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던전
1. 베르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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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딘
- 카나반
2. 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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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부터는 슬슬 난이도가 좀 어려워진다. 각각 던전에 대한 설명은 실버랜드 항목 참고.
3. 엘리아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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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때는 베르메시아 대륙에서 이어지는 곳이었으나, 카오스 개편으로 인해 실버랜드에서 이어지게 되었다.
이곳부터 보스의 공격 하나하나가 매우 아프므로 조심하자.
4. 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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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던전을 클리어하면 마지막 던전인 지배의 성에서만 사용 가능한 '정수'라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하며 중간보스들이 상당히 까다롭다. 제니아 대륙부터 서서히 포션과 보너스를 사용하게 된다. 조금만 방심하면 체력 절반은 순식간에 닳아있다.
5. 아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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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제니아를 클리어하면 아케메디아와 같이 열리게 되었지만 최근에 제니아와 아케메디아 사이의 던전으로 바뀌었다.
대체로 이전 대륙인 제니아보다 공략하기가 쉽다. 다만 사막도적마을부터는 보스를 타격하려면 특수 조건이 생겨서 좀 까다롭다.
- 고블린 노역소
- 암흑 지하 던전
- 쿵지쿵지
- 신기루 사막
- 사막 도적 마을
- 라 협곡
- 세트의 피라미드
6. 아케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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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난이도의 대륙. 만렙이 되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이곳에서 사냥을 자주 하게 된다. 제니아나 아툼 후반부에 비해선 컨트롤이 나름 수월한 편.
7. 프로슬란드
에델 프로스트 전용 던전이다. 에델로 접속 시 이 던전을 깨지 못하면 다른 일반, 이벤트, 영웅 던전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코디샵, 창고 이용도 불가능하다.
- 저주받은 정원
- 오염된 지하실
- 망령이 깃든 복도
- 배신자의 화실
- 어둠에 물든 서재
- 아라크네의 둥지
8. 여담
베이가스 테르 전용 던전이다. 베이가스로 접속 시 이 던전을 깨지 못하면 다른 일반, 이벤트, 영웅 던전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코디샵, 창고 이용도 불가능하다.
- 골리아스 서식지
- 고대 골렘의 무덤
- 그림자 숲
- 라세르타의 사냥터
- 절망의 대지
- 차원의 경계
9. 영웅 던전
사실상 만렙이 시작인 그랜드체이스인지라, 만렙 이후에는 대부분 영웅던전을 이용하게 된다. 하루에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간대와 최대 클리어 횟수가 정해져 있는 던전.
10. 레이드 던전
레벨 85 이상, 능력치 SS 이상의 유저만 플레이할 수 있는 던전.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클리어하게 된다.
11. 이벤트 던전
특정 기간에만 플레이할 수 있는 던전... 이었지만 최근에는 항시 열어놓고 있다.
[1] 퀘스트모드(현 던전)가 존재하던 시즌1 당시 이벤트로 등장했던 퀘스트 모드. 제목 그대로 미로처럼 스테이지 분기가 계속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른 보스를 만나게 된다. 당시 기준으로 '보스'라고 할 수 있는 몬스터는 대부분 보스로 등장했다. 히든 보스로는 뺑글이 안경에 파란 멜빵바지를 입고 뿅망치를 휘드르던 이상한 아저씨가 존재했다. 패턴은 가이코즈의 패턴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