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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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of Light'''
거울전쟁 시리즈의 지역중의 하나이다.
빛의 섬은 게임 상으로는 단 한 번도 구현된 바 없는 곳으로서 소문으로는 빛의 섬 깊숙한 곳에 '신의 자손'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혹은 신들이 살고 있다고 전해지며 주로 이곳에서 수련을 한 뒤 그에 걸맞은 '칭호'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1] 물론 쿨구레루 데스모네처럼 연구를 위해 다녀오는 부류도 존재한다. 그러나 한 번 다녀오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찮은지 일반인들이나 하층민들은 빛의 섬에 가는 것을 '부자들의 유희'로 여기기도 한다.
모티브는 '수련을 위한 섬' 이라는 점, 그리고 대륙의 변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일숙의 만화 리니지#s-2에 등장하는 수련장소인 '말하는 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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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of Light'''
거울전쟁 시리즈의 지역중의 하나이다.
빛의 섬은 게임 상으로는 단 한 번도 구현된 바 없는 곳으로서 소문으로는 빛의 섬 깊숙한 곳에 '신의 자손'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혹은 신들이 살고 있다고 전해지며 주로 이곳에서 수련을 한 뒤 그에 걸맞은 '칭호'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1] 물론 쿨구레루 데스모네처럼 연구를 위해 다녀오는 부류도 존재한다. 그러나 한 번 다녀오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찮은지 일반인들이나 하층민들은 빛의 섬에 가는 것을 '부자들의 유희'로 여기기도 한다.
모티브는 '수련을 위한 섬' 이라는 점, 그리고 대륙의 변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일숙의 만화 리니지#s-2에 등장하는 수련장소인 '말하는 섬'으로 보인다.
[1] 가문의 속성과 재능으로서 물의 마법에 능통한 라크리스 가문의 일원이었던 라크리스 운터라프는 가문에서 마법사의 칭호를 박탈당한 후에 빛의 섬으로 가서 수련을 한 후 '바람의 마법사' 로써 새로운 칭호를 얻었다. 다만, 네인 피리스나 쿨구레루 데스모네, 매틱 퀵와이즈와는 달리 구체적인 칭호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