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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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주의 영험한 힘을 담은 선도가 열리는 과수원.
제천과 어린 영수들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선도원을 점거하고 선도주를 갈취하고 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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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의 영웅급 던전. 스토리 11막이 패치됨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선계 선하마을 9시방향에 던전 입구가 있으며, 먼저 등장한 제0 격납고, 삼도천 명도귀교보다 상위티어의 던전이다.
이전 바다뱀 보급기지 까지는 필드와 던전이 로딩없이 끊기지않고, 진행이 되었으나, 이후의 던전들은 아예 필드에서 던전으로 무조건 로딩을 할 수 밖에 없게 길을 용혈문에 길을 끊어 놓았다. 선하마을 홍석근의 집에서 선도원 방향으로 내려다보면, 원래 이 던전은 선하마을에서 선도원을 연결 시키려고 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선도원 초반과, 동귀가 있는 호수까지 확인 오브젝트가 정확하게 똑같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후 수년만에 잿빛 흑사문 은거지에서 필드와 던전이 로딩없이 연결되어서 등장했지만, 흑사문의 마을 역할을 하는 검은 뱀의 그늘은 애초에 필드 자체가 작은 편에 속하므로 별로 의미는 없다.
보스의 특수패턴에서 구체가 일정갯수이상 제천에게 흡수되면 광폭화가 나오는데 이 광폭화를 일부러 본뒤 죽고 미리 정해둔사람이 부활부적 - 소생부적으로 파티원을 전부 부활시키는 비정공으로 잡는것이 일반적이다. 귀면극단과 비슷하게 이미 통합던전에선 비정공이 정공으로 자리잡은 케이스로 볼 수 있다. 이 광폭화가 두번 나오기때문에 1찢 2찢으로 부적사용자 두명을 미리 정한다 이런 비정공 공략법이 대세가 되고 나서는 선도원이라는 이름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고 그냥 던전자체를 찢이라고 칭한다... ex)인나찢, 찢단판
이 던전의 영향으로 이후 등장한 검은바람동굴에서 광폭화가 떴을 때 부적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2. 제 1 구역
- 던전 OST
- 던전에 입장하면 쭉 뻗은 통로가 있고 중앙에 호숫가에 낙원대성을 닮은 원숭이가 존재한다. 무턱대고 호수에서 경공을 사용하면 호수의 독성으로 바로 사망하게 된다.
2.1. 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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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항시 저항상태라 모든공격이 저항판정이 뜬다.'''"대선도를 먹으면 엄청 강해진다던데..."'''
'''"아 애들이랑 놀아주려니까 피곤하네"'''
'''"크하하하! 진짜 젖먹이가 왔군!"'''
'''"몸 좀 풀어볼까?"'''
- 시작과 동시에 공중으로 날아오르고 맵 가장 자리에 6방진 형태로 쫄들이 소환된다. 동귀는 공중에 뜬순간부터 맵 모든 인원에게 지속적으로 번개를 던지며 이 창은 바닥에 원모양 장판을 생성해 피격당할 시 기절 상태이상에 걸린다.
- 간단히 이동만 해도 회피가 가능하며 랜덤한 3명에게 순차적으로 주시를 주는데 주시를 받으면 가장자리에 소환된 쫄들 중 랜덤한 한명이 주시자에게 공같이 생긴 폭탄을 던진다. 이 폭탄을 직업별 막기 무공으로 막으면 폭탄을 잡을 수 있다.
'''"동귀가 '''천뇌'''를 시전합니다."'''
- 멘트가 나올때 폭탄을 던지면 캐릭터가 회전 회오리 슛을 하는 모션과 함께 공을 던져서 동귀를 맞추면 폭발하여 떨어지는데 모션 딜레이가 약 2초정도 걸리기 때문에 근딜러에게는 엄청난 딜로스를 유발하므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슛을 쏴야한다. 동귀를 한번에 못잡으면 같은짓을 반복하면 끝난다. 보통 떨구자마자 강신등의 캐릭터 1분짜리 공격력 스킬을 모두 총동원하여 한방에 잡는게 기본 룰이다.
- 동귀를 50번 떨구고 잡으면 피구왕 통키 가사를 오마주한 자. 높이올라 멀리 던져보자 라는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2.2.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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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역할은 1찢, 2찢이 필요하며, 역할자들은 부활 부적과 소생 부적이 필요하다.''''''"오옷! 이거 힘이 장난 아니잖아? 엄청난데?"'''
'''"이렇게 좋은걸 할배들만 차지할라 했다 이거지?"'''
'''"야! 공놀이 좋아해?"'''
'''"(체력 90%)제천이 탄성구를 분출합니다."'''
- 제천이 무언가 행동을 취하지만 놀랍게도 모든 패턴을 무시해도된다.
- 특이사항이 있다면 일반패턴 하나하나 데미지가 무식하게 세다는 것. 피통 30만대는 일반패턴 두방만 스쳐도 삼도천을 건너거나 사경을 헤매고 40만대도 안심할수없다. 태천 3넴의 폭염갈기를 생각나게 하는 패턴이라 저항과 회피에 특히 더 신경써야한다.
'''"제천이 누군가에게 점성을 뒤집어 씌웁니다."'''
*광폭화로 모든파티원이 사망함과 동시에 1찢 담당자가 부활부적으로 부활하고 소생부적을 바로 사용해 모든 파티원을 살린다. 절대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된다.'''"제천이 분열체를 충분히 흡수하여 '''광폭화'''합니다."'''
'''"(체력 50%)제천이 탄성구를 분출합니다."'''
- 2페이즈 역시 보스가 행동을 취하지만 무시하고 공격.
'''"제천이 누군가에게 점성을 뒤집어 씌웁니다."'''
'''"제천이 분열체를 충분히 흡수하여 '''광폭화'''합니다."'''
- 아까와 똑같이 광폭화로 모든파티원이 사망함과 동시에 이번엔 2찢 담당자가 부활부적으로 부활하고 소생부적을 바로 사용해 모든 파티원을 살린다. 그리고 살아난 파티원은 제천을 공격함으로서 공략은 끝난다.
- 보스의 컬러가 시각적 테러를 일삼는 형광 핫 핑크색 + 근육괴물 컨셉에, 무기도 공과 채찍을 이용한 패턴이 많아 기본적으로 제천이라고 아무도 안불러주고 '그'핑크게이 라고 칭해진다.
3. 보상
- 선도원 보물함
- 봉인된 선도원 보물함
- 제천의 대정기
- 염제의 대정기
- 광염의 대정기
- 제천의 정기
- 제천무기
- 제천귀걸이
- 설풍주
- 광귀린
- 천하조각
- 대제
- 대성
- 봉인된 홍문 두루마리
- 찬란한 수호 보석함
- 홍문수
- 수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