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휠러
1. 소개
독일의 배우이다.
니나 호스, 율리아 옌치와 함께 현대 독일 3대 여배우로 유명하다. 니나와 줄리아가 서독 출신인 반면, 잔드라는 동독 출신이다.
최근 영화 <토니 에드만>이 한국에서도 유명했기에, 나머지 두 배우보다는 그나마 한국에서 알려져있다.
아무튼 <토니 에드만>으로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2. 수상
- 2006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신인상
- 2014년: 독일 영화상 여우조연상
- 2016년: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 2017년: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주연상
3. 출연
3.1. 영화
- 레퀴엠 (2006)[1][2]
- 마돈넨 (2007)
- 어보브 어스 온리 스카이 (2011)
- 핀스터월드 (2013)[3]
- 토니 에드만 (2016)[4]
- 인 디 아일(2018)
- 시빌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