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스워드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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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의 위기에서 등장한 장착 마법.
사이킥족에만 장착 가능. 최대 2000까지 공격력을 올려주며, 공격력의 수치는 상대 라이프-자신 라이프. 기본적으로 사이킥족은 라이프 소비가 심하므로 공격력을 올리기는 쉽다.
유희왕 5D's에서는 사이킥족 사용자인 디바인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다만 듀얼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실체화시켜서 무기로 삼아''' 후도 유세이에게 칼부림을 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 공격을 유세이는 듀얼 디스크로 방어했다.
'소드'를 전부 '스워드'로 번역하는 현 OCG 발매판의 특성상 이 카드도 '사이코 스워드'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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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션 오브 카오스에서 등장.
이 쪽은 사이킥족이 아니라도 장착할 수 있고, LP를 능동적으로 지불해 원하는 만큼 공격력 / 수비력을 올릴 수 있는 대신에 1턴에 1장만 발동 가능한 페널티가 생겼다. 최대 지불 수치인 2000까지 지불하면 타점을 어마무시하게 강화할 수 있다.
1. 사이코 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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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의 위기에서 등장한 장착 마법.
사이킥족에만 장착 가능. 최대 2000까지 공격력을 올려주며, 공격력의 수치는 상대 라이프-자신 라이프. 기본적으로 사이킥족은 라이프 소비가 심하므로 공격력을 올리기는 쉽다.
유희왕 5D's에서는 사이킥족 사용자인 디바인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다만 듀얼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실체화시켜서 무기로 삼아''' 후도 유세이에게 칼부림을 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 공격을 유세이는 듀얼 디스크로 방어했다.
'소드'를 전부 '스워드'로 번역하는 현 OCG 발매판의 특성상 이 카드도 '사이코 스워드'로 번역되었다.
2. 사이코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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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션 오브 카오스에서 등장.
이 쪽은 사이킥족이 아니라도 장착할 수 있고, LP를 능동적으로 지불해 원하는 만큼 공격력 / 수비력을 올릴 수 있는 대신에 1턴에 1장만 발동 가능한 페널티가 생겼다. 최대 지불 수치인 2000까지 지불하면 타점을 어마무시하게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