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명황 시라누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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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설정
4. 관련 문서


1. 개요


한글판 명칭
'''사안명황 시라누이 “해(무쿠로)” '''
일본판 명칭
'''邪眼冥皇 シラヌイ “骸” '''
G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4
15000+
-
'''검은영혼(누바타마)'''
어비스 드래곤
1
'''드래곤 엠파이어'''
【초월(스트라이드)】 : (서로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일때 해방!) - 스트라이드 스텝 - 【패에서 그레이드가 합계 3 이상이 되도록 1장 이상 선택해, 버린다】뒷면 표시의 이 카드를 【뱅가드 서클】에 【초월(스트라이드)】한다.
지배-【기동】【뱅가드 서클】【턴 1회】【GB2】 : [소울 블라스트②, 당신의 G존에서 뒷면 카드를 1장 선택해, 앞면으로 하고, 패에서 1장 선택해, 버린다] 상대의 뱅가드 전부를 스탠드해서 지배하고, 어택한다. 그 배틀로, 그 뱅가드는 상대의 리어가드 전부와 배틀한다.(당신의 덱으로 당신이 드라이브 체크한다. 코스트를 지불하면 능력도 사용한다.)
「덧없는 운명...... 그 모든 것을 되찾을 때가 온 것이다!」(GR)
「무력한… 선도자들이여!」(SGR)

2. 설명


용황각성에 수록된 시라누이의 초월 유닛.
소울 블라스트 2와 패 1장 버리는 걸로 상대 뱅가드를 지배, 상대의 모든 리어가드를 공격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일견 짤막해보이는 이 스킬에는 다양한 제한과 부가 효과가 따라붙는데, 상대는 이 카드의 스킬 처리 중에 일시적으로 뱅가드를 잃기 때문에 패에서 가디언 서클에 '노멀 콜'하는 행위를 할 수 없고, 그레이드 3 이상의 뱅가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G 가디언을 콜할 수도 없고, 모든 리어가드가 동시에 공격받기 때문에 필드에서 가디언 서클로 이동하는 인터셉트도 할 수 없다. 더불어 이 공격도 엄연한 '뱅가드의 공격'이기 때문에 지배 플레이어가 트윈드라이브를 실행한다.
즉 공격한다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상대 리어가드를 모두 퇴각, 트윈드라이브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
강력한 스킬이지만, 현명한 사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파워를 비교하는 배틀이기 때문에 상대 뱅가드보다 파워가 높은 리어가드에게는 당연히 어택이 히트하지 않는다. 이는 상대 리어가드의 파워를 상승시키고 어택시키는 지배축으로선 항상 유념해야 하는 사실. 대표적으로 그레이드3 시라누이의 스트라이드 스킬로 지배한 대상이 파워가 올라 11000을 넘긴 순간 뱅가드 지배의 퇴각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닌룡 운가이, 닌룡 노로이 같은 카드로 커버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노멀 콜'과 '제네레이션 가드'와 '인터셉트' 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특수한 가드 방법으로는 가드가 성립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흑의의 배제 아라키바가 상대 데미지존에 앞면으로 존재할 때 뱅가드를 지배하면 데미지존의 아라키바가 가디언 서클에 슈페리얼 콜되면서 리어가드를 지키며 '''데미지를 한 장 회복'''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는 아라키바가 데미지를 하나 회복하고, 데미지를 하나 입는 구원을 하는 과정에서 데미지를 입을 '자신의 뱅가드'가 지배되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회복을 한 시점에서 스킬이 끝나기 때문이다.
원래부터 우수한 G유닛인 시라누이 "해"지만 시간이 지나 용신열전에서 새로운 그레이드 3 염마닌룡 시라누이 "참괴"가 등장하면서 한층 더 시너지가 강화됐다. 참괴의 라이드페이즈 개시시 스킬로 드로우하고 상대가 1장 패에서 콜을 시킨 뒤, 시라누이 "해"로 뱅가드를 지배한다면 "농"으로 "해"를 초월했을 때에 비해 '''상대의 손패 -1, 자신의 손패 +1'''이라는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단, 소울 소모가 보다 격해졌으니 소울 관리에 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3. 설정


"누바타마"「시라누이」일파의 두령인 「시라누이」의 미래의 가능성 중 하나. 많은 초월 공명(스트라이드 퓨전)처럼 신체 능력의 강화는 물론 "사안"의 효과가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그의 사안은 마법이나 과학 같은 클레이에게 널리 보급되고 있는 힘과는 다른 이질의 것이므로 그것들을 구사하고 방어할 수 없다. 대책이 있다면 "사안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지만, 초월 공명에 의해서 속도를 더욱 가다듬은 시라누이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통상적인 생물로는 불가능하다. 과거의 동포들은 지금도 다른 형태로 "거기에 있다"……행성 E에서 자신의 과거를 극복한 시라누이를 기다린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과거의 잘못이 만들어 낸 복수귀였다. 목숨을 걸고「시라누이」를 과거의 주박에서 풀은 지금. 그리운 마을을 바라보는, 닌룡 한명은 사지로 향한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