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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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음 장난감은 '''너'''야.
대가Rrrrr~ 뤼![1]
배틀그라운드를 주로 하는 유튜버다.10점 만점에 ---점~
컨텐츠에 대한 설명은 후술.
2. 컨텐츠
2.1. 배틀그라운드
살타의 현재 주 컨텐츠다. 남들이 상상하지도 못한 존버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영상을 더빙하여 올린다. 어몽어스를 시작한 이후에도 종종 영상을 만들어 올렸고, 최근에는 다시 주 컨텐츠로 돌아온 듯 하다.
2.1.1. 존버 및 낚시
존버 만큼은 1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존버 기술과 장소들을 알고 있다. 주로 아이템을 뿌려 미끼를 만들고 적이 낚이면 존버로 숨어 있다 기습하거나 감금한다. 파밍, 위치선정, 타이밍 등 고도의 기술력을 요한다. [2] 초창기에는 더빙 없이 진행하였으나 이후 더빙이 추가되었다. 항상 10점을 받고 싶어한다.
2.2. 어몽어스
살타의 예전 주 컨텐츠이다. 주로 컨셉질 등 특별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는 컨셉질은 하지 않으며, 추리는 정상적으로 하고 회의 때 설득하는 과정에서 컨셉을 잡기에[3] 다른 컨셉형 유튜버들에 비해 호불호가 덜 갈린다. 실력은 어몽어스 크리에이터 중 제일 잘하는 축에 들 정도로 고인물인 편.
상황에 맞지 않게 잔잔한 클래식 BGM과 영상 중간중간마다 있는 자체 더빙, 그리고 벤트쇼를 할 때 마다 틀어주는 전용 BGM이 웃음 포인트.[4]
3. 여담
수학 과외 선생님을 할 정도로 학벌이 좀 되는듯 하다. 학생들에게 자기 유튜브 채널을 알려줬다고.
학교는 고려대학교를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4. 친분이 있는 유튜버
[A] A B 2021.02.09 기준[1] 임포스터가 걸렸을 때 상대를 죽이기 직전에 말하는데, 말을 시작할 때부터 상대를 죽일 때까지 말을 계속 끌고 있다.[2] 예를 들어 카라킨의 벙커 입구에 총탄을 깔아 은신하는 식으로 상대를 유인해 확킬하거나, 보트를 뒤집고 그걸 타서 은신하는 등의 수법으로 적을 능욕하거나, 미라마 교회 옥상에 올라가서 상대방을 계속 기절만 시키고 살린 다음에 또 기절만 시키는 존버를 한다. 그리고 리메이크 된 사녹에서는 공중에 정박된 보트 위에 올라가거나 쿼리 풀숲 버그로 죽인다.[3] 예를 들어 '호텔 지배인'이라는 컨셉으로 카드 미션을 체크하여 임포스터가 체크인을 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교수'라는 컨셉으로 임포스터 용의자에게 F학점을 내리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특히 호텔 지배인 컨셉은 호평을 받아 같이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동참하기도 했다. 다만 사운드 플레이로 잡아내는 컨셉을 했을 때는 유저들에게 핵이나 친플로 오해받았다.[4] 인트로 곡은 '유모레스크', 평소 BGM 중 자주 나오는 곡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1악장', 벤트쇼 전용 곡은 Charlie Puth의 'Betty Boo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