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 비노쉬(여신의 키스)
[image]
14번째 스테이지 린더우의 보스.
14번째 스테이지 린더우의 보스.
매우 성살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오지랖 넓은,레이첼을 넘어선 글러먹은 사령관 제조기가 될거 같은 성격.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옷본도 없이 머릿속에서 떠올린 디자인으로 옷을 뚝딱 만들어 낸다거나 눈을 감고도 척척 재봉질하는 등 초인적인 능력으로 각광받았지만 프랑스를 침략한 프로센에게 끌려가 신종 오비디언스 실험을 받으면서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힘을 얻어 제국군의 새로운 병사가 되었다.이후 그녀의 ‘기체들’과 전장에 나타나게 되면 제국군의 기계들은 부서지질 않았고 더욱 강력한 힘을 얻으며 마치 아무리 쏴대도 죽지 않는 좀비처럼 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려 리프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았지만 여신의 키스에게 구조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세뇌되어있던 긴 시간 동안 재봉에 손을 놓고 있었지만, 한번 감을 잡고 난 이후엔 여전히 뛰어난 재봉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많은 대원들이 그녀에게 옷을 수선해달라는 등, 만들어 달라는 등의 부탁을 하는 통에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을 정도다.
샤를로트 개인적으로 사령관을 위해 옷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과연 입을 수 있는 것일지는 알 수 없다.
지원형으로 사용 유닛은 라피엘 V2. 특이하게도 평소에는 3대의 유닛들로 분리되어있다가 공격할때 합체하는 식이다. 스킬 구성도 회피율을 줄이는 평타, '''공격과 방어 디버프를 없에는 전체 회복기''', 공격과 스킬 게이지를 올리는 기술, 그리고 고효율의 방어막으로 로즈 이후 정말로 오랫만에 얻는 두번째 지원형다운 성능이다.
'''사령관님, 옷은 똑바로 입고 다니셔야죠!'''
1. 상세
14번째 스테이지 린더우의 보스.
2. 프로필
14번째 스테이지 린더우의 보스.
매우 성살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오지랖 넓은,레이첼을 넘어선 글러먹은 사령관 제조기가 될거 같은 성격.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옷본도 없이 머릿속에서 떠올린 디자인으로 옷을 뚝딱 만들어 낸다거나 눈을 감고도 척척 재봉질하는 등 초인적인 능력으로 각광받았지만 프랑스를 침략한 프로센에게 끌려가 신종 오비디언스 실험을 받으면서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힘을 얻어 제국군의 새로운 병사가 되었다.이후 그녀의 ‘기체들’과 전장에 나타나게 되면 제국군의 기계들은 부서지질 않았고 더욱 강력한 힘을 얻으며 마치 아무리 쏴대도 죽지 않는 좀비처럼 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려 리프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았지만 여신의 키스에게 구조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세뇌되어있던 긴 시간 동안 재봉에 손을 놓고 있었지만, 한번 감을 잡고 난 이후엔 여전히 뛰어난 재봉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많은 대원들이 그녀에게 옷을 수선해달라는 등, 만들어 달라는 등의 부탁을 하는 통에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을 정도다.
샤를로트 개인적으로 사령관을 위해 옷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과연 입을 수 있는 것일지는 알 수 없다.
3. 성능
지원형으로 사용 유닛은 라피엘 V2. 특이하게도 평소에는 3대의 유닛들로 분리되어있다가 공격할때 합체하는 식이다. 스킬 구성도 회피율을 줄이는 평타, '''공격과 방어 디버프를 없에는 전체 회복기''', 공격과 스킬 게이지를 올리는 기술, 그리고 고효율의 방어막으로 로즈 이후 정말로 오랫만에 얻는 두번째 지원형다운 성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