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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현달'''은
흑토끼P가 이전 투고한 적이 있는
천본앵의 극중가로
흑토끼P의 5주년 기념 앨범 "5th ANNIVERSARY BEST"에서 공개되었다.
사용된 VOCALOID는
KAITO.
2013년 7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2013년 1월 16 일흑토끼P가 관여하는 동인 서클 WhiteFlame에서 판매한 싱글 "月と星の虚構空間"(달과 별의 허구공간)에 "下弦の月"(하현달)이라는 상현달과는 상반되는 제목의 곡이 수록된 적이 있엇다.
1.1. 달성 기록
2. 상현의 달?
이 노래는 한국에서 '상현의 달'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는데, 올바른 번역은 '상현달'이다. 상현달은
일본어로 '上弦の月'인데, 여기에서 'の'는
한국어의 조사 '의'에 해당한다. 한국어에서는 조사 '의'를 자주 생략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웬만해서 の를 생략하지 않는다. '상현의 달'이라는 말은 이 차이를 유연하게 인지하지 않은 어색한 번역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한국에서는 '
상현달'이라는 말을 쓰지 '상현의 달'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3. 영상
4. 음반 수록
5. 가사
花道を薄く照ら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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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치오 우스쿠 테라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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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 엷게 비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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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せ木細工 音を奏で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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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기자이쿠 오토오 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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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쪽 세공 소리를 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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艶やかな上弦の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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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야카나 죠-겐노 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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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상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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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に消えた 傘も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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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니 키에타 카사모 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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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졌어 우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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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がきてそれが春の霜解けの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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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 키테 소레가 하루노 시모도케노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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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와서 그것이 봄에 서리가 녹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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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てついた恋がいつか 熱く流れるなら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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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츠이타 코이가 이츠카 아츠쿠 나가레루 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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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사랑이 언젠가 뜨겁게 흐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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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らない雨の中で抱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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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라나이 아메노 나카데 다키시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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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지 않는 빗속에서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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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が答えを隠している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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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코타에오 카쿠시테이루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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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답을 숨기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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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らない声でどうか囁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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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나이 코에데 도-카 사사야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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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목소리로 부디 속삭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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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た心をせめて包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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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타 코코로오 세메테 츠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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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마음을 적어도 감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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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いた気持ちはや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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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무이타 키모치와 야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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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마음은 이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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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ばかり増やして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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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츠바카리 후야시테타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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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만을 늘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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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一つ「変わらないで」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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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히토츠 「카와라나이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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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변치 말아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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頬の紅を崩して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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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노 베니오 쿠즈시테타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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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의 연지를 흩트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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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続く雨がやがて洗い流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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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츠즈쿠 아메가 야가테 아라이나가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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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리는 비가 씻어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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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な色を付けた雪の椿の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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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나 이로오 츠케타 유키노 츠바키노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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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을 띤 눈동백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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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初の夢がいつか覚め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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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소메노 유메가 이츠카 사메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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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꿈에서 언젠가 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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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を探して何処へと進む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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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오 사가시테 도코에토 스스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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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찾아서 어디로든 나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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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さやかな願い事をしたこ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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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야카나 네가이고토오 시타 코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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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소원을 빈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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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渡す景色も忘れてく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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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타스 케시키모 와스레테쿠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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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경치도 잊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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遥か遠く離れてそれはとても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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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토오쿠 하나레테 소레와 토테모 하카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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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멀리 떨어진 그것은 몹시 덧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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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も現在も全て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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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모 이마모 스베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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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현재도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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託していく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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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시테이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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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고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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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らない雨の中で抱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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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라나이 아메노 나카데 다키시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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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지 않는 빗속에서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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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が答えを探している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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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코타에오 사가시테이루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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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답을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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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椿紅く染まる花びら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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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츠바키 아카쿠 소마루 하나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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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백꽃 붉게 물드는 꽃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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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を預けて迷い続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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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이오 아즈케테 마요이츠즈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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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을 맡기고 계속 헤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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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