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숙모(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

 

1. 소개
2. 대사
3. 능력 및 이데아


1. 소개


박진성의 삼촌과 숙모.
사회 부적응자. 둘 모두 F급 이데아를 가졌다.
재산을 노리고 박진성의 부모를 죽였다. 맡겨진 어린 박진성을 매일 몽둥이로 구타하고, 생 잔디를 씹게 하는 등 2년간 극에 달한 학대를 하였다.
어린 박진성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멍멍이를 죽여서 먹게 만든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이다.
박진성의 이데아가 변질되고 뒤틀리게 만들었다.[1]
박진성이 처음으로 발현한 살의로 인해 불구가 되고, 정신까지 망가져 인천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김일정이 이들을 납치하였고, 사탄이 불구가 된 이들을 '''[어긋난 깨달음]'''으로 회복시켰다. 박진성의 정신을 공격할 보조적인 카드로 활용한다.[2]
그 후 살귀태로 각성하고 이성을 잃은 진성에게 살해당한다. 자업자득.

2. 대사


-씨익이다. 어린 애새끼가 알아봤자 뭘 어떡하겠어![3]

-아흐흐! 이런 거 보면 참 우리 아들내미 맞네요. 그쵸? 그렇죠??[4]


3. 능력 및 이데아


자신보다 약한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것에만 능력을 보이는 활용 불가의 쓰레기들이다.
[썩은 나무로 겨우 만든 나무 몽둥이][5]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F
[빨리 안 묶으면 끊어지는 썩은 동아줄][6]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F
[오물을 먹고 자란 나무로 만든 ‘몽둥이’][7]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F
현재 몽둥이의 구성물 중 하나인 오물이 소유자의 육체도 함께 보좌하고 있다.
현재 [어긋난 깨달음]으로 강화된 상태다.
강제강화율 : 95%
종합전투능력 : A

[1] 아동학대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2] 생각보다 큰 쓸모는 없었던 느낌...[3] (22화 세대가 무시하고 하늘이 거부한 인재(2))[4] (22화 세대가 무시하고 하늘이 거부한 인재(2))[5] (21화 세대가 무시하고 하늘이 거부한 인재(1)). 삼촌의 이데아.[6] (21화 세대가 무시하고 하늘이 거부한 인재(1)). 숙모의 이데아.[7] (115화 원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