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야마 후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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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山 芙由子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3의 히로인4. 성우는 야마자키 안즈 (山咲 杏).
주인공 쿠도 카케루의 반담임으로 평소 말투는 딱딱하지만 사실 상냥함이 두배인 교사. 그리고 후일 쿠도 마이나에 평에 의하면 '어른이지만 어딘가 소녀같은 사람'.
가끔식 카케루의 행동에 대한것을 지적하지만 이면으로는 엄청 걱정하고 있다.그렇다고 츤데레는 아니다.
원래는 학자였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선생으로 직업을 바꾸었다. 그러나 다른 선생이나 교장에게 무시당하는등 여러모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으며, 이때 새로 부임한 이사장인 쿠라시마 나기사는 그녀에게 있어서 좋은 상담역.
어느날 부모에게서 아메리카로 오라는 권유를 받았을때 흔들렸으며 덤으로 학생회장 아즈마 유키노부에게까지 심한말을 듣는다.
심지어 거미의 줄에 접속해서 이미 맛이 가버린듯한 유키노부에게 인질로 잡혀 그가 마물이 되기 위해서 영력을 대량으로 빼앗아 가는덕에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고 만다.
이때 카야노가 알려준 방법인 의식을 카케루가 함으로 인해 죽을뻔한 고비는 넘겼다.[1]
이후 드래곤이 되었다가 처참하게 개발살난 유키노부를 설득 그를 어느정도 갱생시켰으며 이후 자신은 아메리카로 오라는 권유를 거절하였지만, 부모는 "네가 하고싶은 길을 찾아서 다행이구나."란 대인배적 말을 하여 여러모로 갈등은 풀리게 된다.
친가에서 부모에게 너무 응석을 부려서인지 기본적인 요리라든가 하는것에 엄청나게 쥐약. 그녀의 음식을 먹은 카케루는 생사의 기로까지 갈뻔했으며, 나중에 요리연습 할때도 학교식당의 가제도구를 거의 박살내는 등, 최악. 하지만 의외로 게임에 능숙한 의외의 면도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이즈모 시리즈 최초의 여왕님 캐릭터. 분위기는 여왕님 분위기가 안나지만 무기가 채찍이라 제대로 여왕님의 분위기를 풍긴다(...). 거기다 마지막에 얻는 무기가 '''여제의 채찍(女帝の鞭)!''' 무서운 누님.
항상 제자들이 바른 길로 가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항상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해당 루트가 아닐경우 카케루를 비롯한 모든 학생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좋은 선생님.
...이지만 후유코 엔딩까지 볼 시에는 여기에 금단의 사랑 기믹이 추가된다.
모종의 이유[2]로 엔딩에서는 아즈마가에 카케루와 같이 찾아가게 된다. 둘 사이에 문제를 원활하게 처리해주는 아즈마 야요이였지만, 다음날 선배인 쿠라시마 나기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서 밤새도록 울었다고 한다.(...)
스튜디오 에고 20주년 종합 순위&여성 부문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3의 히로인4. 성우는 야마자키 안즈 (山咲 杏).
주인공 쿠도 카케루의 반담임으로 평소 말투는 딱딱하지만 사실 상냥함이 두배인 교사. 그리고 후일 쿠도 마이나에 평에 의하면 '어른이지만 어딘가 소녀같은 사람'.
가끔식 카케루의 행동에 대한것을 지적하지만 이면으로는 엄청 걱정하고 있다.그렇다고 츤데레는 아니다.
원래는 학자였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선생으로 직업을 바꾸었다. 그러나 다른 선생이나 교장에게 무시당하는등 여러모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으며, 이때 새로 부임한 이사장인 쿠라시마 나기사는 그녀에게 있어서 좋은 상담역.
어느날 부모에게서 아메리카로 오라는 권유를 받았을때 흔들렸으며 덤으로 학생회장 아즈마 유키노부에게까지 심한말을 듣는다.
심지어 거미의 줄에 접속해서 이미 맛이 가버린듯한 유키노부에게 인질로 잡혀 그가 마물이 되기 위해서 영력을 대량으로 빼앗아 가는덕에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고 만다.
이때 카야노가 알려준 방법인 의식을 카케루가 함으로 인해 죽을뻔한 고비는 넘겼다.[1]
이후 드래곤이 되었다가 처참하게 개발살난 유키노부를 설득 그를 어느정도 갱생시켰으며 이후 자신은 아메리카로 오라는 권유를 거절하였지만, 부모는 "네가 하고싶은 길을 찾아서 다행이구나."란 대인배적 말을 하여 여러모로 갈등은 풀리게 된다.
친가에서 부모에게 너무 응석을 부려서인지 기본적인 요리라든가 하는것에 엄청나게 쥐약. 그녀의 음식을 먹은 카케루는 생사의 기로까지 갈뻔했으며, 나중에 요리연습 할때도 학교식당의 가제도구를 거의 박살내는 등, 최악. 하지만 의외로 게임에 능숙한 의외의 면도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이즈모 시리즈 최초의 여왕님 캐릭터. 분위기는 여왕님 분위기가 안나지만 무기가 채찍이라 제대로 여왕님의 분위기를 풍긴다(...). 거기다 마지막에 얻는 무기가 '''여제의 채찍(女帝の鞭)!''' 무서운 누님.
항상 제자들이 바른 길로 가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항상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해당 루트가 아닐경우 카케루를 비롯한 모든 학생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좋은 선생님.
...이지만 후유코 엔딩까지 볼 시에는 여기에 금단의 사랑 기믹이 추가된다.
모종의 이유[2]로 엔딩에서는 아즈마가에 카케루와 같이 찾아가게 된다. 둘 사이에 문제를 원활하게 처리해주는 아즈마 야요이였지만, 다음날 선배인 쿠라시마 나기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서 밤새도록 울었다고 한다.(...)
스튜디오 에고 20주년 종합 순위&여성 부문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1. 배우는 특기
[1] 하지만 후유코 본인은 이후 엄청 부끄러워했다.왜인지는 알아서 생각해라...[2] 사실 이즈모 시리즈를 하신 분들이라면 뭐 때문인지는 대충 알것이다. 힌트를 드리자면 2 아스카 엔딩이랑 비스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