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혹은 허구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한때 최고의 청색 카드 드로 스펠이라는 칭호가 붙었던 카드. 줄여서 FoF, 아니면 그냥 팩트라고도 한다.(Time Spiral 블록에서 Pact 시리즈가 나오면서 팩트라는 호칭은 쓰기 좀 애매해졌다)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 두 장, 그것도 양질의 카드 두 장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이 카드의 진가는 바로 심리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상대는 자신의 핸드를 모르기 때문에 은근히 5장을 나누는게 어려워진다. 두 묶음을 비교적 비슷비슷한 위력과 스타일을 지니게 나눠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어렵다. 한 프로는 "이걸 쓰면, 이걸 제대로 못 나누는 사람이 제대로 나누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나오면서 온갖 청색 컨트롤 덱의 필수적인 카드로 쓰였다. 하지만 익스텐디드에서 짤리면서, 완벽한 컨트롤 전략이 훨씬 힘든 레거시나 빈티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2001년 Zvi가 The Solution덱으로 보여준 활약덕분에 FTV20에 수록되었다.
모던 호라이즌에 재판이 확정되어 모던 범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Time Spiral에서 나온 괴이쩍은(...) 변형판. 이 쪽은 발비 1U의 순간마법으로, 자기가 둘로 나눠야 하는데다 결국 손에 들어오는 카드가 1장밖에 없으니까(...) 여러가지로 애매한 카드였다.
Fact or Fiction의 약화 버전을 내장한 플레인즈워커.
섬뜩한 달에서 나온 약화판. 5장이 아니라 4장을 두 더미로 나누며, 분류한 한 더미 중 하나는 자신이 볼 수 없다. 성능은 약화되었지만 심리 싸움의 재미는 강화되었다는 평.(...)
한때 최고의 청색 카드 드로 스펠이라는 칭호가 붙었던 카드. 줄여서 FoF, 아니면 그냥 팩트라고도 한다.(Time Spiral 블록에서 Pact 시리즈가 나오면서 팩트라는 호칭은 쓰기 좀 애매해졌다)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 두 장, 그것도 양질의 카드 두 장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이 카드의 진가는 바로 심리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상대는 자신의 핸드를 모르기 때문에 은근히 5장을 나누는게 어려워진다. 두 묶음을 비교적 비슷비슷한 위력과 스타일을 지니게 나눠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어렵다. 한 프로는 "이걸 쓰면, 이걸 제대로 못 나누는 사람이 제대로 나누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나오면서 온갖 청색 컨트롤 덱의 필수적인 카드로 쓰였다. 하지만 익스텐디드에서 짤리면서, 완벽한 컨트롤 전략이 훨씬 힘든 레거시나 빈티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2001년 Zvi가 The Solution덱으로 보여준 활약덕분에 FTV20에 수록되었다.
모던 호라이즌에 재판이 확정되어 모던 범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1. 변형
1.1. Truth or Tale
Time Spiral에서 나온 괴이쩍은(...) 변형판. 이 쪽은 발비 1U의 순간마법으로, 자기가 둘로 나눠야 하는데다 결국 손에 들어오는 카드가 1장밖에 없으니까(...) 여러가지로 애매한 카드였다.
1.2. 우쑨의 스핑크스
1.3. Jace, Architect of Thought
Fact or Fiction의 약화 버전을 내장한 플레인즈워커.
1.4. Fortune's Favor
섬뜩한 달에서 나온 약화판. 5장이 아니라 4장을 두 더미로 나누며, 분류한 한 더미 중 하나는 자신이 볼 수 없다. 성능은 약화되었지만 심리 싸움의 재미는 강화되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