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골

 

サタン・ゴール | Satan Goru
호걸
냉정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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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중 행적
3. 사용 기술
4. 기타


1. 소개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의 9번 MF이자 주장이다.
'''총 세 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때문에 이명은 '''세얼굴의 환술사''' [1]. 목에 오리온의 각인이 새겨져있다. 성우는 키시오 다이스케
1인칭은 냉정 인격은 보쿠, 광기 인격은 마로이며 광기 인격일 때에는 적 아군 상관없이 높임말로만 말한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오프닝에서의 주황색 머리[2][3]가 아닌 다홍색 머리로 등장. 라이센스 카드도 그렇고 이 쪽이 본 인격으로 보인다.
팀과 함께 최면으로 자신들이 순간이동을 하는 것 처럼 보이게해서 이나즈마 재팬을 농락하고, 타임 트랜스라는 특이한 기술하나만으로 엔도 마모루 상대로 4점을 빼앗는다.
이나즈마 재팬이 자신의 팀의 특기인 최면에 대응하기 시작하고 이나즈마 재팬의 오리온의 사도인 이치호시 미츠루가 철저하게 배제당하기 시작하자 루시 파노스를 교체하여 불러내어 스파이크에 날붙이를 넣는 등 레드 바이슨보다 한술 더 뜬 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마저도 사카노우에 노보루가 잘 대처하고 타임 트랜스도 나츠미에게 간파당해 결국 엔도의 풍신 뇌신 고스트에 막힌다.
그 후 샤이닝 사탄즈가 동점까지 따라잡히게 되자 세번째 인격으로 변하여 그 상태에서 계속 경기를 한다. 이제는 타임 트랜스를 써봐야 풍신 뇌신 고스트를 완성해버린 엔도를 뚫기엔 역부족. 결국 키도에게도 몸싸움을 처참하게 지고[4] 난 후 키라와 하이자키의 펭귄 더 갓&데빌로 인해 경기를 패배하게 된다.

3. 사용 기술


<슛 기술>

  • 타임 트랜스
특이한 형식의 슛 기술로, 1번 슛을 쏘면 몇 초 뒤에 똑같은 슛이 다시 날아간다. 슛의 시간만이 되돌아가 다시 날아가는 형식. 따라서, 제 1구를 막은 다음에 바로 제 2구를 막아야 하기에 아무리 강한 키퍼 기술을 쓴다고 하더라도 한 번에 두 번 사용할 수 없으니 제 2구에 대응할 수 없다. 사탄골이 시간차 발사 능력이 '풍신 뇌신 고스트'의 여섯 손에 막히자[5] 광기 모드가 되어 쏜 마지막 타임 트랜스는 시간차 발사 능력이 발동되지 않았는데, 인격이 광기 모드일 때는 시간차 발사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 대신 최고 위력으로 나가는 모양.[6]
단순히 파워배틀로 그려지는 이나즈마 일레븐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이능배틀에서나 볼 법한 특이한 형태의 필살기다.[7]

4. 기타


인격을 바꿀 때에 목을 특정한 방향으로 꺾는다. 이때 '''카카카카카칵'''하는 소리가 나는데 꽤나 섬뜩하다. 키시오 다이스케의 다양한 연기톤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여담으로 아시아 예선에 등장한 사도들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나다. 이나즈마 재팬전 때 다른 팀원들은 러프 플레이를 하는 도중 사탄은 그냥 단독으로 이나즈마 재팬을 매우 고전 시킨것이 그 증거다. 그와 동시에 사도로써의 계급도 매우 높은 듯하다. 그 증거로 다른 사도들이 사탄에게 님(사마)자를 붙이고 경어로 말했으며 지시에 잘 따랐기 때문이다.
세번째 인격(광기)일때는 말하는것도 그렇고 처키가 생각난다고 하는 반응이 많다.
[1] 참고로 이 3가지 인격의 머리색깔은 단테의 신곡에서 루시퍼가 3개의 얼굴을 가진 것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2] 유니폼에 있는 노란색과 확연히 차이나는 것으로 보아 주황색이다.[3] 머리 색상은 냉정 인격인데 외형이 호걸 인격으로 그려져 있었고, 본격적인 등장을 한 이후엔 오프닝 작화도 색상을 따라 냉정 인격의 외형으로 제대로 수정되었다.[4] 팀원이 던져준 공을 받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뛰어든 키도의 몸통박치기로 인해 날아가는데 상당히 웃프다.[5] 기존의 '풍신 뇌신'은 네 손을 모두 써야 타임 트랜스를 막을 수 있었기에 제 2구를 대비해 손을 아낄 수 없었으나, 고스트가 추가된 '풍신 뇌신 고스트'는 풍신 뇌신이 제 1구를 막고 고스트가 제 2구를 막는다.[6] 이 위력은 엔도 같은 세계급 골키퍼가 아니면 못막았고, 이마저도 풍신 뇌신 고스트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뚫렸을 정도로 강했다.[7] 물론 전례가 없던 건 아니다. GO의 마호로 타다시의 환상 샷은 순간이동이라도 쓴 것처럼 모든 디펜스의 바로 앞에서 사라졌다가 뒤에서 나타나는 식으로 돌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