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까사노
1. 개요
Vincenzo Casano
한국명 박주형
1986년 11월 5일[1] 서울 출생
이탈리아 교포
드라마 빈센조의 주인공
2. 작중 행적
3. 주요 대사
'''"난 이 건물을 반드시 되찾을 거고 너희 모두 대가를 치르게 할 거야."'''
'''"여기가 이탈리아였으면 너흰 지금쯤 포도밭 거름이 되었을 거야. 그리고 싸구려 와인이 돼서 1+1으로 판매되고 있겠지"'''
4. 여담
- 이탈리아 교포라는 설정인지라 이탈리아어 대사가 좀 많이 있는 편이다. 한국에서도 가끔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며[2] , 이탈리아에서도 한국어를 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