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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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작 울트라 세븐에서의 모습.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인물.
지구방위청 키시다 장관의 직속 참모로 MAT와 지구방위청의 중개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괴수를 '''도쿄도 전체와 함께 날려버리는''' '스파이너 작전'을 제안하였으며 MAT의 해산을 종용하는 등 현장과 대립하는 역할에서는 장관과 동일하지만 단순한 대립에만 그치지 않고 공동작전을 펼치는 경우도 많다.
배우는 사하라 켄지(佐原健二)로 전작 울트라 세븐에서는 타케나카 참모로 등장하여, 후에 울트라맨 메비우스에서는 세계관이 이어지는 관계로 타케나카 최고총의장으로 등장하면서 특촬물에서는 주로 장관을 보좌하는 참모 역할을 맡았다.[1]

[1] 덕분에 특촬 팬들에게는 '''참모 전문 배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