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오브 비스트 Son of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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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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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소재지'''
|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 킹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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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우든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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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미국 롤러코스터 주식회사 (Roller Coaster Corporation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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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베르너 슈텡겔(Werner Stengel)[1] 대한민국 에버랜드의 T 익스프레스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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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비용'''
| USD 약 $20,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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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철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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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 2000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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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 2009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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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 체인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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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높이'''
| 66 m (218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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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길이'''
| 2,143 m (7,032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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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력'''
| 126.2 km/h (78.4 mi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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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인원'''
| 시간당 1,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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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시간'''
|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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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중력가속도'''
| 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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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낙하각도'''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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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구간'''
| 1회(2000~2006) 없음(20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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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제한'''
| 122cm(48 in)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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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의 놀이공원
킹스 아일랜드에 '''있었던''' 우든 롤러코스터. 1979년에 개장한 우든 코스터인 〈
더 비스트〉의 후속작으로, 2000년 5월 26일에 개장했다.
2. 특징
이름인 ‘선 오브 비스트’는 ‘야수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더 비스트의 후속작임을 확고히 하는 의미를 지녔다. 또한, 개장 당시 우든 코스터 중 가장 높은 높이와 가장 빠른 속력을 자랑했으며, 2006년까지는 회전구간(루프)이 있는 우든 코스터라는 독보적인 스펙을 지녔다.
그러나 반복된 사고로 인하여 2009년에 폐장하였고, 3년간 방치되다가 철거되었다. 이후 선 오브 비스트가 없어진 자리에는 철제 인버티드 코스터 〈밴시〉가 건설되어 2014년 4월 18일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