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파이어

 


1. 프로필
2. 개요
3. 작중 행적
4. 기타


1. 프로필


'''리메이크'''
'''TVA'''
[image]
[image]
'''프로필'''
'''패러미터'''
'''수치(MAX 10)'''
'''히어로 네임'''
블루 파이어
'''체력'''
5
'''성별'''
남성
'''지력'''
6
'''나이'''
19
'''정의감'''
7
'''신장'''
172cm
'''지구력'''
5
'''체중'''
59.2kg
'''순발력'''
6
'''히어로 등급'''
A급 6위
'''인기'''
7
'''히어로 네임의 유래'''
고결한 정신 그리고 괴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푸른 불꽃'으로부터 붙여진 이름이다.
'''실적'''
7
'''무장력'''
7

2. 개요


ブルーファイア / Blue Fire
원펀맨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세가와 요시아키[1]/이상헌[2]/카일 맥칼리. 치파오 복장의 히어로로 히어로 네임답게 손에서 푸른 화염을 방사할 수 있으며, 전투력만큼은 S급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3]
히어로 대전집에서 나온 바로는 꽃미남 가면 아마이마스크처럼 악을 혐오하는 모양.[4] 악을 굉장히 혐오하지만 아마이마스크 와는 다르게 행동은 재빠르다고 한다. 사건이 생기면 현장으로 바로 달려가서 C급과 B급 히어로들을 통솔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리더십도 뛰어난 모양.
불꽃을 내뿜는건 본인의 능력이 아닌 기계장치의 힘을 빌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a급 최상위권에 위치한걸 보면 단순히 무기의 성능에 의존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푸른 화염은 상당한 고열의 불꽃에서 드러나는 색임을 감안해보면 이걸 '''손목에서 내뿜는다는 것 부터가''' 화상의 위험이 크다는 건데, 이를 보면 불을 다루는 실력이 상당한 듯 하다.

3. 작중 행적



가로우 편에서 대예언자 시바바와의 마지막 예언 때문에 시치가 히어로 등록 여부나 선악을 따지지 않고 모든 강자들에게 협력을 부탁하기 위해 뒷세계의 인물들을 불러모은 곳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가로우를 제지하기 위해 공격했다.
가로우를 상대로 푸른 화염을 뿜어서 공격했지만 그에 의해 팔이 잘리며 노즐을 장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들통났고[5], 털리면서 이런 잔꾀는 수법이 들통나면 가장 꼴사납다며 대차게 까였다. 이후 원작에서 초승달 굵은 눈썹, 이나즈맥스와 같이 등장했는데, 오른팔이 없고 소매만 펄럭이는 모습이다. 의수는 하지 않은 듯하다.[6]
사실 리메이크 버전에선 꽤 이른 시점에 등장했는데, A급 히어로인 황금볼과 바네히게가 다시마 인피니티에게 신나게 털린 후에 히어로 협회에서 추가로 A급 이상 히어로의 지원을 요청했을 때 소문의 꼬리를 잡자며 가보자고 했던 치파오 복장의 남자. 애니판에서는 그레이브 에이트 대신 Z시 현장에 나타나 전투의 흔적을 보며 경악하는 모습이 추가되었다.
리메이크 단행본 13권 뒷표지에서 카메오로 등장했다. 괴인이 처들어와 소란스러운 병원에서 뭔 일이 난 건지 알아보려고 막 병실에서 나오는 찰나에 탱크톱 마스터가 탱크톱 태클을 사용하는 광경을 구경 중이었다.
이후 원작 123화에서 싫은 삐에로와 교전중이던 아마이마스크를 돕기 위해 온다. 그러나 괴인화된 아마이마스크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4. 기타


애니 방영 기념 인기투표에서 35위를 차지했다.
사실상 가로우에 의한 최대 피해자. 다른 히어로들도 가로우에게 처참하게 얻어터졌지만 블루 파이어는 아예 가로우 때문에 오른팔을 잃고 불구가 되어버렸다.
엑스트라치고 목소리가 상당히 좋아서 팬들 사이에서 잠깐 주목 받았다.
[1] 후부키 그룹의 마츠게와 중복.[2] 탱크톱 타이거와 중복.[3] 이 때문에 아마이마스크의 텃세로 인한 대표적인 피해자중 한명인 듯 하다.[4] 온갖 범죄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무서운 얼굴로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 전부 태워버리겠다고 벼르고 시치가 범죄자들과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고 저런 무법자들과 손을 잡을 작정이냐며 목에 핏대를 세우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5] 위에 나온 프로필에 손가락질 하고 있는 손을 자세히 보면 손목 밑에 둥그런 노즐같은게 보인다.[6] 원펀맨 단행본 속표지에서는 갈고리 손을 끼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