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에 아키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윳쿠리 사나에의 그림으로 데뷔하였으며 작품내 뭔가 색기가 넘치는 윳쿠리를 그리는 그저 평범한 작가였다.
그러나...
사실 그의 작품은 학대라기보다는 애호에 가깝지만, 그의 그림은 절대 애호라고 보기 힘든 성적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는 문제때문에 학대로 분류되기도 하고 카오스로 분리되기도 한다.
어느날 몸첨부에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인간도 색기있게 그리기 시작, 이후 검열삭제를 검열삭제하여 검열삭제하는 신키가 나오는 작품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이후 이것에 빠져들어 그쪽으로만 그리고 있다.
참고로 몸첨부 윳쿠리들은 후타나리라서 수에서 공으로 전환이 가능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헤일로를 좋아하는지 작품 내에 간간히 들어가 있다.
아예 하나의 내용으로 이어져 가고 있는데, 치녀속성을 가진 주인 여성과 몸첨부 사토리가 검열삭제를 한다. 그리고 며칠 뒤 사토리는 근처에서 몸첨부 카구야를 찾고는 집에 데려와 놀다가 어쩌다 보니 검열 삭제 단계까지 친해진다. 그리고 카구야의 주인을 찾아 줄려고 돌아다니는데, 사소한 오해로 윳쿠리 에링과 몸첨부 레이센과 묭이 달려들어 사토리를 제압한다. 사소한 오해가 풀리는 동안 레이센과 묭, 에링을 쫒아오는 노숙 윳쿠리들의 공격을 받을 뻔 하다가 레이센이 도와주어 겨우 도망친다. 도망치다가 무리의 도스와 엉터리 현자 파츄리의 공격을 받게되고 중과부적인지라 저지에 실패하고 묭은 깔려서 다리가 으스러진다. 도스가 자만하자 레이센이 지원이 오면 너희는 끝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우주에서 사출된 캡슐이 떨어져 무리원들의 대부분을 사실시킨다. 그 안에서 카구야와 레이센과 묭을 지원하는 사람이 헤일로에서 나올법한 갑바를 입고 나온다.(...) 도스는 원본이 쓰는 도스 스파크를 날렸지만, 방어막에 막히자 열폭하다가 갑바남이 폭살시켜버리고 그 무리 일원 전부를 제압하고 카구야를 데려간다.
그리고, 일상 생활로 돌아온 주인공 여자의 과거 이야기로 넘어가 어릴적에 도스 윳쿠리 스이카와 검열삭제한 경험과 출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끝다고 또 사토리와 검열삭제를 한다.(...)
그로부터 며칠 뒤, 레이센이 찾아와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레이센이 속한 GERA에서 있었떤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테스트를 위해서 혼자서 한 숲의 윳쿠리 무리를 처단하는 임무를 맏게되어 미지의 도스를 위시한 무리를 처단한다. 미지의 보스는 퀸 엘리스로 방심하던 레이센을 자신의 검열삭제로 뒷치기하여 그것에 몸이 관통당해 부상을 입고, 이를 때어내기 위해 폭탄을 사용해서 몸이 반쪽이 난다. 그러나 폭발력이 약해서 퀸 엘리스를 한번에 보내지 못했고 엘리스는 겨우겨우 기어가는 레이센을 삼키나 기지로 중추팥소를 대검으로 찔러서 겨우 빠져나오고 몸을 버린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도스 무리들이 나와 레이센을 죽이려 하는것에 저항하였지만 중과부적이였다. 그러나 한 윳쿠리가 공중에서 쥐여짜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그와 동시에 헤일로에서 나오는 엘리트 비슷한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임자없는 윳쿠리는 척살이라면서 무리들을 베어나가고 도스의 항의와 함께 스파크 공격을 하는 것을 버티며 플라즈마 피스톨로 베어 죽인다. 이후 레이센을 회수하여 데려가고 그것에 대한 추억에 잠겨있던 레이센은 GERA 소속 전함이 근처에서 떠돌아 다닌 것을 보고 보고를 위해 되돌아간다.
이후 로브를 둘러쓴 한 소녀가 플라지마 피스톨을 들고 사토리를 공격하려 하나, 오쿠가 중간에 뛰어들어 넘어트려 무력화된다. 소녀는 엘리트와 인간과의 혼열이였다. 이후 주인 여성을 도촬(...)하면서 본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사실 그녀는 레즈비언이였기 때문에 윳쿠리가 자기보다 먼저 한것에 분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일단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한 주인 여성의 지시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윳쿠리 오쿠를 위한 집을 만들어 준다.[1]
그리고 그녀의 과거가 나오는데 엘리트와 인간 여자간의 혼혈로 어릴때 여러가지로 괴롭힘을 받다가 윳쿠리 학대에 눈떴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윳쿠리 오린의 눈알을 뽑아먹는데 주인공의 학생시절때 모습이 나오고 매우 매운 오린의 눈을 먹고 주체를 못하던 중 주인공이 매움을 가시게 해준다면서 진한 키스를 날리고 이렇게 되어 과거 이야기가 끝난다.
그러나...
사실 그의 작품은 학대라기보다는 애호에 가깝지만, 그의 그림은 절대 애호라고 보기 힘든 성적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는 문제때문에 학대로 분류되기도 하고 카오스로 분리되기도 한다.
어느날 몸첨부에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인간도 색기있게 그리기 시작, 이후 검열삭제를 검열삭제하여 검열삭제하는 신키가 나오는 작품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이후 이것에 빠져들어 그쪽으로만 그리고 있다.
참고로 몸첨부 윳쿠리들은 후타나리라서 수에서 공으로 전환이 가능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헤일로를 좋아하는지 작품 내에 간간히 들어가 있다.
아예 하나의 내용으로 이어져 가고 있는데, 치녀속성을 가진 주인 여성과 몸첨부 사토리가 검열삭제를 한다. 그리고 며칠 뒤 사토리는 근처에서 몸첨부 카구야를 찾고는 집에 데려와 놀다가 어쩌다 보니 검열 삭제 단계까지 친해진다. 그리고 카구야의 주인을 찾아 줄려고 돌아다니는데, 사소한 오해로 윳쿠리 에링과 몸첨부 레이센과 묭이 달려들어 사토리를 제압한다. 사소한 오해가 풀리는 동안 레이센과 묭, 에링을 쫒아오는 노숙 윳쿠리들의 공격을 받을 뻔 하다가 레이센이 도와주어 겨우 도망친다. 도망치다가 무리의 도스와 엉터리 현자 파츄리의 공격을 받게되고 중과부적인지라 저지에 실패하고 묭은 깔려서 다리가 으스러진다. 도스가 자만하자 레이센이 지원이 오면 너희는 끝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우주에서 사출된 캡슐이 떨어져 무리원들의 대부분을 사실시킨다. 그 안에서 카구야와 레이센과 묭을 지원하는 사람이 헤일로에서 나올법한 갑바를 입고 나온다.(...) 도스는 원본이 쓰는 도스 스파크를 날렸지만, 방어막에 막히자 열폭하다가 갑바남이 폭살시켜버리고 그 무리 일원 전부를 제압하고 카구야를 데려간다.
그리고, 일상 생활로 돌아온 주인공 여자의 과거 이야기로 넘어가 어릴적에 도스 윳쿠리 스이카와 검열삭제한 경험과 출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끝다고 또 사토리와 검열삭제를 한다.(...)
그로부터 며칠 뒤, 레이센이 찾아와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레이센이 속한 GERA에서 있었떤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테스트를 위해서 혼자서 한 숲의 윳쿠리 무리를 처단하는 임무를 맏게되어 미지의 도스를 위시한 무리를 처단한다. 미지의 보스는 퀸 엘리스로 방심하던 레이센을 자신의 검열삭제로 뒷치기하여 그것에 몸이 관통당해 부상을 입고, 이를 때어내기 위해 폭탄을 사용해서 몸이 반쪽이 난다. 그러나 폭발력이 약해서 퀸 엘리스를 한번에 보내지 못했고 엘리스는 겨우겨우 기어가는 레이센을 삼키나 기지로 중추팥소를 대검으로 찔러서 겨우 빠져나오고 몸을 버린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도스 무리들이 나와 레이센을 죽이려 하는것에 저항하였지만 중과부적이였다. 그러나 한 윳쿠리가 공중에서 쥐여짜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그와 동시에 헤일로에서 나오는 엘리트 비슷한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임자없는 윳쿠리는 척살이라면서 무리들을 베어나가고 도스의 항의와 함께 스파크 공격을 하는 것을 버티며 플라즈마 피스톨로 베어 죽인다. 이후 레이센을 회수하여 데려가고 그것에 대한 추억에 잠겨있던 레이센은 GERA 소속 전함이 근처에서 떠돌아 다닌 것을 보고 보고를 위해 되돌아간다.
이후 로브를 둘러쓴 한 소녀가 플라지마 피스톨을 들고 사토리를 공격하려 하나, 오쿠가 중간에 뛰어들어 넘어트려 무력화된다. 소녀는 엘리트와 인간과의 혼열이였다. 이후 주인 여성을 도촬(...)하면서 본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사실 그녀는 레즈비언이였기 때문에 윳쿠리가 자기보다 먼저 한것에 분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일단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한 주인 여성의 지시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윳쿠리 오쿠를 위한 집을 만들어 준다.[1]
그리고 그녀의 과거가 나오는데 엘리트와 인간 여자간의 혼혈로 어릴때 여러가지로 괴롭힘을 받다가 윳쿠리 학대에 눈떴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윳쿠리 오린의 눈알을 뽑아먹는데 주인공의 학생시절때 모습이 나오고 매우 매운 오린의 눈을 먹고 주체를 못하던 중 주인공이 매움을 가시게 해준다면서 진한 키스를 날리고 이렇게 되어 과거 이야기가 끝난다.
[1] 이때 참조하는 책이 키리라이터 아키의 윳쿠리의 행복~!이 늘어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