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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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안녕하세요. 네이처의 햇살같은 막내 선샤인입니다!'''
본명은 김아린, 2018년 8월 3일 9인조 다국적 걸그룹 네이처의 '선샤인'라는 예명으로 정식 데뷔했다.
2. 포지션
2.1. 메인보컬
팀 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유니크한 음색과 고음이 특징.
저음을 주로 담당하는 또다른 메인보컬인 채빈과 달리, 이 쪽은 뛰어난 성량과 음색으로 주로 고음, 애드립을 많이 맡는다.
타이틀곡인 <Allegro Cantabile>, <썸>, <꿈꿨어>, <내가 좀 예뻐>에서 모두 고음이나 애드립 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수록곡 <기분 좋아>, <A little star>, <빙빙> 등에서도 고음을 맡았다.
3. 여담
- 어렸을 때부터 가수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 후, 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하고 주변에 연습생 친구들도 많아서 친구들을 따라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가 지금의 소속사를 만났고, 네이처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라고 한다.
- 연습생 기간이 매우 짧다. 2018년 6월에 오디션에 합격했고, 네이처가 같은 해 8월 3일에 데뷔를 했기 때문에 연습생 기간이 아무리 길어도 2개월을 조금 넘는 수준 밖에 안된다.
- 민초단이다.
- 오구설명서에 의하면 알레르기 때문인지, 그저 싫어하는 건지 모르지만 바나나를 못 먹는다고 한다.
- 어머니께서 멜로디라고 한다.
-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보고 너무 반짝반짝 빛나서 예명 후보도 없이 한 번에 선샤인이라는 예명을 지어주셨다고 한다.
-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을 잘 못먹고 짠 음식은 잘 먹는다고 한다.
- 팀 내에서 로하과 같이 가장 겁이 없는 멤버다.
<네이처의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2화에서 다같이 짚라인을 탈 때, 무서워하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혼자 번지점프까지 기대하고 있었다.
- 마요네즈를 진짜 싫어한다.
- 2020년 선거 가능 나이가 만 18세로 하향되며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웹드라마 '만18세 대한민국유권자되다'에 출연하였다. [5]
- 피부가 하얗고 말랑말랑해 친구들로부터의 별명이 밀가루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