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러스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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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행적
3.1. 닌자고 리부티드
3.2. 티타늄 닌자고
3.3. 고스트 닌자고
3.4.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
3.5.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3.6. 닌자고 마스터즈
3.7. 닌자고 도깨비 습격
3.8. 닌자고 게임속으로 레벨 업!
4. 초기 디자인


1. 개요



C.V: 리 톳카/엄상현/소마 코우이치.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닌자고 시티를 최첨단 기술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이며 닌자고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보그타워에 있는 보그기업의 사장이다.

2. 상세


숙련되고 상상력이 풍부한 발명가 사이러스 보그는 오버로드와의 전투로 인해 닌자고 시티가 파괴된 상황이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알았어요.
사이러스 보그는 그 곳을 새 닌자고 시티로 재건하고, 발전된 기술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오버로드가 패배한 바로 그 자리에 보그 산업단지 복합건물을 세웠어요.
보그는 여러 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몇 가지 엄청난 실패를 겪기도 했어요(전자식 종이 자르기 조각 세트, 전기 목욕 매트, 핵 동력 칫솔, 터보제트를 장착한 저궤도 골프 카트 등).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는 '''“난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하지!”'''라고 허풍을 떤다고 해요.

3. 행적



3.1. 닌자고 리부티드


오버로드의 난동으로 파괴된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는데 앞장선 사람으로 최첨단 기술을 가진 보그 기업의 사장이다. 그 결과 닌자고 시티는 이전과는 다른 미래도시가 되었다. 태어났을때부터 걷질 못해서 기계의 힘을 빌리고 있고 과학에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오버로드가 사망한 장소에서 자신의 회사를 짓고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던 도중 오버로드가 바이러스화해서 회사에 침투하게 된다. 골드 닌자인 로이드의 힘을 뺏기 위해 회사를 장악해버리자 마지막 방법으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한 '테크노 블레이드'를 만들어 닌자들을 초대해 몰래 동상에 넣어둬 카이에게 반드시 지키라고 부탁하지만 카이가 손을 놔버려 동상이 박살난 탓에 금방 들키게 돼버린다. 결국 닌자들을 놓치게 되고 오버로드의 분노로 개조 당하고 오버로드의 꼭두각시가 되어 '''오버보그'''로 조종당한다.[1] 하지만, 닌자들이 전력 장치를 끊은 이후 오버로드의 꼭두각시에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오버로드에 의해 다시 꼭두각시가 되고 만다. 오버로드가 황금 무기를 손에 넣은 후, 이젠 이 녀석은 필요없다며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닌자들을 불굴의 사원으로 불러낸다. 그 사원 안에서 닌자들에게 크기를 줄이는 나노알약을 준다. 그 이후 쟌의 장례식에서 추도문을 낭송하고 티타늄 닌자 동상을 소개 한다.
과거엔 과학 신봉자였으나 쟌의 죽음 이후로 과학은 미래의 희망이지만 과학만이 답이 아닌것을 깨닫게 된다.

3.2. 티타늄 닌자고


초반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로이드를 닌드로이드 배틀에서 훈련시킨다.

3.3. 고스트 닌자고


닌자들에게 시간이 모자라서 카이와 로이드를 제외한 신무기를 준다.[2][3]

3.4.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


직접 출연하지않지만 안내판에서만 출연한다.
나다칸이 해적에 대한 정보에 대한것을 말하고 렐름 크리스탈 위치를 말한다.
미니무비 스퀴피와 부코 이야기 편에서는 스퀴피와 부코가 보그 기업 건물의 창문을 닦던 도중 장난으로 물이 담긴 양동이를 자신한테 뒤집어 씌운 것 때문에 그들을 해고시킨 것이 밝혀졌다.

3.5.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신제품인 보그 워치를 공개하다가 시곗바늘 형제에게 납치되고 타임머신을 만들고 만다.

3.6. 닌자고 마스터즈


출연하지않지만 이스터에그 사진으로 보이지만 안에 '''복수의 가면'''이 들어있다 미스터 E에게 뺏기고 만다.

3.7. 닌자고 도깨비 습격


어둠에게 먹혀 몸이 굳게 된다. 98화 에서 닌자고 세상을 구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3.8. 닌자고 게임속으로 레벨 업!


3화에서 닌자들이 보그 타워에 있는 사이러스 보그를 찾아온다. 어째선지 밀턴 다이어의 저택에 있는 보안용 로봇 강아지에 대해 질투심(?)을 느낀다.
그렇게 화이트 닌드로이들과 보안 장치들을 이용해 탈옥수[4]들을 막고 닌자들에게 프라임 엠파이어가 매우 복잡한 구조이며 여러 개의 가상 현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탈옥수들을 보그 타워 보안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막는다.그리하여 쟌과 픽셀을 제외한 모든 닌자들은 프라임 엠파이어 세상 속으로 가게 되고, 보그는 쟌과 픽셀을 데리고 개인 헬리콥터로 보그 타워를 뜬다.

4. 초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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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티드 이후로 비중도 꽤 있고 닌자들에게 도움도 많이 주지만 어째 오버보그때가 아닌 정상적일 때 피규어는 출시된 적이 한번도 없으나, 그 대신 오버보그 때의 피규어에 본모습의 얼굴이 투페이스로 출시되긴 했다.
[1] 보그는 기절한채로 있었고, 오버로드는 보그가 만든 다리 장애인 전용 로봇 태블릿에서 지냈다.[2] 콜에겐 블래스터 바이크를, 쟌에겐 타이탄 로봇을, 제이에겐 제이 워커 원을 선물한다.[3] 카이에겐 순면 반다나 마스크를 주고 로이드는 모로의 빙의에서 풀려난 줄 몰랐다고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른다.[4] 기술자,울트라 바이올렛,소토 선장과 잔챙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