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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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쟁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역에 대한 설명이다.
1. 서부대륙
2. 서틀라 섬
3. 동부대륙
3.1. 동북부 4고도[1]
4. 기타


1. 서부대륙


  • 빙섬 : 로스도르 북서쪽 멀리에 있는 섬
  • 우븐 랜드(우번섬) : 기안 남쪽/나무 남서쪽에 있는 섬
  • 델타섬 : 기안 북서쪽/베이수 서쪽의 섬
  • 방패섬 : 우번섬 남동쪽/버섯섬 남서쪽의 섬
  • 다우니섬 : 방패섬 남서쪽의 섬

2. 서틀라 섬



3. 동부대륙


  • 야바 : 프레이드의 남동쪽, 도로스카의 남서쪽에 있는 지역이다. 전작에서 흑마술파의 지배하에 들어갔으며, 최신작인 신성부활에서도 정황상 흑마술파의 영역으로 추측되지만 아직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언급은 없는지라 100% 확실하지는 않다. 흑마술파 플레이어의 동료인 숏탑이 이 곳 출신이며 숏탑의 가족은 야바에서 도로스카로 이사왔다고 한다. 그외에도 청혈야영지의 대장인 라미레스 크렘바이가 야영지의 탈영병의 루트에 대해서 추측할 때 잠시 짤막하게 언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스토리상 비중은 잠시 이 지역이 언급되는 것 외에는 거의 0에 무한히 수렴한다. 아직, 신성부활 시점에서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트2가 열릴 때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2]
  • 미르네이션 : 매지네이션 북동쪽의 섬. 과거 악마와 언데드의 군대로부터 저항군의 리더들이 도망치기 위해서 비스 타워의 힘을 이용해 매지네이션의 지형을 본 따 만든 섬이다. 소설에서 간접적으로 묘사된 것에 의하면 연금술사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과거 큐셀드가 포르시아를 공격했을 때 연금술사들을 지원했다고 한다. 다만, 그외에는 별다른 언급이나 등장이 아직까지 없다. 소설에서 뒤늦게 언급이 나왔는데 해방부대 영역에서 중죄를 저지른 자들을 수감하는 절벽 감옥이 있다고 한다.
  • 마라섬 : 빛의 섬 북동쪽/ 시로이오 남동쪽에 있는 반도 밑의 작은 섬
  • 용의 강 일대 : 프레이드 남쪽/야바 동쪽의 산맥너머 지역

  • 용들의 섬[3] : 버섯섬 남동쪽/용의 강 서쪽의 섬지대. 대부분의 용들이 모여 사는 섬 지대로 다른 곳으로 이들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용들은 특별히 인간에게 우호적이거나 적대이지는 않으며 자신의 성격과 맞는 인간과는 친하게 지내며 서로 계약을 맺어 어려울 때 도와 주기도 한다. 다만, 이들의 숫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이며, 신성부활 시점에서는 인간세계에 관심이 있는 용들은 특히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나마도 여러 사람의 언급에 따르면 악령군이나 흑마술파에 동조하는 드래곤들이 상대적으로 더 자주 눈에 띈다고 한다. 신성부활 오픈후부터는 백룡외에도 금룡이라는 선룡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4]
  • 버섯섬 : 리네크로 남쪽/용의 강 서쪽/ 용들의 섬 북서쪽의 섬.

3.1. 동북부 4고도[5]



4. 기타


나머지 지역들은 아직 언급되지 않았으며, 공식명칭이 없는 지역들이다. 위의 지도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국경선으로 다른지역과 나뉘어 있다.
  • 로스도르 서쪽/델타섬 북동쪽 한빙지대(서부대륙)
  • 고르굴 서쪽/로스도르 북쪽의 산맥너머 한빙지대(서부대륙)
  • 화뫼 북쪽/고르굴 동쪽의 한빙지대(서부대륙)
  • 오룬가 숲 서쪽/저스툰 북쪽 산맥 너머 초원지역(동부대륙)
  • 시로이오 사막 남동쪽/마력섬 북쪽의 반도지역(동부대륙)
[1] 은의 여인 메뉴얼 해방부대 개요에서는 북동부 4고도라고 칭하기도 한다.[2] 해방부대 주인공 프롤로그에서 서틀라 섬 일대의 국경선들을 일부 보여주는데 야바를 비추기 직전 교묘하게 컷신이 끊겨서 어떤 상황인지 확인시켜주지 않는다(...).[3] 혹은 드래곤 군도라고도 한다.[4] 님라스와의 계약유지를 기대할 수 없거나, 그에게 변고가 생겨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될 경우 잠재적인 해방부대의 대안으로 금룡(골드드래곤)의 도움을 받는 선택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왠일인지 소설 리메이크판의 용에 대한 설명에서는 '악룡중에 강력한 종으로는 흑룡이 있고 선룡중에서는 백룡과 금룡이 있다'는 설명이 삭제되었다.[5] 은의 여인 메뉴얼 해방부대 개요에서는 북동부 4고도라고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