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 유리아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사토미 유리아'''
里美ゆりあ, Yuria Satomi
'''성별'''
여성
'''출생일'''

1984년 12월 17일
'''출신지'''
일본 가나가와현
'''신장'''
158cm
'''혈액형'''

AB형
'''쓰리사이즈'''
B86(D)-W58-H83
'''활동 시기'''
2008년~ 현재
'''SNS'''

1. 개요
2. 상세
2.1. 고이즈미 아야 시절
2.2. 사토미 유리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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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1. 고이즈미 아야 시절


2003년 데뷔 당시에는 "고이즈미 아야" 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원래 업소일[1]을 하던 차에 다른 일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지명도와 돈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알고 지내던 업계 사람에게 AV 사무소를 소개해달라 해서 신주쿠의 AV 사무소를 통해 스카우트 되었다고 한다.
MAX-A를 통해 데뷔하여 MOODYZ, IDEA POCKET, I-ENERGY 등을 통해 활동을 지속했으나 AV 소비층의 특성상 신인이 주목을 받으려면 외모가 중요한 법인데 귀엽긴 해도 평범한 분위기의 외모로 인해 인지도는 그냥저냥이었다. 그 때문인지 2007년, ATTACKERS로 옮겨 소위 막장테크라 불리우는 하드물에 출연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08년 초 은퇴한다[2].
지금 사토미 유리아의 모습에선 상상할 수 없겠지만 이 시절에는 청순한 여대생, 기가 약한 옆집 새댁 같은 순수한 역할을 자주 맡았기 때문에, 사토미 유리아가 관련된 댓글에는 이 코이즈미 아야 시절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적잖이 있다.

2.2. 사토미 유리아 시절


2008년 12월, 신규 레이블 "비 (美)"를 통해 "사토미 유리아"로 데뷔를 하는데 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소위 "패왕색 유리아"로 주목받게 된다. 작품 목록을 살펴보면 OL (Office Lady) 컨셉의 작품이 많이 있는 편이다.
2014년 <사토미를 찾아라> 라는 우리나라 영화에 출연하였다. # 여담으로, 해당 영화는 국내에서만 개봉하였으며 일본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
2016년에는 20억 소득 은닉사건으로 법정에 서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지난 7년 동안 한번도 소득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 2007년~2013년까지 7년간 약 2억 4500만 엔 (약26억) 소득이 있었지만 이에 대한 확정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서 그녀는 AV의 개런티는 4500만 엔이었고, 나머지 2억 엔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던 4명의 남성들에게 결혼이 되지않아서 위자료로 5천만 엔씩 받은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그녀의 주장은 모두 기각이 되었으며 7년 동안 소득 신고를 하지 않은 패널티로 1억 1500만 엔의 추징금이 부과되었다고 한다.
2020년 10월 26일 메구로구의 고급 맨션에서 택배 기사로 위장한 2인조 강도에게 '''6백만엔'''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가나가와현에서 5시간 만에 붙잡혔다.#

[1] 호스티스 일로 추정[2] 남자친구의 폭행사건 때문에 잠적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사실은 고이즈미가 소속되어있던 매니지먼트 회사인 '도쿄프로듀스센터'가 2008년을 기점으로 AV업계에서 손을 떼게 되었고, 회사 이미지 일신을 위해서인지 일반배우로 전향한 오이카와 나오를 제외한 소속되어있던 AV배우의 흔적을 싸그리 없애버렸다. 그 과정에서 고이즈미 아야도 '은퇴'를 한 후 성형수술 및 미세한 프로필 변경 후 사토미 유리아라는 '신인배우로서 데뷔'하게 된다. 잠적했다는 루머가 발생한 것도 '신인배우 사토미 유리아'로 변신하면서 고이즈미 아야 시절은 없던 걸로 해버렸기 때문에 2008년 이후로 갑자기 모든 소식이 뚝 끊겨버려서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