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私書函 / Post office box (약칭 PO box)
1. 개요
2. 특징


1. 개요


우편함의 일종. 간단히 말하자면 우체국에 설치되어 있는 '''개인을 위한 우편함'''이라 할 수 있다. 우체국의 승인을 받아야 사용가능하다. 이 사서함에는 고유 번호가 있어서 이 번호가 씌어진 우편물은 즉시 사서함에 들어간다. 어느정도 공간을 차지하므로 모든 우체국에 있는 게 아니라 규모가 큰, 최소 집배국 이상의 우체국이나 군사우체국에 있다.

2. 특징


계약 절차를 거쳐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우편물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나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게 도움이 된다. 한국(우정사업본부)이나 일본(일본우편)에서는 우편사서함의 열쇠제작비를 제외한[1] 사용료를 받지는 않지만, 개인이 소량의 우편물을 우체국에서 수령하고 싶다면 보관교부(유치우편)를 이용하는 게 낫다.
과거 라디오국에서 사연을 엽서나 편지로 받을때 사서함을 사용했다. 문자나 방송사 라디오 어플, 카카오톡이 발전한 요즘은 쓸 일이 없지만.
군부대나 교도소 등 주소가 비공개된 시설로 들어가는 우편물도 이 사서함을 경유해서 온다.

[1] 각 국마다 다르지만 보통 5천원에서 3만원 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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