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올린

 

'''여신의 키스의 파일럿들'''
람다

페트라 스트리코바
비비 올린

린다 허드슨
[image]

'''나탈리아에게 접근하지마! 나탈리아는 내 꺼니까!'''

1. 상세
2. 프로필
3. 성능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상세


엘런 밀러에 이어 새롭게 밸런스 붕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발키리아의 일원. 우즈키를 연상케하는 외양이 특징이다.

2. 프로필


국제연합의 전투기 파일럿으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가 제국과의 전투로 죽으면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유닛 조종 훈련을 받으면서 신분증을 위조하는 등,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리프에 입대하려고 했다.그렇게 또다시 신분증 위조로 쫓겨나던 도중 그녀에게서 뭔가를 느낀 크리스티나에게 고용된다.
다혈질에 직선적인 소악마와 같은 성격으로 안하무인하지만 그래도 소대원들과 많이 친하며 그중에서 나탈리아랑 제일 친하기 때문에 나탈리아를 나쁜 사람들로부터 지키고 있다.여신의 키스에 파견 와서도 나탈리아와 다른 방을 쓰는것에 절망해 밤마다 나탈리아를 주인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몰래 그녀의 방으로 잠입하곤 한다.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발키리아 시나리오로 실상은 제 2의 무나카타 아츠미로 밝혀졌다(...).

3. 성능


사용 유닛은 레긴레이프로 율리아 림조차도 넘어서는 방어력과 여러 성가신 기술들을 갖고 있다.
2스킬이 무려 '''광역 데미지+도발+데미지 90%(...) 감소'''다. 광역딜과 도발을 다 빼놓고 봐도 마지막의 데미지 감소는 정말 성가시다. 평소 일격에 10만대의 데미지를 뽑는 파일럿이 도발맞고 '''1000(...)'''의 데미지를 주는 고자로 전락하게 된다.[1] 문제는 '''4스킬도 이거랑 똑같아서'''(...) 두 개를 같이 맞는 순간 평타는 물론이거니와 고화력 스킬도 한 자릿수의 데미지를 볼 수 있다.
3스킬은 무난한 광역 방어력 버프 스킬. 무한지속이긴 하지만 배율이 좀 낮은 게 아쉽다. 아마 2스킬과 4스킬의 무지막지한(...) 성능 때문에 낮게 설정한 듯.
다만 단점이 2스킬과 4스킬 모두 '''광역 스킬이다보니 필요 게이지량이 많다.''' 때문에 스킬 쓰기 전에 높은 한방딜로 저격해 없애버리거나[2] 침묵이나 기절 효과로 스킬 사용을 원천봉쇄한 후 잡는 게 좋다.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주년을 기념해 만든 아이돌 그룹 발키리 에이트의 일원이 되어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닌다. 아니다, 그전에 이미 큐핑크의 의상을 나탈리아에게 입히기 위해 훔쳐가서 이미 사고 하나를 쳤다.

[1] 대표적으로 일라이다 만, 민 자매 등 단일 대상 스킬이 해당된다.[2] 위에 서술한 파일럿들이 도발에 맞기 전에는 스킬로 비비를 충분히 한 방에 골로 보내는 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