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의 성
1. 맵 설명
제니아에 있는 마지막 던전으로 난이도 보통 기준 적정 레벨은 68~70이다.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던전 자체가 적정레벨대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다른 던전은 수반 안쓰고 클리어 했는데 여기서 수반을 쓰게 될 정도이며, 나중에 나온 아케메디아의 던전들보다도 난이도가 높다는 평이 대다수.[1][2]
2. 맵
5개의 방이 있다 원래 매어를 기준으로 한다면 9개였으나 통일돼서 5개로 줄어들었으나 몬스터들이 강해져서 딱히 하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3. 출현 몬스터
- 사타니엘 전사
제법 크다. 2단 점프는 되어야 넘어갈 수 있는 크기. 세이빙이나 상대를 통과할 수 있는 이동기가 아니면 상당히 거슬린다.
- 공격 패턴
도끼 던지기
양 손의 도끼를 차례로 투척한다. 다운 판정이므로 두 개 다 맞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른 몹을 상대하는데 날아오는 도끼는 매우 성가시다.
방어 자세 후 반격
방어 자세가 좀 오랫동안 무적이기 때문에 환영의 미궁 13단계에서 연속 방어 자세를 취하면 혈압이 상승한다.
양 손의 도끼를 차례로 투척한다. 다운 판정이므로 두 개 다 맞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른 몹을 상대하는데 날아오는 도끼는 매우 성가시다.
방어 자세 후 반격
방어 자세가 좀 오랫동안 무적이기 때문에 환영의 미궁 13단계에서 연속 방어 자세를 취하면 혈압이 상승한다.
- 가고일
- 공격 패턴
석화 브레스
대각 밑 범위로 브레스를 뿜는다. 판정이 미묘하게 넓다. 석화라는 것이 좌우타를 연타하지 않으면 상당한 데미지가 들어오기에 성가신 공격이지만, 석화 도중엔 무적 상태라는 것을 이용, 보스전에서 광역기를 회피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돌진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화면 밖에서 기습에 주의. 페이탈 상태에서 맞으면 다운되므로 더더욱 주의.
발차기
무시해도 좋을 공격. 판정도 안습하고 데미지도 간지러운 수준이다.
석상 위장
맵에 처음 진입했을 때나 일정 시간 이상 상대와 멀리 떨어져 공격을 받지 않으면 앉아서 석상처럼 위장한다. 이 상태에선 체력을 회복하며 받는 데미지가 1/10으로 줄어든다.
대각 밑 범위로 브레스를 뿜는다. 판정이 미묘하게 넓다. 석화라는 것이 좌우타를 연타하지 않으면 상당한 데미지가 들어오기에 성가신 공격이지만, 석화 도중엔 무적 상태라는 것을 이용, 보스전에서 광역기를 회피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돌진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화면 밖에서 기습에 주의. 페이탈 상태에서 맞으면 다운되므로 더더욱 주의.
발차기
무시해도 좋을 공격. 판정도 안습하고 데미지도 간지러운 수준이다.
석상 위장
맵에 처음 진입했을 때나 일정 시간 이상 상대와 멀리 떨어져 공격을 받지 않으면 앉아서 석상처럼 위장한다. 이 상태에선 체력을 회복하며 받는 데미지가 1/10으로 줄어든다.
- 상급 암흑사제
- 공격 패턴
검은 구체
시전자를 향해 검은 구체를 투척한다. 띄움 B판정 + 넉백 + 그리고 저주. 저주에 걸리면 공격 키를 누를 때마다 체력이 감소하므로 더더욱 성가시다. 구체에 추적 성능은 없지만 속도가 빠르므로 피하기 까다롭다. 리르의 마탄의 사수에 상쇄된다.
붉은 구체
시전자를 향해 붉은 구체를 투척한다. 고정 경직이므로 페이탈 상태에서 맞아도 죽지 않지만 무엇보다 성가신 것은 자신의 기력 증발 + 상급 암흑사제의 체력 회복이다. 붉은 구체는 느리게 상대를 추적하며 피격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여타 몬스터에 비해 피통 자체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심지어 위에 서술된 검은 구체와 시전 모습이 같다. 한 맵에 상급 암흑사제가 둘만 있어도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이유다. 참고로 지옥의 가도센도 사용한다.
불의 벽 소환
근접 공격기. 암흑사제의 전후방에 불꽃을 생성한다. 후방 범위도 있고 불의 특성상 상단 범위도 탁월하지만 무엇보다 성가신 것은 페이탈 다운 판정 + 피격 시 기력 증발 + 암흑사제 체력 회복이다. 다만 시전 전이나 도중에 타격하면 캔슬한다. 하지만 잔상에 주의할 것.
순간이동
암흑사제가 발암나는 결정적 이유. 시도 때도 없이 순간이동을 한다. 타격 도중은 물론 공중 피격 상태나 다운 상태에서도 이동을 한다. 타격 도중 이동을 한다는 것부터 상당한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것일 뿐더러 이동하고 나서도 짧은 시간 무적 및 재차 순간이동이 가능해 웬만한 공격은 한 대 맞고 허탕치기 일쑤이다. 단타가 선호되는 이유. 이 순간이동은 회피 뿐만이 아니라 불벽 소환을 위한 접근기로도 쓰이므로 더욱 더 까다롭다.
딥 임팩트
박수를 치고는 2초 후에 운석을 떨어뜨린다. 광역 공격 기술.[3]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난전 중에 더 없이 위험한 기술 중 하나이다. 어찌보면 헤라 이상으로 뒷목잡는 몹. 이 몹 때문에 환영의 미궁 19단계는 지옥이라고 칭한다.
시전자를 향해 검은 구체를 투척한다. 띄움 B판정 + 넉백 + 그리고 저주. 저주에 걸리면 공격 키를 누를 때마다 체력이 감소하므로 더더욱 성가시다. 구체에 추적 성능은 없지만 속도가 빠르므로 피하기 까다롭다. 리르의 마탄의 사수에 상쇄된다.
붉은 구체
시전자를 향해 붉은 구체를 투척한다. 고정 경직이므로 페이탈 상태에서 맞아도 죽지 않지만 무엇보다 성가신 것은 자신의 기력 증발 + 상급 암흑사제의 체력 회복이다. 붉은 구체는 느리게 상대를 추적하며 피격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여타 몬스터에 비해 피통 자체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심지어 위에 서술된 검은 구체와 시전 모습이 같다. 한 맵에 상급 암흑사제가 둘만 있어도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이유다. 참고로 지옥의 가도센도 사용한다.
불의 벽 소환
근접 공격기. 암흑사제의 전후방에 불꽃을 생성한다. 후방 범위도 있고 불의 특성상 상단 범위도 탁월하지만 무엇보다 성가신 것은 페이탈 다운 판정 + 피격 시 기력 증발 + 암흑사제 체력 회복이다. 다만 시전 전이나 도중에 타격하면 캔슬한다. 하지만 잔상에 주의할 것.
순간이동
암흑사제가 발암나는 결정적 이유. 시도 때도 없이 순간이동을 한다. 타격 도중은 물론 공중 피격 상태나 다운 상태에서도 이동을 한다. 타격 도중 이동을 한다는 것부터 상당한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것일 뿐더러 이동하고 나서도 짧은 시간 무적 및 재차 순간이동이 가능해 웬만한 공격은 한 대 맞고 허탕치기 일쑤이다. 단타가 선호되는 이유. 이 순간이동은 회피 뿐만이 아니라 불벽 소환을 위한 접근기로도 쓰이므로 더욱 더 까다롭다.
딥 임팩트
박수를 치고는 2초 후에 운석을 떨어뜨린다. 광역 공격 기술.[3]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난전 중에 더 없이 위험한 기술 중 하나이다. 어찌보면 헤라 이상으로 뒷목잡는 몹. 이 몹 때문에 환영의 미궁 19단계는 지옥이라고 칭한다.
- 헤라
맵 중간중간과 보스 2변형 때 같이 소환된다.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몬스터.
- 공격 패턴
전방 음파 공격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데미지는 아프지만 쉽게 회피가 가능.
좌우 레이저
헤라가 좌우로 레이저를 쏜다. 사정거리가 어마무시하므로 주의.
타겟 록 온 레이저
유저의 발 밑에 마법진을 생성, 1~2초 후에 위로 크고 아름다운 레이저를 쏘아낸다. 헤라에게 '피격 시~'라는 능력이 붙을 경우 마법진에도 적용되므로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챔피언 모드의 난이도를 급격히 올리는 요인.
붉은 안개
최악 최흉의 패턴. 헤라 자신을 기점으로 좌우 한 방향에 안개를 내뿜는다. 일반적으로 어그로가 끌린 유저를 향한 방향으로 공격한다. 회피 방법은 무적기를 사용하거나 헤라의 뒤로 가는 방법 밖에 없기에 헤라에게 반드시 붙어있어야 하는 이유. 간혹가다 두 마리의 헤라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쓸 경우엔 전방위 공격이 되므로 이 때엔 무적기를 쓰는 것 외엔 회피 방법이 없다. 다만 시즌5 들어서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환영의 미궁의 헤라만 사용하는데 방어 생명이 낮은 유저는 안개 맞고 즉사할수도 있다.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데미지는 아프지만 쉽게 회피가 가능.
좌우 레이저
헤라가 좌우로 레이저를 쏜다. 사정거리가 어마무시하므로 주의.
타겟 록 온 레이저
유저의 발 밑에 마법진을 생성, 1~2초 후에 위로 크고 아름다운 레이저를 쏘아낸다. 헤라에게 '피격 시~'라는 능력이 붙을 경우 마법진에도 적용되므로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챔피언 모드의 난이도를 급격히 올리는 요인.
붉은 안개
최악 최흉의 패턴. 헤라 자신을 기점으로 좌우 한 방향에 안개를 내뿜는다. 일반적으로 어그로가 끌린 유저를 향한 방향으로 공격한다. 회피 방법은 무적기를 사용하거나 헤라의 뒤로 가는 방법 밖에 없기에 헤라에게 반드시 붙어있어야 하는 이유. 간혹가다 두 마리의 헤라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쓸 경우엔 전방위 공격이 되므로 이 때엔 무적기를 쓰는 것 외엔 회피 방법이 없다. 다만 시즌5 들어서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환영의 미궁의 헤라만 사용하는데 방어 생명이 낮은 유저는 안개 맞고 즉사할수도 있다.
- 이블리스
지배의 성의 신녀. 중간보스격의 몹이다. 키는 175cm. 이블리스 하나만으로도 골때리는데 상급 암흑사제를 소환한다. 참고로 무슨 몬스터[4] 에게 씌여있는 모양새인데, 이걸 본 라스가 '왠지 나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군...'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씌인 몬스터는 이블리스와 개별적인 HP를 지니고 있으며 챔피언 모드에서도 개별적인 능력치를 가진다. 이블리스의 공격 특성상 사제 소환 외에는 전부 씌인 몬스터가 실질적 공격을 하므로 씌인 몬스터를 처리할 수만 있다면 이블리스는 사실상 아무런 공격 수단이 없다. 단, 이블리스를 처리하면 씌인 몬스터도 죽는다. 깨고 나서는 그랜드체이스에 타나토스가 참회하는 기색이 보이면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했지만 행보를 보면...[5]
- 공격 패턴
크게 손톱 할퀴기
이블리스가 지시하면 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밑에서 위로 크게 할퀸다.
3연속 할퀴기
이블리스가 울면 손톱몬이 분노하며 어그로가 끌린 유저의 후방으로 가 3연속으로 할퀸다. 범위가 상당할 뿐더러 시전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죽어있는 캐릭터를 보게 된다.
상급 암흑사제 소환
상급 암흑사제 을 소환한다. 다행인 것은 챔피언 모드에서 능력치가 붙질 않는다.
블로킹
이블리스가 다단히트 계열 최악의 상성인 이유. 씌인 몬스터가 보호하는 행동을 취하면 풀기 전까지 무적이다. 심지어 공격 도중에도 무적이 된다. 상급 암흑사제의 순간이동처럼 남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나 자주 사용한다. 이블리스를 순삭할 스펙이 되지 않으면 지배의 성이 극도로 어려워지는 이유.
여담으로 시즌 4 이후로 이블리스와 암흑사제를 전부 처리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블리스가 소환한 건 제외.이블리스가 지시하면 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밑에서 위로 크게 할퀸다.
3연속 할퀴기
이블리스가 울면 손톱몬이 분노하며 어그로가 끌린 유저의 후방으로 가 3연속으로 할퀸다. 범위가 상당할 뿐더러 시전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죽어있는 캐릭터를 보게 된다.
상급 암흑사제 소환
상급 암흑사제 을 소환한다. 다행인 것은 챔피언 모드에서 능력치가 붙질 않는다.
블로킹
이블리스가 다단히트 계열 최악의 상성인 이유. 씌인 몬스터가 보호하는 행동을 취하면 풀기 전까지 무적이다. 심지어 공격 도중에도 무적이 된다. 상급 암흑사제의 순간이동처럼 남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나 자주 사용한다. 이블리스를 순삭할 스펙이 되지 않으면 지배의 성이 극도로 어려워지는 이유.
4. 보스 몬스터
- 지배의 신 타나토스
3단 변신을 한다. 보스보다 주변에 있는 잡몹이 더 위험하므로 잡몹을 먼저 처리하자. 입장하자마자 상급 사제 두마리가 있으므로 먼저 처리하는게 상책이다. 1단계와 3단계는 유저를 향해 순간이동하는 것 외에는 이동이 없으며 2단계는 자유분방하게 날아다닌다. 보스 자체는 체력이 3단계로 쪼개져 있는 탓에 단계별 체력이 낮아 잘만 하면 패턴 볼 일도 없이 순삭시킬 수 있다.
- 1단계 공격 패턴
타겟 록 온 충격파
전방으로 손을 들고 주먹을 펴는 모션. 모든 유저의 발 밑에서 위로 단 타 충격파를 터트린다. 띄움 a판정. 자신의 충격파를 피하다가 상대의 충격파로 뛰어드는 일이 종종 있다.
충격파 발생
자신을 기점으로 단타 충격파를 생성한다. 시즌5 전에는 특별한 선행 모션이 없었기 때문에 피하기가 까다로웠다. 해결 방법은 그래픽을 '매우 훌륭함' 이상으로 둬서 공격 시 붙는 슈퍼 아머를 확인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즌5로 넘어간 후에는 두 팔과 다리를 접었다가 피는 동작을 취해서 피하기가 조금 쉬워졌다.
측면 충격파
한 쪽 팔을 접었다가 펴는 모션. 자신을 기점으로 랜덤으로 좌우측 중 한 쪽으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반대 방향으로 피하거나 무적기로 피하는 수 밖에 없다. 시즌5로 넘어간 후에는 삭제된 패턴이다.
순간이동
주변에 유저가 없을 경우 유저 근처로 순간이동을 한다. 후속 연계로 충격파 발생을 사용하니 주의.
전방으로 손을 들고 주먹을 펴는 모션. 모든 유저의 발 밑에서 위로 단 타 충격파를 터트린다. 띄움 a판정. 자신의 충격파를 피하다가 상대의 충격파로 뛰어드는 일이 종종 있다.
충격파 발생
자신을 기점으로 단타 충격파를 생성한다. 시즌5 전에는 특별한 선행 모션이 없었기 때문에 피하기가 까다로웠다. 해결 방법은 그래픽을 '매우 훌륭함' 이상으로 둬서 공격 시 붙는 슈퍼 아머를 확인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즌5로 넘어간 후에는 두 팔과 다리를 접었다가 피는 동작을 취해서 피하기가 조금 쉬워졌다.
측면 충격파
한 쪽 팔을 접었다가 펴는 모션. 자신을 기점으로 랜덤으로 좌우측 중 한 쪽으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반대 방향으로 피하거나 무적기로 피하는 수 밖에 없다. 시즌5로 넘어간 후에는 삭제된 패턴이다.
순간이동
주변에 유저가 없을 경우 유저 근처로 순간이동을 한다. 후속 연계로 충격파 발생을 사용하니 주의.
- 2단계 공격 패턴
암흑 구체 발사
4연발로 관통 구체를 발사한다. 1명일 때는 4발 전부 집중되며 2명일 때는 어그로 순으로 2발씩, 3병일 때는 어그로가 가장 많이 끌린 유저에게 한 발 더, 4명일 때는 명 당 1발씩 쏘아진다. 속도가 빠르기에 피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관통이기 때문에 애먼 유저에게 타겟 된 구체를 맞는 경우도 있다.
검은 기운
근접 기술. 약간의 하단과 상단, 그리고 전후방을 다 커버하므로 근접 캐릭터에게는 위험한 기술. 데미지가 매우 아프므로 주의.
속박
타나토스가 랜덤으로 한쪽 팔을 드는 모션. 자신을 기점으로 한 쪽 범위를 전부 커버하는 광범위 기술. 문제는 속박된 유저에게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회복한다는 것에 있다. 회피 방법은 타나토스가 팔을 뻗은 반대쪽으로 회피.
사령 소환
즉사기. 일정 시간 유저를 추적한다. 피하다가 괜히 애먼 유저가 맞는 경우도 있다.
4연발로 관통 구체를 발사한다. 1명일 때는 4발 전부 집중되며 2명일 때는 어그로 순으로 2발씩, 3병일 때는 어그로가 가장 많이 끌린 유저에게 한 발 더, 4명일 때는 명 당 1발씩 쏘아진다. 속도가 빠르기에 피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관통이기 때문에 애먼 유저에게 타겟 된 구체를 맞는 경우도 있다.
검은 기운
근접 기술. 약간의 하단과 상단, 그리고 전후방을 다 커버하므로 근접 캐릭터에게는 위험한 기술. 데미지가 매우 아프므로 주의.
속박
타나토스가 랜덤으로 한쪽 팔을 드는 모션. 자신을 기점으로 한 쪽 범위를 전부 커버하는 광범위 기술. 문제는 속박된 유저에게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회복한다는 것에 있다. 회피 방법은 타나토스가 팔을 뻗은 반대쪽으로 회피.
사령 소환
즉사기. 일정 시간 유저를 추적한다. 피하다가 괜히 애먼 유저가 맞는 경우도 있다.
- 3단계 공격 패턴
가시 떨구기
어깨에 달린 가시를 날리고 1~2초 후에 4연발로 가시를 떨어트린다. 가장 가까히 있는 유저에게 떨어지지만 관통이기 때문에 모여있으면 당연히 의미가 없다. 게다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가시마다 다른 각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범위가 매우 넓다. 페이탈 다운이므로 페이탈상태에선 맞지 않게 주의.
불꽃 쥐기
전방에 불꽃을 생성, 손으로 쥐며 창을 생성한다. 고정경직이기에 페이탈 상태에서 맞아도 죽지 않지만 데미지가 매우 높다. 웬만한 능력치로는 버틸 수 없다.
회오리
전방으로 회오리를 소환, 범위는 전방 전부를 커버한다. 회피 방법은 후방으로 이동. 데미지도 그리 아픈 편은 아니지만 이 기술의 성가신 점은 기력을 전부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속박
2단계의 속박보다 진화되어 전범위에 속박을 일으킨다. 심지어 각종 무적효과[6] 를 무시하고 속박을 건다. 주로 회오리 이후 연계.
블랙 익스플로전
필살기에 어울리는 기술로 속박 이후에 연계한다. 전방에 강한흡입력을 지닌 검은 구체를 생성, 2~3초 후에 주먹을 서로 부딪히는 것으로 터트린다. 이 흡입력이 상당해서, 격수는 무시동으로 간신히 벗어날 수 있고 아르메의 경우 특별한 스텝이 없어 벗어날 수 없다. 또한 애매하게 넓은 범위로 이 쯤이면 안 맞겠지, 하는 범위에서도 맞는데, 상단, 하단은 물론이요, 후방 범위도 자비없고 잔상도 달려있다. 이 무시무시한 이펙트에 걸맞는 데미지를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반드시 회피할 것.
불꽃 도트
타나토스의 발 밑에 불꽃 도트를 생성한다. 이 불꽃은 중첩되기 때문에 장기전이 되면 스치는 것만으로 체력이 1만 단위로 빠져나간다. 다만, 이 불꽃은 타나토스가 움직이지 않기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유저에게 순간이동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순간이동
주변에 유저가 없을 경우 사용한다.
어깨에 달린 가시를 날리고 1~2초 후에 4연발로 가시를 떨어트린다. 가장 가까히 있는 유저에게 떨어지지만 관통이기 때문에 모여있으면 당연히 의미가 없다. 게다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가시마다 다른 각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범위가 매우 넓다. 페이탈 다운이므로 페이탈상태에선 맞지 않게 주의.
불꽃 쥐기
전방에 불꽃을 생성, 손으로 쥐며 창을 생성한다. 고정경직이기에 페이탈 상태에서 맞아도 죽지 않지만 데미지가 매우 높다. 웬만한 능력치로는 버틸 수 없다.
회오리
전방으로 회오리를 소환, 범위는 전방 전부를 커버한다. 회피 방법은 후방으로 이동. 데미지도 그리 아픈 편은 아니지만 이 기술의 성가신 점은 기력을 전부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속박
2단계의 속박보다 진화되어 전범위에 속박을 일으킨다. 심지어 각종 무적효과[6] 를 무시하고 속박을 건다. 주로 회오리 이후 연계.
블랙 익스플로전
필살기에 어울리는 기술로 속박 이후에 연계한다. 전방에 강한흡입력을 지닌 검은 구체를 생성, 2~3초 후에 주먹을 서로 부딪히는 것으로 터트린다. 이 흡입력이 상당해서, 격수는 무시동으로 간신히 벗어날 수 있고 아르메의 경우 특별한 스텝이 없어 벗어날 수 없다. 또한 애매하게 넓은 범위로 이 쯤이면 안 맞겠지, 하는 범위에서도 맞는데, 상단, 하단은 물론이요, 후방 범위도 자비없고 잔상도 달려있다. 이 무시무시한 이펙트에 걸맞는 데미지를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반드시 회피할 것.
불꽃 도트
타나토스의 발 밑에 불꽃 도트를 생성한다. 이 불꽃은 중첩되기 때문에 장기전이 되면 스치는 것만으로 체력이 1만 단위로 빠져나간다. 다만, 이 불꽃은 타나토스가 움직이지 않기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유저에게 순간이동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순간이동
주변에 유저가 없을 경우 사용한다.
[1] 여러 보조기능이 있는 정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2] 근데 막상 정수는 쓸 시간도 없다. 몬스터들이 정수 쓰려고 가는 도중에 순간이동해서 다굴 치는데 정수고 나발이고 그냥 막가는 것.[3] 딥 임팩트는 사제가 있는 층까지만 내려오므로 사제가 맨 아래층에서 딥 임팩트를 쓰지 않는 이상 이것만 유의하면 피하기가 상당히 수월해진다.[4] 손톱몬[5] 타나토스가 사실 다른 신의 신녀를 납치한 후에 자신의 신녀로 만들었는데, 타나토스가 릴리스를 이블리스로 개명시키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이블리스가 타나토스를 좋아하게 될 걸로 보인다. 타나토스가 사실 가이아를 짝사랑했는데 가이아한텐 이미 페리어트가 있어서 가이아를 포기하고 신녀 릴리스를 납치한 듯. 타나토스 역시 이블리스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6] 회피기, 무적기, 심지어 필살기에 인한 무적 효과도.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