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피앙세
'''테라카도 시게미''' (조남순) 독거 여성 / 67 | 하토리 야스코 | 임수아 |
'''마츠오 류지''' (오용수) 택배 배달원 / 23 | 타케우치 료타 | 이현 |
'''카와구치 모토코''' (박원미) 회사원 / 25 | 호소노 마사요 | 김가령 |
'''토리우미 하루키''' (엄태왕) 토리우미 콘체른 후계자 / 33 | 니시와키 타모츠 | 박영재 |
범인 | 토리우미 하루키(엄태왕) |
범죄 혐의 | 살인죄, 업무방해[1] 거짓으로 사람을 찾을 것 의뢰 모리 코고로(유명한)의 의뢰비를 미지급했다. 시체를 암매장, 훼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