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왕 검은 그림자

 


1. 사심왕 검은 그림자
2. 거대암흑경 거대 그림자


1. 사심왕 검은 그림자


신장 : 1.8m
체중 : 0g
인간의 악의와 두려움이나 공포등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태어난 사악한 에너지의 집합체. 검은색의 후드가 달린 망토를 입은 사람의 그림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각지에 많은수가 존재하고 많은수가 모여서 거대화도 할수있다. 이번사건의 흑막이며 지옥성인 슈퍼 힛포리트 성인을 배후에서 조종해 세계의 파멸을 노렸다. 그 목적은 울트라맨이 존재하는 모든 평행우주의 제압이다. 손에서 쏘는 검은회오리 형태의 에너지로 직접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는 초능력을 가졌다. 덤프트럭을 폭주시켜 통학 도중의 아이들과 유모차에 타고있던 아기를 치여 죽이려고 했지만 하야타 일행 4명의 활약에 의해 실패한다. 그후 쓰러진 5대 괴수의 잔존 에너지와 자신들의 몸에 있는 세계에 소용돌이 치는 무수한 악의 에너지를 융합시켜 궁극합체괴수 기가키메라를 탄생시켰다. 극중에서 빨간 구두의 소녀에게는 침략자 또는 녀석들로 불렸다. 자신들은 직접 싸우지 않고 어디까지나 상황을 지켜보는 관찰자적인 존재이다. 또한 뒤에 발생하는 보라색 안개라고 생각되는 것은 밤에만 보이고 아침이나 낮등의 시간대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2. 거대암흑경 거대 그림자


신장 : 1.5km
체중 : 0g
기가키메라가 울트라 8형제에 쓰러진뒤에 무수한 검은 그림자들이 모여 그 사념을 통합해 거대화한 모습으로 악의의 집합체라고도 불릴수있는 존재. 본인의 말에 의하면 몇번이라도 강한 괴수를 불러올수 있다고 하며 다시 괴수들을 날뛰게해서 울트라맨을 없애버리고 인류를 절망시키겠다고 선언하지만 그직후 글리터 모드가 되어버린 울트라 8형제의 슈페리올 마이스 플레셔를 맞고 자신은 멸망하지 않는다고 외치면서 소멸했다.[1] 등장하고 바로 쓰러져 버린 탓에 진짜힘은 불명. 검은 그림자처럼 얼굴이 보이지 않으며 완전히 확신할수 없다. 또 합체, 거대화한 만큼 뒤에 발생하고 있는 보라색 안개라고 생각되는 것이 상기의 검은 그림자때보다 훨씬 많다.
[1] 설사 다시 등장해도 이미 울트라 형제가 존재하는 세계로 변한 이상 나올 때마다 끝없이 두들겨 맞는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