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商) 3대 국군 상토 相土'''
|
'''성'''
| 자(子)
|
'''휘'''
| 상토(相土)
|
'''아버지'''
| 자소명(子昭明)
|
'''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재위 기간'''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상(商)나라의 3대 국군
소명(昭明)이 죽자 자리를 이었다
죽서기년에 의하면 상토 때 상나라의 축산업이 크게 발달되었고, 하나라가 혼란할 때 영토를 확장시켜 상나라가 강력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상토가 죽자 아들
창약(昌若)이 자리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