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프로필
야차
| 마왕의 힘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현자계보다 방어와 근접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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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
| 마왕의 힘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정신력이 강화되어 강력한 책략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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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 마왕의 힘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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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 마왕의 힘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상태 이상 공격을 사용하여 적군을 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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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 마왕의 힘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상태이상 공격 확률이 증가하여 적군을 공포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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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S
| 정신력
| S
| 방어력
| S
| 순발력
| S
| 사기
| S
| 체력
| 5
|
2. 부대 효과
3. 상성
지형상성
|
평지
| 100
| 초원
| 100
| 숲(일반)
| 100
| 숲(복숭아)
| 100
| 산지
| 100
|
황무지
| 100
| 사막
| 100
| 설원
| 90
| 빙판
| 90
| 완류
| 90
|
습지
| 90
| 다리
| 90
| 가옥
| 110
| 얕은 여울
| 90
| 늪지
| 90
|
독천(아천)
| 12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0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0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00
| 궁기병계
| 100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00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00
| 풍수사계
| 100
| 도사계
| 10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00
| 수군계
| 100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0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00
|
4. 책략
독연(1) - 기합(4) - 압박(7) - 욕설(10) - 둔병(13) - 허탈(16) - 유혹(19) - 첩보(22) - 독무(25) - 화진(28) - 수진(31)- 지진(34) - 풍진(37) - 업화(40) - 격류(43) - 토석(46) - 돌풍(49) - 혈독(52) - 명상(55) - 사독(58) - 폭염(61) - 해일(69) - 거암(77) - 청룡(81) - 주작(81) - 백호(81) - 현무(81) - 폭풍(85) - 회귀(93) - 태풍(99)
5. 대사
6. 평가
연의 조조전 가상 루트에서만 나오는 마왕 제갈량 단 한명을 위한 병종...이었으나 패치로 가남풍이 추가되어 총 2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책사+도사계의 융합으로 약화와 공격 마법을 겸비하고 있다. 문관계지만 성장치 전부 S에 높은 능력치와 좋은 병과&지형 상성 덕분에 맷집도 좋아서 보조 탱커도 겸비할 수 있으며, 2차 승급하면 협공은 안 되더라도 보병처럼 8방향 공격도 가능하다.
도사, 책사, 현자가 뒤섞인 책략구성에 유틸 책략으로 풍수사용 '''회귀'''까지 있으나, 현자 전매특허인 용 시리즈가 없다. 다만 99최종 승급시 '''태풍'''이라는 고유 풍계 스킬을 쓸 수 있는데 광역 공격이 가능함은 물론 실명 상태이상을 통해 적군의 전능력 10% 약화가 가능하다. 상술한 것처럼 능력치가 좋은데다가 지형 상성도 좋기 때문에 책사계치곤 생존력이 좋으므로 단단한 방어력을 믿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태풍으로 적군을 무력화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어차피 육성 과정에서 이게 좋고 저게 좋고 해봤자 99레벨 찍으면 태풍 말곤 안 쓴다(...) 사거리가 모자랄 때나 가끔 돌풍이나 풍진을 쓰는 게 전부다.
2018년 1월 폭풍이 섬멸전 금지 책략으로 지정되면서 태풍의 범위가 몰우전 범위에서 방괴전서 범위로 변경되는 상향을 받았다. 그말인즉 피해범위 삼격의 황충과 마찬가지로 조건이 맞으면 커브로 휘는 공격이 가능하다.
2018년 7월 섬멸전 개편을 통해 사막 전장에 특화된 유일한 책략 병종이자 장수가 되었다. 다만 상태이상 반사가 유행인 현재 상황에서 실명으로 오히려 마갈량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마왕 제갈량의 장수 효과도 좋지 않아 인기는 낮은 편이다. 사막 섬멸전 픽률 상위 15인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저조하다.
그러나 2018년 9월 장수 개편으로 장강과 사막에서 강력한 책사계 장수로 다시 부상했다. 풍계 특화로 위력과 명중률이 모두 보정되었고 상태 이상 면역으로 주작 전포를 무시할 수 있어 귀면탱이 많은 장강이나 책사가 없는 사막에서 1티어로 손꼽힌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S
| 제갈량
| 연속 책략 강화
| 풍계 책략 특화 20%
| 사신 보옥 착용
| 상태 이상 면역
| 12
|
가남풍
| 흡혈 책략 10%
| 본대 각성
| 사신 보옥 착용
| 풍계 책략 특화 20%
| 11
|
'''제갈량 마왕'''
| 속성
| 文
| 성격
| 위엄
|
[image]
| 계보
| 마왕패도의 패
| 즉시등용
| 25,200
|
연의
| 마왕 제갈량전
| 일반등용
| 630,000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2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34'''
| '''100'''
| '''98'''
| '''77'''
| '''96'''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전 약탈 보조
| 징세의 달인
|
고유 장수효과
|
연속 책략 강화
| 풍계 책략 특화 20%
| 사신 보옥 착용
| 상태 이상 면역
|
대사
(성우 : 김영찬)
| '''선택'''
| 무엇을 원하는가?
필멸은 피할수 없다.
만물의 이치는 죽음으로 통하지.
흐흐흐... 예상대로군.
삼천년의 기다림도... 이제 끝이다!
|
'''공격/책략 사용'''
| 하압!
히얏!
|
'''피격'''
| 호오?
흐흐흐..
|
'''회심 공격'''
| 제물이 되어라!
(제물이 되어라! / 조금, 진심으로!)
|
'''퇴각'''
| 오늘은 이 정도로 끝내지.
|
조조전 오리지널에 존재하던 마왕을 장수로 만들었다. 조조전 온라인상에서 제갈량이란 이름의 장수가 둘이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현자 제갈량은 '''착갈량'''('''착'''한 제'''갈량'''), 마왕 제갈량은 '''마갈량'''이라고 부른다. 착갈량에 비해 입수 시기가 빠르고 능력치도 뛰어나지만 백학선과 유승금루옥의 없이는 공격력과 생존력을 확보할 수 없고, 보유 책략 역시 최종 승급 이후 배울 수 있는 태풍을 제외하고는 현자보다 좋지 않아 초반에는 굳이 육성할 필요가 없는 장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백학선만 갖춰진다면 전용 책략인 태풍을 갖고 있어 생각보다 다재다능한 위치이기도 하다. 또한 회귀 책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리행에서 회귀셔틀의 역할도 해줄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기존에는 장수 특성이 하나같이 쓰레기여서 공용 특성만 쓰던 처지였으나 2018년 9월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상향되었다. 풍계 책략 특화를 통해 주력기인 태풍의 위력이 강화되었으며, 상태 이상 면역을 통해 유승금루옥의를 낀 마갈량의 방어력을 낮출 수단이 없어졌으며 더 이상 태풍을 쓸 때 상반으로 반사되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장수 효과로 모든 종류의 사신 보옥을 착용하여 사신 책략을 사용할 수 있는데, 디버퍼로 쓸 경우 현무보옥을, 아군에 풍수사가 없다면 백호보옥을 들어보는 방법까지는 좋은 편. 청룡과 주작 보옥을 착용하는 것은 딜이 떨어지고 유틸도 그다지 좋지 못해 비효율적이다.
추천 무기 : 백학선, 천풍선
추천 방어구 :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 산해경, 옥새
백학선 없이 사용하기에는 피해량이 너무 떨어져서 백학선은 필수이며, 신규 보물인 천풍선의 경우 감전 책략을 활용하기 어렵고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한방 딜은 백학보다 높고 연책면을 무시할 수 있어 백학선 대신 채용해볼 수 있다. 방어구는 딜탱 목적을 최대화하기 위해 유승옥으로 고정이다. 차선책인 백련문의는 정말 유승옥이 없을때나 고려해볼 수 있는 수준. 보조구는 산해경과 옥새를 사용하는데, 둘 다 태풍의 피해량을 올리기 위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는 태풍의 피해량을 대폭 올려주는 산해경이 좋으나 최근 상태 이상 반사 방어구가 유행하는 만큼 회심 면역 장수가 적어진 틈을 노려 옥새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둘 다 없다면 차선책으로 묵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
|
'''가남풍 마왕'''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image]
| 계보
| 마왕재림의 패
| 즉시등용
| 15,000
|
연의
| X
| 일반등용
| X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5'''
| '''86'''
| '''59'''
| '''68'''
| '''7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
|
|
고유 장수 효과
|
흡혈 책략 10%
| 본대 각성
| 사신 보옥 착용
| 풍계 책략 특화 20%
|
대사
(성우: 김하루)
| '''선택'''
| 피가 흐르는 전장, 마음이 아프군요.
어머? 그 힘... 멋져요.
너무 예뻐서... 어쩔 수가 없네요.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실 건가요? 후훗.
후훗, 사랑으로 보살펴드릴게요.
저 세상으로, 안녕히 돌아가시길. 후후후...
|
'''공격/책략'''
| 천한 것.
사라지세요.
하앗!
|
'''피격'''
| 싫어요!
아파요!
꺄악!
|
'''회심 공격'''
| 제 품에서 죽여드리죠.
|
'''퇴각'''
| 아아... 누가 도와주세요...
(아아... 도와주세요...)
|
마왕 제갈량을 이은 두 번째 마왕 병종으로, 마왕이 가남풍과 협력하여 재림했다는 if 설정의 장수이다. 별명은 마남풍.
성능은 딱 마왕 제갈량의 하위호환이다. 마갈량의 핵심 효과인 풍계 책략 특화 20%는 가지고 있으나, 나머지 면에서 마갈량에 비해 떨어진다. 상태이상 면역을 대체하라는 의도인지 본대 각성을 가지고 있으나, 금책에만 면역이 있을 뿐 상대 도사의 약화 책략이나 실명 반사로 인해 다음 턴이 돌아오기도 전에 떨어진 스탯에 의해 퇴각하는 걸 막을 수는 없다. 흡혈 책략 10%도 어지간한 경우에 회복량을 100을 넘기기 어렵다. 보옥은 마갈량이나 마남풍이나 안 쓰는 것은 마찬가지.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마갈량의 핵심이던 풍계 특화 20%와 정보조 8%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기 때문에 실명 반사만 안 당하면 유승옥을 입고 딜탱을 다 하던 마갈량과 같은 운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마왕과 코스트 차이가 겨우 1 나기 때문에 다른 롤의 장수로도, 저코 대체 장수로도 못 쓴다는 점이다. 마왕을 1명만 쓸 거면 차라리 마갈량이 낫고, 마남풍을 쓰는 경우는 여캐 덱 같은 컨셉 덱이거나 아예 마갈량과 함께 2마왕을 운용하는 경우. 상태이상 반사를 만나면 약해지는 게 단점인데, 그렇게까지 약해지는 것도 아니고 앞서 말했듯 마남풍을 쓴다는 건 마갈량도 쓴다는 의미이므로 보조 딜러의 역할을 맡게 된다. 상면 자리에 방어력 보조를 끼우면 상태이상 없이는 마갈량보다 단단한 기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추천 무기: 천풍선, 백학선
추천 방어구: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산해경, 묵자
추천 보패: 화염뢰 계책
추천 장비는 마갈량과 거의 동일하지만 천풍선이 있다면 백학선보다는 천풍선이 추천된다. 상태이상 면역이 없기 때문에 상반으로 인해 2타의 딜이 줄어들 수 있어 천풍선 1타로 적을 한 번에 퇴각시키는 게 유효하다. 물론 백학선을 써도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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