고 그 대상앞 공격유닛에게 공포가 부여되도 공격가능.
  • [image] 도전자(challenger): 방어할 적 유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래 전투에서는 방어자가 방어 유닛을 배치할 수 있지만, 도전자 유닛이 공격할 유닛은 공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조건은 제한이 없다. 즉 포착불가 유닛을 방어하도록 방어 불가 유닛을 방어하게 만드는것도 가능하다. 단, 내가 직접 적 유닛을 끌어와야 발동한다.
공격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키워드로, 이득 교환을 하거나 아니면 강한 상대 유닛을 전투에서 묶는 용도 등으로 사용한다.
도전자로 끌려 나왔을때 상대 도전자 유닛의 도전자 키워드를 제거해도 내 유닛의 재배치는 불가능하다.
  • [image] 선제공격(quick attack): 공격 시 방어 유닛보다 먼저 타격합니다.
전투 단계에서 공격, 방어유닛은 동시에 타격 하지만 선제공격 유닛이 선 타격을 먼저 하고 반격을 나중에 받는다. 즉, 방어 유닛의 체력이 선제공격 유닛의 공격력 이하라면, 유닛의 체력 손실 없이 상대 유닛을 처리할 수 있어서 방어유닛 배치에 신중해야 한다. 잡으려면 선공 유닛이 방어하게 만들거나 선공유닛의 공격력보다 더 높은 체력을 가진 유닛으로 공격해야 한다.
동시 타격이 아닌 선/후로 나뉘는 판정 때문에 피해를 줄때/받을때 발동하는 효과가 있는 경우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ex) 날쌘 포로(1/1 선제공격)가 흉터 없는 약탈자(0/3 피해를 받고 생존하면 +3|0)을 공격할 경우 날쌘 포로의 선 공격에의해 약탈자의 공격력이 상승한후 반격하여 날쌘 포로가 사망한다.
  • [image] 추가 공격(double attack): 공격 시 방어 유닛이 타격하기 전에 한 번, 방어 유닛과 동시에 한 번 타격합니다.
선제공격의 일방적인 피해를 주고 일반적인 동시타격을 한번 더 한다. 방어유닛이 없을경우 넥서스를 2번 때리지만 선제공격 처럼 약한 유닛으로만 방어해도 넥서스 피해는 무효화 할 수 있는 한계점 이 있다.
하루살이 상태일 경우 추가공격이 발생 하지 않고 1회 공격 후 사망한다
  • [image] 압도(overwhelm): 이 유닛[16]의 공격력이 방어 유닛의 체력보다 높은 만큼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힙니다.
방어 유닛을 처치하고 남는 피해량만큼 넥서스에 피해가 들어간다. 보호막 유닛을 타격하더라도 보호막 유닛의 체력을 뺀 만큼의 피해를 입힌다. 또한 공격판정시 방어를 시도한 유닛이 주문등의 효과로 사라질 땐 푸른색 벽이 생겨 공격이 무효화 되는데 압도는 그것을 무시하고 넥서스에 피해를 줄 수 있다.
  • [image] 지원(support): 지원 유닛으로 공격 시 그 오른쪽에 있는 유닛이 이로운 효과를 받습니다.
'공격: 내 오른쪽 유닛에 ~~ 효과를 부여합니다.' 로 볼수 있는 효과로 공격 효과와 같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차적 적용이된다.#
  • 귀환(recall): 유닛에게 적용된 효과를 모두 제거하고 손으로 돌려보냅니다.
챔피언의 레벨 업은 효과가 아니라 룰 요소이므로 레벨 다운 되지 않는다.
  • [image] 기절(stun): 유닛이 전투에서 제외됩니다. 라운드 종료까지 공격과 방어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라운드에서 공격과 방어 배치를 할 수 없다. 이 외의 효과 적용은 가능하다.
  • [image] 동상(frostbite): 이 라운드에 유닛 하나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듭니다. 추후 변경 가능합니다.
유닛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든다. 이 경우에도 공격이나 방어에 올릴수는 있지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는다. 직접적으로 수치가 변경되기 때문에 공격력 수치와 관련있는 효과[17]와 연계할수도 있다. 추후 변경 가능하다는 것도 차후 패치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버프 등을 통해 공격력을 부여할 수 있다는 소리.
  • 대상으로 지정(target)
효과의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 주문 뿐만이 아닌 유닛의 발동효과로 지정하는것 또한 포함된다.
  • 라운드 시작(start of round) / 라운드 종료(end of round)
각각 라운드 시작시 / 라운드 종료시 발동하는 효과. 라운드 시작효과는 카드 드로우보다 먼저 발동하며 해당 효과들이 여러개 일경우 왼쪽부터 발동한다.
양 플레이어 모두 라운드 시작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공격토큰을 획득하는 플레이어의 라운드 시작 효과가 먼저 발동된다. 라운드 종료 효과는 나중에 패스를 하는 플레이어가 먼저 발동한다.
  • [image] 레벨 업(level up): 챔피언 카드들에만 있는 능력. 각 영웅별 지정된 조건을 만족하면 레벨업을 하며 능력치와 패시브 능력이 강화된다. 챔피언마다 레벨 업 조건이 천차만별이다.
  • 무작위(Random)
지역에 상관없는 무작위 카드를 뜻한다. 자기 덱 지역과 같은 무작위를 주는 효과들은 카드에 따로 명시되어 있다.
주문 카드 중에도 무작위로 대상을 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해당 주문을 주문 더미 위에 올려놓았을 때 예언자의 눈이 닫혀 있어 미리 확인할 수 없다.[18]
  • 변신(transform)
유닛을 지정한 유닛과 똑같이 만든다. 이 효과로 생성해도 소환 효과는 얻지 못한다.
  • [image] 보호막(barrier): 유닛이 입는 다음 피해를 무효로 합니다. 한 라운드 동안 지속됩니다.
피해를 단 한번 무효화 한다. 유닛을 즉시 제거하는 효과 등을 막을 수는 없다. 라운드가 끝나면 유지되지 않고 사라진다.
  • 복사본(copy) / 똑같은 복사본(exact copy)
복사본은 대상이 된 유닛 에서 아무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것을 새로 생성한 것 이고, 똑같은 복사본은 대상이 된 유닛의 효과가 적용되어서 복사된다.
  • 부여(give) / 일시 부여(give ~~ this round)
공격력 | 체력 을 +x|+x 올린다. 부여의 경우 라운드가 끝나도 지속되지만 일시 부여는 라운드 종료시 효과가 사라진다. 최대체력 이하로 일시 부여된 체력은 유지된다.
  • 부활(revive)
사망했던 유닛을 필드로 소환한다. 부활의 메커니즘이 사망 기록이 있는 유닛의 복사본을 생성하는 것이므로 한번 사망했어도 여러번 부활 효과를 받는게 가능하다.
  • 사용(play): 이 유닛을 손에서 낼 때 효과가 적용됩니다. 스킬에는 적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사망(die)
체력이 0이되어 전장에서 사라지는 경우.
  • 생성(create)
손이나 덱에 카드를 추가한다. 랜덤하게 생성할경우 플레이하고 있는 지역의 카드 중에서 생성된다. '지역에 상관없이(any region)' 라고 할경우 모든 지역에서 랜덤하게 생성된다.
  • 소환(summon)
사용 및 여러 효과에 의해 전장에 놓여지는 것을 말한다.
소환과 생성의 분명한 차이는 카드가 전장에 생기는가 아니면 손 패 혹은 덱에 생기는가의 차이가 있다.
  • 소멸(obliterate): 게임에서 완전히 제거됩니다. 최후의 숨결 효과가 발동되지 않으며 부활할 수 없습니다.
이 효과로 사라진 유닛은 사망 판정이 아니다. 즉 '이 라운드에 아군/적군 유닛이 사망했으면 ~~' 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카드 효과 이외에 10장 초과로 드로우된 카드와 전장에 6개 초과 유닛이 소환될경우 소멸 처리 된다.
  • [image] 침묵(silence): 모든 키워드, 스킬, 활성화된 효과를 제거합니다. 피해량이나 카드 종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유닛에게 자체의 효과 및 적용된 버프/디버프를 모두 제거한다.
  • [image] 스킬(skill): 유닛이 가지고 있는 주문 같은 효과로, 적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정 카드의 사용 및 공격 효과로 발동이 된다. 집중, 신속 주문과 같이 전장 중앙의 주문 더미에 효과가 표시되며 주문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다소 비 직관적인 효과 이기도 한데. 아군에게 주는 버프의 경우 스킬의 발동조건과 매우 유사하지만 즉발 처럼 적용된다. 대부분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는 효과만 스킬로서 대응 가능하게 만든것으로 추정. 단 얼음계곡 궁수의 경우 동상효과들이 즉발이어서인지 상대방에게 효과를 줌에도 스킬이 아니다.
이 아이콘이 카드에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여부로, 거부 가능/즉발 인지를 알 수 있다. 아이콘이 존재하면 거부 가능한 스킬이다.
  • 어디에 있든(EVERYWHERE): 전장, 손, 덱에 있거나 버려진 카드 및 나중에 생성 또는 소환될 카드를 포함합니다.
해당 효과는 영구 지속은 아니라서 소환된 상태에서 귀환, 구속 후 풀려남 등으로 효과를 잃을 수 있다.
  • 연대(allegiance): 이 효과를 지닌 유닛을 소환하면 덱의 맨 위에 있는 카드와 지역이 같을 경우 연대 보너스가 적용됩니다.
기본적으로 한 덱에 최대 2개의 진영을 넣어서 구성할 수 있는데, 덱 맨 위의 카드가 무엇일지는 알 수 없으므로 이 키워드를 누리기 위해선 한 가지 진영으로만 덱을 구성해야 효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지속적으로 주는 효과이다. 해당 유닛이 제거되면 효과가 즉시 없어진다.
  • [image] 일회용(fleetion): 일회용 카드는 라운드 종료 시 손에서 버려집니다.
이번 라운드에 사용하지 않으면 손에서 버려진다.
  • [image] 재생(regeneration): 라운드가 시작할 때마다 체력을 전부 회복합니다.
유닛의 최대 체력까지 전부 회복한다. 설명과 다르게 라운드 종료시에 발동한다.
  • [image] '주문을 시전하면 ~~'(imbue)
아이콘만 있고 명칭화된 키워드는 없다. 내 주문이 시전될때마다 효과를 발휘 한다. 주문 시전이 중지 및 방해 될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 처치(kill)
유닛을 사망하게 하는 효과. 보호막 등의 효과로는 막을 수 없다.
  • [image] 체력 흡수(lifesteal): 이 유닛이 피해를 입히는 만큼 넥서스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전투중이 아닐경우에도 발동하지만 가해진 피해량 만큼만 회복한다. 타격이 아닌 유닛 자체 능력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도 적용된다.(ex 2레벨 이즈리얼, 1레벨 야스오)
따라서 보호막인 유닛을 타격하거나, 유닛이 사라져서 생긴 투명벽에 막힐 경우 체력 회복이 되지 않는다.
  • 흡수(drain): 입힌 피해량 만큼 내 넥서스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체력흡수와 동일하지만 체력 흡수는 유닛에게 달린 키워드라면 흡수는 주문에 달려있는 키워드
  • 최강(strongest) / 최약(weakest): 공격력이 가장 높은/낮은 유닛이며 공격력이 같으면 체력, 비용 순서로 비교해서 결정됩니다.
자체 효과는 없고 카드 효과 발동을 위한 조건을 확인하는 키워드이다.
  • [image] 최후의 숨결(last breath): 유닛이 사망하면 발동됩니다.
말 그대로 유닛이 사망할 시에 발동한다.
  • 타격(struck): 전투 단계의 마무리 또는 주문 시전을 통해 유닛이 공격력으로 피해를 입히는 시도를 하면 이 효과를 얻습니다. 공격력이 0인 유닛은 타격할 수 없습니다.
공격력 1유닛이 강인함 유닛을 공격하거나 보호막 유닛을 공격해 주는 피해가 0 이더라도 타격 효과를 얻는다.

  • 넥서스 타격(nexus strike): 유닛이 적 넥서스를 타격할 때 발동되는 효과입니다.
넥서스를 직접 타격 하는 것 뿐만이 아닌 압도 효과로 넥서스에 피해를 줄때도 효과가 발동한다.
  • [image] 트리거 (trigger)
정식 명문화된 키워드는 아니며 '~ 할때마다', '~를 하면' 등의 효과를 나타내는 아이콘
  • [image] 포착 불가(elusive): 포착 불가 유닛으로만 방어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포착 불가 유닛이 공격하는걸 방어하려면 같은 포착 불가 유닛을 사용해야 한다. 없다면 넥서스로 직행. 단, 반대로 포착 불가 키워드가 없는 유닛이 공격하는걸 포착 불가 유닛으로 방어하는 경우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피해를 입는다.
  • 피해를 받고 생존(survived damage)
전투, 주문 효과로 피해를 받았지만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발동하는 효과이다. 피해가 강인함, 보호막 등으로 막혀서 실질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발동 된다. 피해 자체가 0인 경우(ex: 마나가 0인 상태에서 사용된 발열광선)는 발동하지 않는다.
  • [image] 하루살이(ephemeral): 이 유닛은 타격 또는 라운드 종료 시 사망합니다.
카드를 낸 후에 라운드가 끝나거나 공격이 끝나면 죽는다. 즉 '타격: 사망합니다. 라운드 종료: 사망합니다.' 와 같은 효과 인데 만약 타격과 라운드 종료 효과가 따로 있는 유닛 이라면 효과가 발동하고 사망한다. 즉 하루살이 효과는 제일 나중에 발동한다.
  • 함정(trap): 다른 카드에 붙어 함정을 설치합니다. 해당 카드가 뽑히면 효과를 발휘합니다.
카드 더미에 적용되는 효과로 고려할점으로 카드가 뽑힐때 발동하는 효과이기 때문에 함정이 설치된 카드가 전장에 바로 소환 된다면 함정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이하는 주문의 종류인 키워드. 주문 키워드는 총 4[19]가지이다.
  • 몰입(focus[20]): 기존의 보석이나 재련 키워드로 생성한 검 파편등에 적용되던 '적의 공격이나 주문에 대응할 땐 시전할 수 없습니다.'를 키워드화했다.
  • [image] 즉발(burst): 즉발 주문은 즉시 발동합니다. 적은 해당 주문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대응할수 없는 효과이니 만큼 효과는 내 유닛의 스탯 버프, 드로우 효과 등에 한정된다. 적 유닛의 스탯을 변화시키는 경우는 동상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뿐이다.
  • [image] 신속(fast): 신속 주문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적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속 부터 상대방 유닛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수 있는 번 카드가 존재하고, 각종 키워드 부여 및 제한적인 광역기도 존재한다.
  • [image] 집중(slow): 집중 주문은 전투 중이 아닐 때 시전할 수 있습니다. 적은 집중 주문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즉발 신속보다 강력한 효과들이 있는 키워드
주문 키워드들은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다. 전투 중이 아닐 때만 사용 가능하면 집중, 아니라면 신속 또는 즉발이며 집중, 신속은 효과가 발동되기 전에 상대방이 카운터를 치거나, 대상이 된 유닛에게 다른 주문을 쓰는 등 대응할 턴을 주지만, 즉발은 바로 효과가 발동되며 연속 행동이 가능하다. 여기서 전투 중이라 함은 유닛을 공격, 방어로 내려놓은 시점을 말한다.
즉, 즉발 > 신속 > 집중 순서로 상위 호환이다. 다만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집중 주문은 신속, 즉발 주문보다 효과가 큰 경우가 많다.[21]
※ 밀려오는 파도 추가 키워드
  • [image] 정찰(Scout): 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정찰 유닛만 공격한 경우 다시 공격 토큰을 획득합니다.
라운드 마다라는 효과가 있기에 한라운드에 정찰로 받을수 있는 공격 토큰은 1회이다.
  • [image] 약점 노출(Vulnerable): 적의 도전을 받아 강제로 방어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도전자의 반대 버전이다. 약점 노출에 걸린 유닛은 '도전자' 키워드가 없는 일반 유닛으로도 끌어와서 강제로 방어시킬 수 있는 것이다.
  • 폐기(Toss): 덱의 맨 아래에서 챔피언이 아닌 카드 X장을 소멸시킵니다.
아래에서부터 폐기를 하기때문에 사실상 덱 압축용도로는 사용할수 없다. 레벨 업 조건에 폐기가 있는 마오카이와 덱을 침몰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노틸러스외에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다.
  • 약탈(Plunder): 이 라운드에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카드를 사용할 때 약탈 스킬이 발동합니다.
넥서스에 직접 피해를 입힌뒤 손에 약탈 키워드가 있는 카드를 낼 경우에 발동한다. 사용이 아닌 다른 소환 방법으로 나온 유닛은 넥서스에 피해를 입힌 뒤라도 약탈이 발동 하지 않는다.
  • [image]조율(Attune): 소환 시 주문 마나를 1 회복합니다.
필트오버의 열정적인 수습생이 가진 능력을 살짝 너프하여 키워드로 만든 케이스. 말그대로 주문 마나를 1회복 하기에 유닛 소환에는 사용할수 없다.
  • [image]침몰(Deep): 덱에 남은 카드가 15장 이하로 내려간 적이 있으면 +3|+3을 획득합니다.
침몰 키워드가 있는 유닛이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15장 이하로 떨어질때 침몰 이펙트가 덱에 입혀지고 이후에 레벨업한 노틸러스나 모조품등의 덱을 보충하는 카드를 사용해서 덱의 카드 수량이 늘어나더라도 침몰은 유지가 된다.
  • [image][image] 행동불가(Immobile): 공격 또는 방어할 수 없습니다.
방어 불가키워드에서 공격불가 까지 붙어있는 키워드. 말 그대로 내 의지대로 필드에 공격이나 방어 행동을 할 수가 없다.
  • 슬쩍(Nap): 적 덱의 맨 아래에서 챔피언이 아닌 카드 1장을 뽑습니다.
밀려오는 파도 초창기에는 키워드가 아닌 일부 카드들의 능력이었는데 키워드화 하면서 덱의 맨 아래에서 뽑는걸로 변경 되었다. 이유는 프렐요드 버프덱등이 덱에 버프를 주고(전조의 매, 별빛 예언자등등) 카드를 뽑을때 상대가 제일 위에서 뽑게 되면 버프된 유닛들이 뻇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박탈감을 줄여주기 위한 변경.
※ 산의 부름 추가 키워드
  • 등장(Behold)[22]: 패나 필드에 특정 카드가 있을 때 발동한다.
  • 해오름(Daybreak): 해당 라운드에 처음 카드를 사용했을때 발동한다.

  • 어스름(Nightfall): 해당 라운드에 쓰는 두번째 카드부터 발동한다.

  • 기원(Invoke)[23]: 24장의 천상(Celestial) 카드군중에 3장을 무작위로 보여주고 그중에 플레이어가 하나를 선택해서 패에 '생성'하는 키워드. 기원으로 인해 생긴 천상 카드들은 '생성'되는 것이기에 사용할 경우 소환 된 증강 카드들의 키워드 효과가 발동된다.
  • [image]분노(Fury): 적을 처치할 경우에 +1/+1을 획득한다. 용 그룹의 카드들이 갖고 있는 키워드.
  • [image]주문 방어막(Spell Shield): 적이 이 유닛에게 사용하는 다음 주문이나 스킬을 무효화합니다.
보호막과 달리 일시 부여가 아니면 라운드가 종료해도 유지된다.
  • [image]증강(Augment): '생성'된 카드를 사용하면 +1/+0을 얻는다. 사용이라서 생성된 카드를 손에서 내기만 하면 효과가 발동한다. 소환의 경우 기원과 달리 생성이 아니므로 내가 게임 시작 시 가지고 있지 않던 카드이더라도 증강 카드에 영향을 줄 수 없다.
  • 재련

  • 초읽기

  • 예언

5. 경제 시스템


재화 및 카드를 얻을수 있는 주된 방법은 진척도 보상인데 플레이 하면서 얻은 경험치가 쌓이며 해금해 나가는 방식이다. 원하는 각 지역별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서 해금하는게 가능하고 초반해금은 요구 경험치가 낮으므로 보통 지역별 챔피언 캡슐이 있는 8레벨 까지 지역별로 해금하는것이 추천되기도 한다. 지역별로 보상의 순서는 다르지만 총 보상의 내용은 같다.
[image]
진척도 보상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상자' '캡슐' '등급별 카드' '등급별 만능카드' 등이 있으며 포함된 요소는 위와 같다. 해당 보상을 얻을때 낮은 확률로 보상이 '강화' 되어 한단계 올라간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강화되는 대상은 상자, 캡슐이 될수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카드들이 대상이 될 수 도 있다. 운이 좋다면 여러번 강화되는 경우도 나온다.
경험치 획득 요소 [펼치기/접기]
<rowcolor=#fff> 게임 유형
결과
횟수
경험치
일일 PvP 게임 승리 보너스
승리
1
400 xp 보너스
2
200 xp 보너스
3
100 xp 보너스

vs 플레이어
승리
제한 없음
200 xp
패배 or 무승부
1~5 회
100 xp
6~10 회
50 xp
11회 이상
0 xp

친구에게 도전
승리
1~5 회
200 xp
6 회 이상
0 xp
패배 or 무승부
1~5회
100xp
6 회 이상
0 xp

vs AI
승리
1~10 회
100 xp
11 회 이상
50xp
패배 or 무승부
1~5회
50xp
6~10 회
25xp
11 회 이상
0xp

탐험
승리
제한 없음
100xp
패배 or 무승부
1~5 회
50xp
6 회 이상
0xp
도전 보너스
0승
50xp
1승
150xp
2승
250xp
3승
400xp
4승
600xp
5승
800xp
6승
1000xp
7승
1500xp


또한 경험치는 동시에 '주간 보물창고'에도 쌓여 매주 목요일마다 개봉할 수 있는데 최대 13레벨이며 그 이상으로 경험치를 얻을 경우 희귀3장 일반2장이 있는 캡슐을 매 레벨마다 준다.
[image]
레벨별 주간 보물창고 보상 목록

게임내 재화는 유료재화인 '코인'과 보상 및 중복 카드로 얻는 '파편', 카드 등급별 '만능 카드', 탐험입장을 할수 있는 '탐험토큰'이 있다.
  • [image] 코인: 현금으로 구매하는 재화로, 상점에서 만능 카드를 구매하거나 수집품 탭에서 원하는 카드를 직접 제작하는데 쓰인다. (카드를 직접 제작할 시 소모되는 코인은 동급 만능카드 구매시와 동일하다.) 카드 외에 탐험에 입장할 때, 치장용 아이템(보드 및 단짝이)을 구매할 때에도 쓰인다.
  • [image] 파편: 카드를 직접 제작하거나 탐험에 입장할 때 쓰인다. 지역별 보상 및 주간 보물창고에서 획득할 수 있다.
  • 만능 카드: 등급별 만능 카드 1장으로 원하는 동급 카드 1장을 제작할 수 있다. 파편과 동일하게 획득 가능하며, 상점에서 코인으로도 무제한으로 구매 가능하다.
    • 예시로 챔피언 만능카드의 가격은 300코인인데 코인 비용을 따져보면 3214 ~ 3540원[24] 으로 원하는 챔피언을 얻을수 있다.
  • [image] 탐험토큰: 탐험에 1회 입장 가능한 토큰. 튜토리얼로 1개 ,주간 보물창고 2레벨 이상으로 매주 1개 획득 가능하다.

6. 카드일람



데마시아, 프렐요드, 아이오니아, 녹서스, 필트오버&자운, 그림자 군도의 6개 지역이 기본적으로 존재했으며, 이후 확장팩으로 빌지워터, 타곤의 2지역이 추가되었다. 또한 이후로도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지역들 중에서 추가 지역이 주기적으로 발매된다고 언급되었다. 3월부터 7월까지 슈리마 확장팩이 발매될 예정.
2021년 2월 4일 "아펠리오스" 챔피언 확장팩 업데이트 기준
총 629종의 카드를 모을 수 있으며, 이 중 챔피언 49종, 추종자 343종, 주문 225종, 명소 12종의 카드가 있다. 3장씩 전부 모을 경우 총 1887장, 챔피언 147장, 추종자 1029장, 주문 675장, 명소 36장이 된다.
챔피언은 타 게임의 최고 등급 카드들이 대부분 그렇듯 덱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카드들로, 총 49명의 챔피언이 존재한다. 복사 카드 등으로 복제하거나 부활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필드 위에 같은 챔피언은 오직 1장만 존재할 수 있으며, 필드 위에 챔피언이 존재 할 때 핸드에 있는 동일한 챔피언은 챔피언 주문으로 변경된다. 챔피언은 고유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레벨 업 하며, 룬테라 세계관 안에 존재하는 캐릭터 특성에 맞게 더욱 강력해진다. 레벨 업은 게임에서 덱과 손의 레벨업한 챔피언과 동일한 모든 챔피언 카드들에게 동시에 적용된다. 챔피언 주문은 기존에 존재하는 주문에 덱에 해당 챔피언 하나를 섞어 넣는 기능을 더한 것이다.[25]
번역 툴팁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인데, 유닛들의 텍스트는 1인칭으로 쓰여 있다. 예를 들어 레벨 업 전 루시안의 경우 키워드 부분을 제외한 한글 툴팁은 '''레벨 업: 소환된 상태에서 아군 넷 또는 빛의 감시자 세나가 사망해야 합니다.'''이지만, 영문 툴팁은 '''Level Up: I've seen 4+ allies or allied Senna, Sentinel of Light die.'''이다. 대략 "레벨 업 조건: 내가 아군 넷 이상 또는 아군의 빛의 감시자 세나가 사망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정도의 느낌.

6.1. 롤 유니버스 에서 언급된 인물들


본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게임[26]이기도 하기에 본가에서 이름만 언급만 되었거나 관련 이미지가 없던 소재들이 상당히 많이 카드로 구현되어 있다.

'''빌지워터'''
  • 톱니 갈고리단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등장한 해적 집단.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그레이브즈의 난동으로 갱플랭크의 창고 안에서 소란이 일어나자 그들을 잡기 위해 몰려든다. 붉은 모자단과 함께 갱플랭크 휘하의 집단이었으며, 톱니 갈고리단 도살자와 갱플랭크의 상호작용 대사를 보면 여전히 그를 높게 평가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 사이렌 호
마찬가지로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등장한 미스 포츈의 해적선.
  • 드레드웨이
미스 포츈에 의해 불타버린 데드풀 호 이후 마련한 듯한 갱플랭크의 새 기함. 드레드웨이 갑판원 같은 하수인들과 갱플랭크의 상호작용 등에서 나타난다. 사이렌 호가 속도, 속공을 중점으로 했다면, 드레드웨이는 강력한 포격과 선원 승선력을 갖추었다.
  • 바다 생명체
빌지워터에서 서식하는 바다 생명체들. 무시무시한 괴수들이나 귀엽고 독특하게 생긴 생물 등 다양한 존재들이 보인다.
  • 바다괴물
노틸러스를 비롯한 나가카보로스 교단이 부리는 심해의 괴수들이다. 일반적으로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는 마법적 수단이 아니면 공격할 수 없는데, 나가카보로스 교단의 바다괴물 부리미가 바다괴물을 이용해서 바다뱀 군도를 해로윙으로부터 지키는 것으로 보아 이들은 언데드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마시아'''

  • 불굴의 선봉대
규율이 엄격히 잡힌 룬테라 최정예병 데마시아군인 만큼 개체 하나하나는 녹서스의 트리파르 군단에 못미치지만 여럿 소환했을때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난다.[27]
  • 시트리아
사일러스의 단편소설인 혼란에 등장한 불굴의 선봉대원 시트리아가 등장한다. 무려 3장이나! 평민출신의 불굴의 선봉대원이자 최연소 불굴의 선봉대원으로 출세가 힘든 봉건제 사회 데마시아에서 엄청난 인생 역전을 이루어냈다.
  • 티아나 크라운가드
가렌과 럭스의 고모이자 국가대원수이다. 가문과 국가를 중시하기에 럭스의 마법을 탐탁치 않아 하고, 플레이버 텍스트도 럭스를 꾸짖는 내용이다. 가렌과 카타리나의 관계를 알고 있는지 티아나와 카타리나를 함께 내면 "난 너희 관계 인정 안 한다(I do not approve)"는 상호대사가 있다.[28] 가렌처럼 거대한 어깨장식이 달린 갑옷을 입고 있다.
데마시아의 최중요 인물인 만큼 다양한 상호작용을 보여주는데,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원칙주의적인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시트리아처럼 평민 출신임에도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에는 자기 또한 영광이라며 예를 표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프렐요드'''
  • 설인
누누와 윌럼프의 배경에 나오는 '마법을 잃은' 설인이다. 원래는 고대에 문명을 이루고 살았으나 윌럼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설인들은 마법을 잃었고, 그때문에 일반적으로 설인 이라면 떠올리는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트린다미어의 일러스트를 보면 서리방패 부족에서는 설인을 길들여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재앙의 방랑자
칼바람 나락의 포탑과 우물 뒤쪽 구조물의 모티브가 된 고대 생명체. 산봉우리만큼 거대한 존재들이며 떠도는 자와 인내하는 자들의 강력한 성능을 볼 때, 그 만큼 초월적인 존재로 보인다. 사실 재앙의 방랑자의 외모는 냉기 수호자의 초기 컨셉아트에서 따온 것으로, 둘은 별개의 종족이지만 사악한 존재라는 점은 같다. 애니비아는 이들을 미지의 적이라며 경계하고 있다.
  • 브리나
겨울발톱 부족의 상흔의 어머니인 브리나가 등장한다. 사일러스의 단편소설 믿음의 사슬에서 프렐요드의 추위에 죽어가는 사일러스를 발견하여 죽이려 하지만 부족의 주술사 토르바가 사일러스를 리산드라의 계시를 받았다고 소개해 부족의 여론을 뒤흔들자 사일러스를 죽이진 못하고 부족의 약탈조에 합류시켰다. 아바로사 부족과 대립하는 겨울발톱 부족이기에 애쉬를 디스하거나 트린다미어는 아바로사 부족에 맞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대사가 있다.
  • 정령 주술사
우디르처럼 주변 생물들과 교감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정령들의 힘을 받아 싸우는 주술사들. 떠돌이 주술사와 어사인 정령 주술사가 여기에 속한다.
  • 어사인
볼리베어를 섬기는 정령 주술사들이 변이한 모습. 어사인 정령 주술사가 약탈 효과를 받으면 폭풍발톱 어사인이 된다. 볼리베어처럼 번개를 다루는 곰의 모습인데,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의외로 충격적인게, 분명 곰으로 변했는데, 입 안을 자세히 보면 사람의 입이 그대로 남아있다.
  • 트롤
트런들처럼 파란 피부와 강한 힘을 가진 생명체. 대부분 지능이 낮고 흉폭한 성향을 띈다.

'''아이오니아'''
과거 수마 원로 살해 혐의로 야스오가 쫓기던 시절, 야스오의 이복형 요네도 야스오를 잡으려 했지만 야스오가 죽였다. 야스오와의 상호작용 대사도 당연히 존재한다.
  • 용의 영혼
리 신이 다루는 용의 힘. 밀려오는 파도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이오니아의 신규 유닛 카드 전원이 용의 가르침을 따르며, 그중에는 용의 힘을 다루는 것으로 보이는 유닛이 몇몇 보인다.
  • 그림자단
그림자 암살자, 유사리, 렌 등 제드의 그림자 비급을 받아들인 유닛들이 보이며, 그림자 악령같이 비급의 힘에 먹혀버린 유닛들도 보인다.
  • 킨코우단
킨코우단도 아이오니아 전체의 균형을 수호하는 집단이니만큼 많은 수련생을 두고 있다.
  • 나보리 형제단
전쟁의 공포를 새겨 아이오니아를 강제로 통일시키려는 집단. 쉔의 아버지 쿠쇼가 나보리 형제단의 전 수장이다.

'''타곤'''
  • 성위
타곤 제국의 신적 존재들. 일부는 필멸자였다가 산 정상에 올라 새로운 성위가 되는 경우가 있다.
  • 솔라리
레오나가 소속된 태양을 섬기는 종교. 모든 라코어 부족이 솔라리를 섬겨서 그런지 병사들 대부분이 판테온과 유사한 그리스 양식의 무장을 하고 있다.
  • 루나리
다이애나가 소속된 달을 섬기는 종교. 달을 섬기는 만큼 주로 밤에 활동하는지 솔라리와 대조되는 가벼운 복장을 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전투원들도 대부분 암살자다.

'''녹서스'''
  • 트리파르 군단
다리우스가 이끄는 트리파르 군단이 나온다. 녹서스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어디든지 올라갈수 있으므로 개개인이 스스로의 능력 개발에 힘쓰고, 그 때문인지 카드 하나하나가 굉장히 흉악한 성능을 보인다.
  • 진홍회
블라디미르의 배경에서 블라디미르의 추종자들이 언급되는데, 진홍회가 그들이다. 귀족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혈마법을 사용한다.[스포일러]
  • 레비아탄호
갱플랭크가 약탈한 녹서스 군의 기함.[29] 과거의 모습으로 출시되어 챔피언이 아니라 추종자인 세나처럼, 갱플랭크에게 빼앗기기 이전 시점이라 녹서스 소속인 것으로 보인다.
  • 녹서스 투기장
세트의 배경에 나오는 것처럼 녹서스는 투기장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고, 그래서인지 녹서스의 투기장 관련 인물들이 여럿 나온다. 검투사나 투기장 경영인 등. 드레이븐이 투기장에서도 일하는 것으로 보이며, 드레이븐의 열성팬까지 존재한다.
  • 미노타우로스
많은 미노타우로스 부족들이 녹서스에 흡수되어 살아가고 있다. 투기장의 검투사나 군인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산의 부름 추가 추종자들은 바실리스크 피추적자를 제외한 전원이 단편 소설에서 등장한 인물들이다. 에라스(검의 종자)와 티팔렌지(룬을 엮는 자)를 제외한 3명은 리븐과 같은 부대 소속이었던 걸로 보이며, 화학 폭격으로 같은 아픔을 겪었음에도 홀로 도망친 리븐에 대한 배신감과 증오를 품고 있다.[30] 이들의 행적은 상단의 소설을 참조.

'''필트오버&자운'''
  • 화공 펑크족
화학공학을 사용하는 펑크족이다.
  • 화공남작
자운을 여러 구역으로 나눠서 지배하는 사람들이다. 코리나 베라자가 화공남작 중 하나이다.
  • 필트오버 탐험가 조합
이즈리얼의 배경에서 언급된 탐험가들이다. 제이 메다르다가 대표적이다.

'''그림자 군도'''
  •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
헤카림의 강철의 기사단이나 그림자 군도 아트에 있는 필경사, 안개 악령 등이 나온다.
  • 레드로스
남겨진 메아리의 등장인물 레드로스도 카드로 등장했다. 헤카림이나 쓰레쉬처럼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생전 칼리스타를 사랑했기에 자의식을 잃고 복수의 화신이 된 칼리스타에게 의식을 되돌려 주기 위해 천년간 수백번의 시도를 하였었다. 그러나 최후의 수단까지 사용했는데도 칼리스타를 되돌릴수 없자[31] 절망한 채 망각속으로 사라졌다. 쓰레쉬나 헤카림, 칼리스타와의 상호작용 대사 역시 존재한다.
엘리스가 섬기는 그림자 군도의 반신이다.[32]


7. 수집품



7.1. 감정표현


'''기본'''
  • 안녕
[image]
인사하는 브라움.
평범하게 인사할 때부터 상대방을 농락할 때까지 범용성이 넓기 때문에 룬테라 유저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감정표현. 그래서 굳이 다른 감정표현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만약 룬테라의 감정표현 매출이 다른 치장 아이템에 비해서 적다면 아마 이것 때문일 것.
  • 아이고
[image]

  • 잘햇어요
[image]
  • 계산 중
[image]
칠판에 적힌 함수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LOVE가 된다.
  • 슬픈 포로

'''구매해야 사용 가능'''

  • 좋아요
  • 까불까불
영혼의 꽃 이벤트 한정판 감정표현.
  • 못건들일걸
  • 맛있어
  • 망각
[image][image]
유희왕 패러디

7.2. 보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스킨 처럼 다양한 테마로 나오는 보드판을 판매한다. 보드판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게임 도중 재생되는 BGM과 턴 시작과 종료 시 출력되는 애니메이션을 바꿔준다.[33] 기본 보드판의 BGM이 꽤 지루하기 때문에 보통은 하나 정도는 사는 유저들이 많다.
보드판 테마 종류로는 1.룬테라의 각 지역별 테마 2. 특정 챔피언 테마 3. 보드판과 게임 이벤트(영혼의 꽃 이벤트, KDA 이벤트)테마가 있다
[image]지역별 테마[image]챔피언 테마[image]이벤트 테마

7.3. 단짝이



7.4. 카드 뒷면



8. 퀘스트


매일 일일 퀘스트 1개가 9시에 갱신된다. 보상은 경험치고, 경험치를 모아 주간 보상과 지역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9. 덱 일람




10. 대회


2020년 7월 둘째주에 공식대회가 있다.
https://playruneterra.com/ko-kr/news/LoR_Deckmasters/
새로운 확장 팩이 출시될 때마다 인벤 주최로 스트리머들간 3:3 팀 배틀을 하는 '킹오브 룬테라'라는 대회도 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팀은 팀장(주로 룬테라 스트리머 중 유명 스트리머),마스터 그룹(룬테라 방송인들 중 실력자),비기너그룹(룬테라를 전문적으로 게임하지 않거나 아예 처음 시작하는 방송인)으로 구성된다.

시즌 1은 던체강(체니아,,강소연)이 우승했고, 시즌 2는 SSD(박소가,DK,소우릎)이 우승했다. 공교롭게도 협곡에서 탑이 주 라인인 선수가 비기너 그룹에 속한 팀이 우승했다. 시즌 2는 유독 비기너 그룹이 마스터 그룹을 이기는 이변이 많이 생겼던 대회이다. 대표적인 경기로 비기너 그룹의 지수소녀가 마스터 그룹의 준쩌리를 잡아냈던 경기가 있다.

10.1. 시즌 토너먼트


2개월 간격으로 지역별[34] 최강자를 가리는 시즌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1. 참가조건
1)각 시즌 랭킹 700위 이내
2) 라스트 찬스 건틀랫 7승 달성 선착순 324명
라스트 찬스 건틀랫 진행방법
1. 위클리 건틀랫에서 1번에 7승달성에 성공할때마다 별을 1개 획득한다.
2. 획득한 별은 최대 5개까지 라스트 찬스 건틀랫의 부전승으로 기록된다.
3. 라스트 찬스 건틀랫에서 선착순 324명 안으로 7승을달성하면 시즌 토너먼트 예선에 진출하게된다.
예선/본선
3덱 1밴 정복전
1. 최대 2개지역 조합가능,챔피언/지역 조합 중복 덱 사용 금지
2. 노 챔피언 덱은 최대 1개까지 사용 가능
예선
5라운드 스위스
상위 32명 플레이오프 진출
플레이오프
32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스위스에서 3승 이상을 기록하면 특수한 카드 뒷면을 받을수 있다.

11. 평가


''' '''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매직 더 개더링, 아티팩트, 하스스톤, 섀도우버스, 유희왕 등, 대중적인 CCG/TCG류의 카드게임들을 적당히 짬뽕시켰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하스스톤의 캐주얼함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에게는 약간 복잡하지만, 튜토리얼 을 잘 진행하면 게임의 대략적인 흐름을 이해하기에는 어렵지 않다.
장점으로는 비지니스 모델의 경우에 유저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하스스톤처럼 카드팩을 까서 랜덤으로 카드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원하는 카드를 과금해서 즉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일단 유저들이 극혐하는 랜덤박스형 수익 모델이 아닌 롤 스킨처럼 원하는 것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한 점은 매우 큰 호평을 받고있다. 카드게임인 이상 어느정도 운이 작용하지 없을 순 없지만, 주문/스킬체인 싸움을 통한 수싸움이 주된 컨텐츠로 짜여 있기에 운빨좆망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라이엇 종특 답게 2주마다 빠르게빠르게 패치하는 것 역시 호평요소. 롤이 10년 넘게 정상에서 군림하고 있는 것이 2주마다 나오는 빠른 패치를 통해서 메타에 군림하는 OP들을 쳐내고 새로운 메타를 불러옴으로서 유저들이 지루한 틈을 주지 않는다는 것인데, 룬테라 역시 2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패치를 통해 한 카드가 지속적으로 메타에 군림하는 것을 견제하고 있다.
상기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일단 개발진들이 최초공개하면서 타 카드게임의 문제점이라면서 언급한 내용들인 "다른 덱을 플레이해보기 위해 월급을 전부 부어야하거나, 승패가 지나치게 운으로 결정되거나, 특정 카드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강자로 군림하거나" 가 어느정도는 지켜지고 있었다. 최근은 대광장의 등장으로 과거의 정찰이 대광장 3장만 추가하는 것으로 다시 티어덱이 되거나, 너프 먹어도 계속 쓰이는 나가마냥 과거의 덱이 계속 티어덱인 상황이다.
특정카드들과 각 챔피언들과의 상호작용등도 호평받는 요소. 각 챔피언간에 배경스토리로 인한 대화는 물론, 발지워터의 배회하는 자객과 미스포츈이 만나면 미모 얘기를 나눈다던지, 럭스와 마법척결단이 만나면 마법관련 얘기를 나눈다던지 등등의 깨알같은 잡담 또한 게임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준다.
그 외에도 게임 중에도 확인가능한 고퀄의 카드일러스트들과 챔피언의 레벨업 연출같은 비주얼적인 측면 역시 상당한 호평을 받는 부분 중의 하나.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좀 복잡하다. 튜토리얼 진행을 꼬박꼬박 다 진행하면 기본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건 둘째 치더라도, 튜토리얼 없이 직관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편이다. 특히, 세부적인 룰[35]을 따지고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어려운 게임으로 변모하게 되므로 단순히 튜토리얼 이외에도 알아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 역시 단점이다.[36] 하스스톤이 많은 요소들을 무작위, 운에 맡겨버린 대신 극강의 직관성을 얻었다면, 룬테라는 운빨 요소를 줄이기 위해 직관성을 희생한 느낌. 거기다 규칙을 제대로 숙지했다 하여도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데, 상위 티어 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지개 반사. 수많은 카드가 있고 대부분의 카드가 대처의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덱을 알지 못하면 이기기 힘들다.
이것이 진입장벽이 되어, 인터넷스트리밍으로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의 경우 게임에 흥미를 가지기보단 대체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없어서 게임을 해보기도 전에 복잡한 노잼겜이란 선입견을 갖기 쉽고 실제로 트위치 시청자들 사이에선 어려운 망겜이란 이미지가 박혀버린 상태이다.[37]
위의 복잡함에서 오는 느린 템포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 몫을 한다. 카드 게임이라는 가벼운 장르에 비해 승리를 위해 소비되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커 성취감이 적은 것. 사실 템포 자체는 타 CCG와 비교해서 크게 느린 편이 아니나, 자기 턴에는 자유롭게 공세를 취할 수 있는 하스스톤 같은 게임과는 달리 상대의 행동에 대응하는데 많은 행동을 하게 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동적이고 느리게 느껴지는 것. 단적으로 하스는 본인이 뭘 할지 정해져 있다면 카드 팍팍팍 내고 하수인들 탁탁탁 치고 턴을 넘기는데 5초도 걸리지 않는데, 룬테라는 내 하수인 내고, 상대턴 기다리고, 공격 선언 하고, 상대 방어 배치 기다리고, 내가 주문 쓰면 상대도 주문 쓸지 물어보고... 이런 식으로 게임이 늘어진다.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소위 말하는 '밧줄충'들이 더욱 활개치는데, 각 행동마다 주어진 시간이 적지 않은 편이다 보니 상대가 카드를 내거나 공격을 하거나 할때마다 의도적으로 시간을 질질 끌면 덱 구성 여하에 따라 한 판에 30분도 넘는 시간이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38] 이는 패치로 밧줄을 세 번 완전히 태우면 패배 처리하도록 바뀌었지만 타기 직전에 끊으면 그만이라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그래도 패치노트를 통해서 개발진들 역시 이러한 현상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 했다.[39] 이 평가는 카드 밸런스같이 패치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 '''게임 시스템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라''' 뒤집기는 앞으로도 쉽지 않아 보인다.
그 외엔 모바일 기준으로 메모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게임을 계속 실행하다 보면 끝없이 쌓이는 메모리를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게임이 튕겨지는 원인.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떠나 세계관에서의 리그 오브 레전드 IP 간의 연계에 대한 회의도 제시된다. 하스스톤의 경우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 때마다 RPG 세계관에서 직접 경험한 와우의 향수를 자극해 복귀를 유도하는 측면이 있는 반면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경우 원조 IP에서 지역별 특성 또는 향수를 자극할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보니 연계되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TFT의 경우 같은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서 협곡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었지만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경우 자체적인 매력을 제시해야 유저를 끌어올 수 있다. 하지만 단적으로 롤을 하다가 가렌이란 챔피언의 스킬과 배경 등을 접해보고 레오룬을 해서 가렌 위주의 데마시아 덱을 할 수는 있어도 레오룬에서 데마시아 덱을 플레이하다가 롤에서 가렌을 플레이할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처럼 MOBA 장르의 특성 상 이러한 IP간 연계에 대한 의문은 아쉽다. 다만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LOL에서 보여주지 못한 챔피언들이나 설정에 관한 것들을 공식적으로 풀어놓는 만큼 그러한 부분들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

12. 흥행



12.1. 정식 출시 이전


공개 당시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 때문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실망한 하스스톤의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았고[40], 초반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만, 갈수록 반응이 미적지근해지고 있다. 장르를 떠나 롤 IP를 활용한 주목도도 전략적 팀 전투에 비해 한참 밀리는 편이다.
룬테라의 가장 큰 문제는 2차베타-오픈베타 이후, 히오스같이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에게도 '''노잼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 일부 커뮤니티에선 '''라이엇히오스'''라 부르며 버린 자식 취급하고 있다. 같은 회사게임인 LOL 유저들이 포진한 LCK 생방에서도 룬테라 광고가 나오면 노잼겜 안 한다는 채팅이 주로 올라올 정도. 룬테라 알파 테스트나 롤토체스 때 이 정도 반응은 아니었던 것을 감안하면 찬밥 신세가 되어버렸다.
2월 초 기준 트위치 시청자도 4000 ~ 8000 정도를 오가고 있었지만 중순에는 1000명을 간신히 넘기게 되었고 그마저도 3월 들어서는 시청자가 1000명 이하로 나오는 상황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각종 게임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본 게임의 화제성은 매우 떨어진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인벤의 자유게시판의 경우 새 글이 하루 5개를 채 넘기기도 힘들고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룬테라 관련 게시물은 찾아보기 힘들거나 게시물이 올라와도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12.2. 정식 출시 이후


정식 오픈으로 예정된 5월 1일보다 다소 이른 4월 29일 룬테라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었다. 모바일 버전의 완성도는 같은 회사의 TFT보다 높은 편으로, 애초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를 가지고 있었으며 최적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과 배터리 사용량이 낮은 편이며 발열 등의 문제가 거의 없고 구형 폰에서도 잘 돌아가는 편이다.
출시 당일 한국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였다.[41] 매출 순위 기준 최고 기록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4위, 애플스토어 매출 순위 18위[42]였으나 2020년 6월 초 시점에서는 양대 마켓 매출순위가 모두 100위권 밖에 있다. 해외에서는 한국보다 흥행세가 더욱 부진하여, 모바일 플랫폼 기준으로 일본/미국 양대 마켓의 매출순위 100위권 안에 한 번도 들어오지 못했다. 트위치 시청자수 역시 정식 출시로 인한 소위 말하는 오픈빨 이후로는 유의미한 증가세를 보이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미적지근한 반응이다.
각종 지표는 소위 말하는 오픈빨이 빠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 통계에 의하면 오픈이후 두달만에 유입된 유저의 80%를 잃은것으로 보인다.
6월 기준, 첫번째 확장팩 출시 이후로 꽤 시간이 지나서인지 트위치 스트리머들도 점차 흥미를 잃어가는게 보이고 갤럭시 기준 유저수도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2020년 7월 기준으로, 유희왕 듀얼링크스하스스톤의 절반도 안되는 유저수로 떨어졌다.
또한 하드플레이어라고 볼 수 있는 대회참가자 역시 급감했는데, 아프리카프릭스 컵(128강) 5월 1,2회의 경우 하루만에 모두 마감되었으나 8월 4회의 경우 지원 시작으로부터 3일이 되어도 약 50명밖에 지원하지 않아 대회 존립에도 악영향이 보이고 있다.
8월말 신규확장팩 타곤:산의 부름이 출시 되었지만, 출시 당일, 갤럭시 게임런처 유저수는 정식 출시 직후의 절반도 안되는 4만명대에 그쳤고, 그마저도 하루만에 만명가까이 빠져나가며 소위말하는 확팩빨도 받지 못하고 있다. 확장팩 출시 일주일도 되지않은 9월 3일 현재, 3만명을 겨우 넘기며 확장팩 출시 이전 유저수로 돌아가기 일보 직전이다.
인방쪽에서 역시 확장팩 출시 당일 시청자 수 5만명을 넘기며 흥행하나 싶었지만, 그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예전의 수치로 돌아가버리며 관심이 식은 상황이다. 9월초 열리는 인벤 주최의 킹오브룬테라 시즌2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가 관건.
대회는 상당히 재밌었다는 반응이다. 다양한 스트리머들, 중간중간 나오는 명경기들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기 충분했지만, 흔히 말하는 대회빨, 스트리머 효과를 받고도 최대 6000명의 시청자를 보여주었으며 심지어 이 숫자도 얼마 유지되지 않았다. 어느 스트리머가 경기를 하는지에도 시청자 수가 극단적으로 갈리기도 하였다. 물론 모든 대회에서도 발생하는 상황이지만 소위 대기업 스트리머들의 효과도 5000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현재 룬테라가 대중들에게 관심이 적다는걸 보여준다.
2020년 9월 29일자로 공식 홈페이지상에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론칭되었는데 스트리머 선정 기준 동시 시청자수 '''10+명''', 유튜버 선정 기준 조회수 '''100+회'''라는 파격적으로 낮은 수치들을 제시하며[43] 룬테라의 현 실태를 보여주고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K/DA 스킨 출시와 더불어 이벤트와 패스및 새로운 K/DA 컨셉 주문 카드들이 추가되었지만 신규 유저를 끌어오기에는 부족했던 패치로 평가받는다. 물론 기존 유저들은 꽤나 만족했던 패치였다. 당시 타곤 확장팩의 신 카드들이 신선하지 않고 기존 카드게임에서 봤던 컨셉이거나 단조로운 카드들이었기에 새로운 덱 아키타입을 가져온 K/DA 카드들에 대해서 호평 또한 있었다.
2.1.0 패치로 인해 복귀하는 유저들이 꽤 생겼다. 주문 쉿의 너프와 함께 신 챔피언 아펠리오스의 추가와 함께 신규모드인 전설 연구소를 추가했는데, 기존 유저들의 반응 또한 꽤 좋았다. 물론, 신규 유저보다는 기존에 잠시 접었던 유저들이 복귀한 것이라서 아직까지 갈 갈이 멀다.

13. 여담


  • 공식 약칭은 'LoR'(로어), 한국에서는 보통 '룬테라'나 '레오룬'이라 불리며, 블리자드의 하스스톤처럼 자회사의 기존 게임의 캐릭터를 카드화한 게임이기 때문에 '롤스스톤'이라고도 부른다.[44]
  • 한국 서버에서는 몇몇 일러스트가 검열되었다. 예를 들면 북미 서버의 엘리스 카드는 가슴골이 드러나있지만 (엘리스 일러스트), 한국 서버에는 아예 피부색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꽁꽁 동여맨 상태로 검열되었다. 트린다미어의 2레벨 일러스트의 경우도 북미서버는 트린다미어에게 수많은 상처와 화살이 꽂혀있지만, 한국서버에선 상처없이 말끔하다. 블라디미르의 이펙트들 또한 피 이펙트가 모두 안개같은 모습으로 검열되어있다. 이후 공개된 스웨인의 붉은 팔과 날개가 분홍색으로 검열되어 커뮤니티에서 고무장갑을 낀 것 같다는 불만과 함께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 이후 유저들의 수많은 문의에 "글로벌판과 유사하게 수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으나, 답변의 '유사하게'와 4월 29일 패치 이후 엘리스 레벨업 컷신에서의 빨강색이 분홍색으로 추가 검열된 사실이 발견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마찬가지로 12세 이용가를 받기 위해 표현을 줄인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지만 같은 아시아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일본, 대만 계정(참고로 중국, 베트남은 아직 미출시)같은 경우는 이러한 검열이 없는데 유독 한국 계정만 이런 검열이 적용되어 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45](애초에 같은 12세 이용가인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선정적이거나 피 등이 보이는 일러가 유지되고 있다.) 1.2 패치로 엘리스와 스웨인의 일러스트 및 레벨업 컷신이 수정되었다.

  • 꽤 많은 이용자가 게임 실행 로딩 화면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오류를 겪고 있다. 라이엇은 아직까지 이 오류에 대해서 확실한 해결방법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시도 해볼만한 해결방법
포탈2의 이스터에그가 있다. 냥드로이드 폰 이프라는 단짝이의 설명을 보면 "과학은 '왜?'가 아닌 '왜 안 돼'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케이브 존슨의 명언을 사용했다.

14. 커뮤니티



[1] 게임은 5월 1일부터 플레이 가능했다.[2] PC. 폭력성 포함.[3] 특히 아티팩트는 AOS 기반 게임이라는 점에서 더 유사도가 높다.[4] 1차 사전 체험에 참여한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2차 사전 체험과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5] 트위치는 계정 설정에 들어가 "연결" 탭에서 Riot Games에 라이엇 계정을 연동시키고,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플레이하고 있는 방송중 드롭스를 받을 수 있는 방송을 시청[6] 사전신청자는 1월 24일 새벽 4시부터 PC로 플레이가 가능하다.[7] 단 두 넥서스가 동시에 체력이 0이 되면 무승부 처리된다.[8] 연계되어 진행되는 효과들 (타격 순서로 인한 순차적 피해, 주문 연계 등)으로 인해 양쪽 넥서스 체력이 0 이하가 되지만 동시에 진행되지 않은 경우, 먼저 체력이 0 이하가 된 쪽이 패배한다.[9] 챔피언 주문은 사용하면 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마오카이가 없으면 일어날 일은 거의 없다.[10] 두 플레이어가 카드를 뽑을 때 둘 다 덱에 카드가 없을 경우 무승부 처리된다.[11] '탐험' 모드와 건틀릿 내 '싱글톤'모드에서는 최대 세 지역의 카드를 넣을 수 있다.[12] 예컨대, 1턴에 1마나를 받은 후 아무 행동 없이 턴을 넘기면 주문마나가 1마나만큼 저장된다. 따라서 2턴에 2마나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문으로는 최대 3마나까지 쓸 수 있게 된다. 유닛에 2마나를 쓰고, 주문으로 1마나를 쓰는 플레이나, 유닛으로 1마나를 쓰고 주문으로 2마나를 쓰는 것 역시 가능.[13] 유저 간에는 흔히 벤치라고 표현된다.[14] 이때 기존의 유닛이 소멸당하는 판정이기 때문에 죽을때 발동하는 최후의 숨결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15] 이는 공격 선언 이후, 전투 도중 주문 등에 의해서 방어자가 없어져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방어자가 배치되면, 주문 등에 의해 방어자가 저격되어도 공격자의 공격은 무마된다. 단 공격자가 압도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면 무마되지 않는다. 또한 방어 선언을 하기 전에 방어 유닛을 죽이면 막히지 않는다.[16] 유닛이 아닌 주문에 압도 효과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현재 압도 효과가 붙은 유일한 주문 카드는 럭스최후의 섬광이다.[17] ex)공격력이 3이하인 유닛을 파괴합니다.[18] 예언자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또 다른 경우로는 1레벨 티모로 공격할 때이다.[19] 원래 3가지였으나 초월체의 제국 확장팩 업데이트 이후 몰입 키워드가 추가되었다.[20] 원래라면 집중으로 번역되어야 했으나 이미 Slow가 집중으로 번역된 탓에 몰입이 되었다.[21] 예를 들어 즉발 주문은 돌진, 양면의 규율, 뒤적거리기처럼 단순 능력치 버프용이나 드로우인 카드가 많지만, 집중 주문은 여명과 황혼, '''대몰락'''같이 전세를 뒤엎을 만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많다. [22] 주시, 목도등으로도 번역될 수 있다. 패에 있어도 발동하는데 왜 등장이라고 했는지에 대해 말이 많았다.[23] 불러내다 라는 뜻으로, 소라카의 기원(Wish)과는 다른 의미다.[24] 500코인, 5,900원 결제 / 7,000 코인 75,000원 결제. pc와 모바일의 가격은 같다.[25] 예를 들어 '피오라의 응수'는 '응수' + '내 덱에 피오라 1장을 섞어 넣습니다' 효과를 낸다.[26] 라이엇 측에서 게임에서 나오는 카드들의 텍스트부터 일러스트까지 전부 공식설정이라고 못을 박았다.[27] 스토리에서는 데마시아의 스타일은 하나의 군에게 하나의 규율을 따르게 해서 하나로 묶는 것이고, 녹서스는 병사 각자의 능력을 존중하는 스타일을 카드 컨셉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28] 더빙판은 ''난, 허락 못 한다!'' 이에 맞서는 카타리나의 응수도 압권. -[스포일러] 진홍회카드들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신봉자, 귀족, 후견인, 각성자 순서로 읽으면 파티에 놀러가는 대화로 되어있는데 각 문장에 앞 글자들을 따서 읽으면 검은장미에 가시가 있다라는 문장이 완성된다. 영어원어문은 BEWARE THE ROSE(장미를 조심하라).[29] 구 서술은 갱플랭크가 단편소설 피바다에서 약탈했다 나오지만 그 배와 레비아탄호는 엄연히 다른 배다. 그 배는 불태워 없어졌고, 레비아탄호는 빌지워터 부두에 얌전히 정박되어있다.[30] 특히 마리트(격노한 기수)는 리븐을 보자마자 꼭지가 돌아가 결투를 할 정도로 큰 증오를 가지고 있었다.[31] 사실 거의 성공했었다. 몇번만 더 시도했으면 칼리스타는 완전히 해방됐을 테지만, 이를 몰랐기에 거의 다 성공하고도 포기한 것.[32] 원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현재는 삭제된 맵인 뒤틀린 숲의 에픽 몬스터로 첫 등장하였다. 현재는 삭제되었기에 게임 상으로 썩은 아귀를 볼 방법은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카드밖에 없다.[33] 예를 들면, 빌지워터 보드는 대포가 발사되고, 그림자 군도 보드는 망령 이펙트가 한번 보드를 스쳐간다. 징크스 보드판은 옆에 있는 미사일들에서 불이 켜진다.[34] 아메리카,아시아,유럽,동남아시아[35] 공수 전환 방식, 유닛 소환 순서, 유닛 배치 방식, 각 주문의 특성과 효과 적용 방식 등등.[36] 추가로 단어 어미의 작은 차이 하나로 게임 자체가 판가름 날 수 있는 장르에서 다소 애매하게 틀린 일부 한국어 번역(예: to와 and의 차이점을 무시한 번역) 역시 정보제공 부분에서의 진입장벽에 한몫하고 있다.[37] 다만 트위치 자체가 하스스톤을 가지고 큰 플랫폼이다 보니 소위 "돌크리트"라는 팬덤도 많고, 이들이 룬테라 개발진의 초기 하스스톤 디스에 적잖히 기분나빠 한것도 있다.[38] 할 수 있는 행동이 없더라도 자동으로 턴이 넘어가지 않는 것이 크다. 옵션으로 넘기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기본 설정은 이 옵션이 켜져 있는 것이지만, AI전은 몰라도 진짜 대전에서 심리전을 하려면 이 옵션을 끄는 것이 낫다보니 딱히 밧줄을 태우려는 의도 없이 제대로 플레이하려는 사람도 이 옵션은 끄는 경우가 많다.[39] 원조였던 매직 더 개더링 역시 번갈아가면서 카드를 주고받아야 하는 시스템이지만 이 쪽은 카드 파워가 높기 때문에 이런 식의 주고받기에도 불구하고 템포가 느리다고 평가받지 않는다. MTG는 스탠다드에서도 어그로 덱이면 4턴 내에 패를 다 털게 되는 수준으로 템포가 빠르고, 하위 포맷으로 가면 2턴에 말도 안 되는 사기를 치거나 4턴만 돼도 게임이 터지는 수준까지도 간다. 반면 룬테라는 챔피언을 비롯해 카드의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고 심지어 주문 마나 시스템 탓에 전반적인 파워 주문조차도 코스트가 높다 보니 게임이 늘어질 수밖에 없다. 쉽게 말해서 시스템은 MTG인데 템포가 하스스톤이라 MTG에서 단점만 빼 온 꼴이 되었다.[40] 다만 라이엇 게임즈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처럼 Band in china에 등재한 친중공산당 기업이기 때문에 라이엇을 옹호하는 것은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다.[41] 다만 일일 다운로드 수를 기준으로 하는 인기순위 1위는 발매일이 겹치는 다른 기대작이 없다면 차지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게임사들이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홍보할 때 자주 인용하는 지표이나, 실질적인 게임 흥행을 측정할 때 그렇게 의미있는 지표는 아니다.[42] 게볼루션 링크로 로그인 필요.[43] 같은 회사 겜인 리그 오브 레전드 파트너 프로그램을 예로 들자면 롤 파트너 선정 기준은 월간 평균 조회수 5000+회, 스트리밍 동시 시청자수는 50+이다.[44] 레오룬이나 롤스스톤으로는 이 문서로 바로 들어올 수 있지만, LoR이나 룬테라로는 한 단계 거쳐야 들어올 수 있다.[45]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이블린의 기본 스킨 검열. 당시 어마어마하게 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