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
1. (사)생명의숲
전국적으로 조직이 있는 시민단체로 생명숲가꾸기, 도시숲, 학교숲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의 자격증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기도 한다.(이외에는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있다)
- 홈페이지: http://www.forest.or.kr/
2.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던전
2.1. 맵 설명
제니아에 있는 던전으로 난이도 보통 기준 적정 레벨은 66~68이다.
후폭풍이 밀려오는 몬스터들이 많아서 처리한후 꼭 피해라 두 번 피해라
곱게 죽는 녀석들이 없어서 역시 클리어가 까다로운 던전이다
2.2. 맵
7개 or 9개의 방이 있으며 4번째 방이 번지방이다.
2.3. 출현 몬스터
- 디코이
두꺼비 같이 생긴녀석으로 혀를 낼름거리는 패턴과 뛰어올라 배치기를 하는 패턴이 있다. 죽을때 독가스를 뿜고 죽는다
- DK MARK II
파괴의 신전에 이어 또 나오는데 플레이어에게 전기를 소환해서 공격하는 패턴이나 구체를 3개 날리는 패턴은 없어지나 주변에 있는 유저를 튕겨내는 스킬과 자가회복을 가지고 있으니 최대한 빨리 처리하자. 안 그러면 매우 귀찮아진다
- 독가시 넝쿨몬
등에 돋은 가시를 쏴대고 안된다 싶으면 냅다 구른다. 그러다 죽으면 이녀석도 주위에 독가스를 뿌려대는데 이 가스는 한동안 지속된다 그리고 이녀석 보스방에서도 나온다(...) 다만 보스방에선 매우 약하며 신목에게 기운이라도 빨리는지 그냥 죽어버릴때도 있지만 꼭 중앙에서 1~2마리는 죽기에 매우 빡이 친다
- 우덴
중형급 정도의 크기를 가진 몬스터이지만 몸집에 비해 체력이 약하다. 도끼를 던져대고 근접공격을 가하며 DK MARK II와 마찬가지로 자가회복능력이 있다. 이 녀석은 죽을때 디코이를 낳고(?)[1] 죽기 때문에 주의.
2.4. 중간보스 몬스터
- 스톰 자매
낫을 들고있는 몬스터로 움직임이 바이켄의 스킬과 비슷하다. 초반에 생명의 숲에 진입하면서 느꼈던 시선은 바로 이들이다. 동시에 처리하지 않으면 남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살려내서(!) 유저들을 빡치게 했으나 패치로 빈도가 많이 줄었다. 어쨌거나 주의할 것.
- 다크 스톰
파란색 몬스터. 플레이어의 뒤로 텔레포트한뒤 낫으로 베는 패턴을 자주 사용한다. 플레이어가 건드리거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폭발하여 데미지를 주는 토템을 사용한다.
- 퓨리어스 스톰
주황색 몬스터. 전방으로 빠르게 돌진하며 낫으로 베어 데미지를 주는 패턴을 사용한다. 체력을 채워주는 토템을 사용하므로 주의.
2.5. 보스 몬스터
- 신목
신목의 체력을 깎기 위해서는 먼저 신목의 가지를 처리해야 한다. 그 전엔 아무리 공격해도 체력이 깎이지 않는다.[2] 물론 신목의 가지도 공격을 하는데다 윗쪽에 있는 신목의 가지를 부수려고 치러 가면 가운데 신목의 머리가 직접 공격으로 플레이어를 튕겨내므로 주의. 신목의 중심부에서 푸른 빛이 보이면 땅에서 가시가 솟아나는 공격을 하는데 이는 점프로 피할 수 있었으나 요즘은 그냥 유도 인지 점프해도 맞는 경우가 많다.
신목의 가지를 전부 부수면 맵 전체에 걸쳐서 붉은 비가 내리는데 맞다 보면 체가 계속 깎이게 된다. 허나 패치로 삭제됐으니 그냥 때려잡자
덧붙여서 빛나는 포탈 비스무리한 곳[3]에 가면 자신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고 신목과 신목의 가지의 체력도 회복된다(...). 그러니 체력이 채워진다고 매번 보일때마다 가서 체력을 회복하다보면 솔플이 아닌 이상 한소리 듣거나 욕먹는다. 그러므로 눈치껏 봐가면서 체력을 회복하자.
신목이 등장한 까닭은 파괴의 신전에서 페리어트의 말에서 알 수 있는데 신들이 타나토스에게 개작살나자 페리어트와 가이아는 개작살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봉인했다.[4] 문제는 페리아트는 실패하고 가이아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그 신목이 타락한것 때문에 가이아는 그랜드체이스가 구조하지 않았으면 외려 신목에 결합될뻔 했다.
신목을 부수면 안에서 생명의 신 가이아가 나와서 정수를 준다. [5]
여섯 신들 중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인간형이다. 모습으로 보면 크기 자체도 그랜드체이스와 별로 차이 안날것 같다. [6]신목의 가지를 전부 부수면 맵 전체에 걸쳐서 붉은 비가 내리는데 맞다 보면 체가 계속 깎이게 된다. 허나 패치로 삭제됐으니 그냥 때려잡자
덧붙여서 빛나는 포탈 비스무리한 곳[3]에 가면 자신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고 신목과 신목의 가지의 체력도 회복된다(...). 그러니 체력이 채워진다고 매번 보일때마다 가서 체력을 회복하다보면 솔플이 아닌 이상 한소리 듣거나 욕먹는다. 그러므로 눈치껏 봐가면서 체력을 회복하자.
신목이 등장한 까닭은 파괴의 신전에서 페리어트의 말에서 알 수 있는데 신들이 타나토스에게 개작살나자 페리어트와 가이아는 개작살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봉인했다.[4] 문제는 페리아트는 실패하고 가이아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그 신목이 타락한것 때문에 가이아는 그랜드체이스가 구조하지 않았으면 외려 신목에 결합될뻔 했다.
신목을 부수면 안에서 생명의 신 가이아가 나와서 정수를 준다. [5]
[1] 다만 몬스터 레벨 상향 조정 패치가 되었지만 소환되는 디코이의 레벨은 옛날의 낮은 레벨 그대로이기에 우덴을 잡을 수 있는 레벨이라면 원킬로 잡을 수 있으므로 그다지 걱정할 건 없다. 애초에 몬스터로 취급이 안 되는지라(...) 그냥 가도 상관없다[2] 신목의 가지 하나가 보스의 전체 체력의 1/4을 방어하고 있으므로 2개 부수면 절반 정도밖에 깎을 수 없다.[3] 자세히 보면 여성의 실루엣이 있는데, 그 안에 가이아가 있다.[4] 그래야 정수를 갈취당하거나 조종당하지 않으니까[5] 그체에서 몇 안되는 공식 플래그의 사례다. 가이아도 이 말에 당황했는지 대충 어물거린다. [6] 그런데 크기 의식을 안 했는지 공식 일러스트에서는 둘 다 비슷한 크기로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