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트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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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Gorguts 등의 밴드들에서 보여준 드러밍으로 유명한 드러머 John Longstreth의 블래스트비트. 영상 후반부에는 한 손으로 16분음표를 연타하는 테크닉인 그래비티 블래스트도 사용한다.
▼Obscura - Vortex Omnivium
정식 멤버인 David Diepold의 연주 영상.
후술할 오소독스 블래스트비트를 주로 사용한다.
▼Fleshgod Apocalypse - Thru Our Scars.
Belphegor, Decapitated 등의 밴드에서 활동했던 세션 드러머 Eugene Ryabchenko의 공식 연주 영상. 초반에 그래비티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Hour of Penance - Incestuous Dynasty of Worms
전 Hour of Penance, 전 Vital Remains 드러머인 James Payne의 연주 영상. 후술할 밤 블래스트와 오소독스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Archspire - Involuntary Doppelganger
Spencer Prewett의 연주 영상. 무려 350 BPM이라는 정신나간 속도를 보여준다.
Blast beat. 줄여서 블래스트라고도 부른다.
드럼 비트의 일종으로, 익스트림 메탈, 특히 데스 메탈과 그라인드코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트이다.
bpm 160 이상의 속도에서 8분음표로 매우 빠르게 연타되는 비트로, 하이햇[1] ,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이 동기하여 타타타타-하는 식의 블래스트를 해머블래스트, 하이햇과 베이스가 동기, 스네어가 뒤에 위치하는 것을 (오소독스)블래스트[2] , 그리고 더블베이스와 함께 나오는 블래스트는 일괄적으로 봄(Bomb)블래스트라 한다. 일부 연주자들은 변종을 고안해 연주하기도 하며 Hoglan Blast처럼 유명해지면 연주자 이름을 따서 붙이기도 한다.
매우 빨리 쳐야 하지만, 일반적인 주법으로는 오른손은 일반적으로 어떻게든 220bpm을 찍기도 하지만 왼손은 200bpm대를 찍기도 힘들다. 그리고 그렇게 치다보면 힘이 다 빠져버려 몇초 지나지 않아 왼손과 오른손은 스네어와 하이햇을 문지르고 있을 뿐이며, 베이스 페달도 허공에서 왕복운동만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특정 속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Flying Fingers', 'Swivle' 등의 특수한 주법이 사용된다.
▼Origin, Gorguts 등의 밴드들에서 보여준 드러밍으로 유명한 드러머 John Longstreth의 블래스트비트. 영상 후반부에는 한 손으로 16분음표를 연타하는 테크닉인 그래비티 블래스트도 사용한다.
▼Obscura - Vortex Omnivium
정식 멤버인 David Diepold의 연주 영상.
후술할 오소독스 블래스트비트를 주로 사용한다.
▼Fleshgod Apocalypse - Thru Our Scars.
Belphegor, Decapitated 등의 밴드에서 활동했던 세션 드러머 Eugene Ryabchenko의 공식 연주 영상. 초반에 그래비티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Hour of Penance - Incestuous Dynasty of Worms
전 Hour of Penance, 전 Vital Remains 드러머인 James Payne의 연주 영상. 후술할 밤 블래스트와 오소독스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Archspire - Involuntary Doppelganger
Spencer Prewett의 연주 영상. 무려 350 BPM이라는 정신나간 속도를 보여준다.
Blast beat. 줄여서 블래스트라고도 부른다.
드럼 비트의 일종으로, 익스트림 메탈, 특히 데스 메탈과 그라인드코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트이다.
bpm 160 이상의 속도에서 8분음표로 매우 빠르게 연타되는 비트로, 하이햇[1] ,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이 동기하여 타타타타-하는 식의 블래스트를 해머블래스트, 하이햇과 베이스가 동기, 스네어가 뒤에 위치하는 것을 (오소독스)블래스트[2] , 그리고 더블베이스와 함께 나오는 블래스트는 일괄적으로 봄(Bomb)블래스트라 한다. 일부 연주자들은 변종을 고안해 연주하기도 하며 Hoglan Blast처럼 유명해지면 연주자 이름을 따서 붙이기도 한다.
매우 빨리 쳐야 하지만, 일반적인 주법으로는 오른손은 일반적으로 어떻게든 220bpm을 찍기도 하지만 왼손은 200bpm대를 찍기도 힘들다. 그리고 그렇게 치다보면 힘이 다 빠져버려 몇초 지나지 않아 왼손과 오른손은 스네어와 하이햇을 문지르고 있을 뿐이며, 베이스 페달도 허공에서 왕복운동만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특정 속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Flying Fingers', 'Swivle' 등의 특수한 주법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