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느와르네로
| '''블랙느와르네로''' '''Black Noir Nero''' | |||
| [image] | |||
| '''성별''' | 여 | '''역할''' | 리더 |
| '''등급''' | [image] | '''소속''' | '''헬리온제국''' [image] '''봉마의 땅''' |
| '''성우''' | 김채하 | '''일러스트''' | JUNA |
| 스피릿스톤 슬롯 | ||
| '''어둠''' | '''어둠''' | '''어둠''' |
| 역량 | |||
| 파워 | 365 | 테크닉 | 365 |
| 피지컬 | 288 | 스피드 | 405 |
| 기본 능력치 | |||
| 드리블 | 586 | 패스 효과 | 295 |
| 스틸 | 586 | 순발력 | 1121 |
| 크리티컬 확률 | 61.4% | 행동 속도 | 98 |
| 수비력 | 349 | 최대 체력 | 854 |
| 추가 능력치 | |||
| 크리티컬 피해량 | 50% | 관통력 | - |
| 주는 피해 | - | 받는 패스 효과 | - |
| 관통 저항 | - | 역습 저항 | - |
| 크리티컬 저항 | - | 크리티컬 피해 저항 | - |
| 받는 피해 감소 | 24% | 협력수비 | - |
| *기본 능력치 및 추가 능력치는 도감의 세부 보기 화면 기준. | |||
| '''ACE''' | ||||
| '''밤의 여왕''' 어둠 속성 선수의 공격력 40% 및 순발력 35% 증가 어둠 속성 선수의 공격력 64% 및 순발력 56% 증가 | ||||
| '''액티브 스킬''' | ||||
| '''스킬명''' | '''스킬 유형''' | '''효과''' | '''소모 스피릿''' | '''쿨타임''' |
| '''스위티 퍼니시먼트 III''' | 전술 | 팀 15분 간 크리티컬 피해량 50% 증가 | 150 | 15분 |
| '''패시브 스킬''' | ||||
| '''스킬명''' | '''효과''' | |||
| '''오만한 기립''' | 편성된 포지션 내 적 공격력 30%와 받는 피해 20% 증가 및 수비력 50% 감소 | |||
| '''공간 왜곡''' | 받는 피해 20% 감소 및 순발력 20% 증가 | |||
| '''트릭 오어 트리트 II''' | 편성된 포지션 내 적 행동 속도 15% 및 관통 저항 10% 감소 | |||
| '''협동기''' | ||||
| '''협동선수''' | '''유형''' | '''효과''' | '''쿨타임''' | |
| 지브로이 봉숙이 리리스 | 슈퍼 트래핑 | 공격 당할 시 최대 체력의 20% 이하로 감소하지 않음 (협동 선수의 한계 돌파 수치 당 최대 체력 15%만큼 후회복) | 3회 사용 가능 경기 시작 2분 후 사용 가능 10분 후 재사용 가능 | |
| '''블랙느와르네로''' | |
| [image] |
| 상황 | 대사 |
| 등장 1 | 순순히 공을 바치도록 하세요. |
| 등장 2 | 멋진 모습 보여주라고요! 어서! |
| 등장 3 | 밤의 여왕의 행차랍니다~ |
| 돌파/역습 성공 1 | 저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
| 돌파/역습 성공 2 | 네~ 누가 제 말에 토를 달라고 했죠? |
|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 울면서 빌어도 이미 늦었다고요~ |
| 필살기 사용 1 | 쫓아내고, 저버리고, 부숴버리도록 하세요. |
| 필살기 사용 2 | 퍼니시먼트의 시간이랍니다~ |
| 돌파/역습 당함 1 | 자...잠깐! 손대지 마세요! |
| 돌파/역습 당함 2 | 다음엔 후회하게 해드릴 거라고요! |
| 속이 검은 엘프, 블랙느와르네로. 그녀에게 속은 나디르 영주들에게 쫓기던 중 네브리온 상인들의 배에 숨어들고 결국 발각되어 헬리온제국에 노예로 팔려 가게 되었다. 순순히 노예가 될 리 없었던 속이 검은 엘프는 주인님의 순정을 실컷 이용한 뒤 그의 보물들을 챙겨 달아나게 되었다. 새로운 주인이 지브로이 였기에 가능했던 일, 그 일로 상사병에 걸린 지브로이는 몇내 며칠을 앓아누웠다고 한다. 지브로이의 보물을 탕진한 뒤 마지막 남은 비밀 지도를 발견한 그녀는 '봉마의 땅'으로 길을 떠난다. 이번에야말로 부자가 되겠다는 즐거운 각오를 하지만 그녀가 찾고 있는 보물은 오랜 시간 봉인돼 있던 또 다른 재앙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