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BTOB)

 




''''''멜로디(MELODY''''''
[image]
'''BTOB'''의 팬덤
'''공식 팬클럽'''
<colbgcolor=#B4E6FC><colcolor=#42B4E6> 1기

2기
2015년 2월 23일 ~ 2016년 2월 22일
3기
2016년 4월 22일 ~ 2017년 4월 22일
4기
2017년 7월 31일 ~ 2018년 7월 31일
1. 개요
2. 상세
2.1. 특징
2.1.1. 구호
2.2. 가수 닮는 팬덤
2.2.1. 비글돌
2.2.2. 실력파 아이돌
3. 참여한 음반
4. 소속사와의 관계
4.1. 홍보 문제
4.2. 관리 문제
4.3. 4기 물품 논란
5. 응원 도구
6. 팬송
7. 멜로디인 사람들
8. 그외

[clearfix]

1. 개요


[image]
[image]
[image]
[image]
대한민국의 남자 아이돌 BTOB의 팬클럽명. 前 멤버 정일훈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비트(Beat)와 멜로디(Melody)가 만나면 노래가 된다는 뜻에서 착안하였다. '비트를 위해 태어나다'라는 팀명(BORN TO BEAT)과 깊은 관련이 있다.
공식 색은 슬로우 블루이다. 색깔 코드는 #42B4E6.

2. 상세


뛰뛰빵빵 활동 이후 전형적인 팬덤형 남자 아이돌로 성장하는가 싶던 비투비는 괜찮아요그리워하다 활동을 기점으로 하여 두 차례 실력파 보컬돌이라는 그룹 내 정체성을 대중에게 알리며 머글 인지도와 팬덤이 크게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기만성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그간 비투비의 성장은 한없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비투비와 함께 넘어지고 일어서고 고군분투하며 오랜 시간 멤버들과 함께한 멜로디는 가수와 모든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비투비의 가장 좋은 듀엣 상대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1. 특징


단연코 비투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누리는 집단. 유독 팬사랑이 유별난 비투비인 만큼 시도때도 없이 가득 사랑받는 편이다.
특히 2016년 드림콘서트에서는 이민혁이 <봄날의 기억> 가사인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를 "안녕 '''멜로디''' 넌 여전히 예쁘구나"로 즉석에서 개사해 부르고 멤버들이 계속해서 팬석을 보면서 "땡큐 멜로디" 등의 애드리브 멘트를 하는 등 팬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준 바 있다.
미니 4집 뛰뛰빵빵에 실린 수록곡 <끝나지 않을>과 <HELLO MELLO>나 미니 9집 NEW MEN에 실린 수록곡 <예지앞사>와 같이 멤버가 직접 작사작곡한 팬송도 존재한다. 또한 정규 1집Complete 타이틀 곡 <괜찮아요> 가사에도 팬덤 이름을 넣고 멜로디로 삼행시를 짓는 등[1] 멜로디를 자주 언급해주는 편.
이민혁은 정규 1집 때 <오늘 밤에('''with Melody''')>라는 곡을 수록했다. 멜로디의 정식 데뷔인 셈이다.

2.1.1. 구호


공식 구호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 줄여서 '''예지앞사'''. 이창섭이 직접 만든 신조어로, 네이버 오픈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었다.
이외의 구호 (제작자명)
  • 최팬최가[2] (이창섭)
  • 죽마멜디[3] (이창섭)
  • 오고멜, 오사멜[4] (이민혁)
  • 오고비, 오사비[5] (멜로디)
  • 멜비영[6] (서은광)
  • 고거신기[7] (이창섭)
  • 노래하자[8] (육성재)
  • 다최평사전[9] (서은광)

2.2. 가수 닮는 팬덤



2.2.1. 비글돌


BTOB가 이상하거나 똘끼 충만한 행동을 했을 때[10] 매우 무심하게 반응하는 편. 하도 이상한 짓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모두가 해탈의 경지 에 오른 듯하다.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다른 아이돌들의 이상한 행동이 약해 보이는 부작용이 있다.
그 팬에 그 가수인지 개그 본능도 상당하다. 〈그리워하다〉 티저가 공개됐을 때 이창섭이 달리다가 털썩 주저앉으면서도 안전선을 지킨 걸 발견해 바른 운전자의 표본이라며 칭찬하고[11] 이민혁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창섭이 형에게 버려져 절규하고 있고 옆에 서 있는 차가 다시 태우러 돌아온 이민혁 차라고 해석하여 감성을 깨부수는, 실로 비투비 팬덤다운(...) 개그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2.2.2. 실력파 아이돌


노래를 잘하는 팬덤으로도 유명하다. BTOB 응원법 자체가 후렴구(괜찮아요)나 영어 랩(기도), 화음이 들어가는 등 상당히 어려운 편이기 때문. 극한 난이도의 응원법을 충분히 소화하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샤월이 찍은 멜로디 멜로디도 노래 시험 보고 뽑는다는 농담이 오갈 정도.
2017년 10월 16일 그리워하다로 컴백했을 당시, 멤버 이민혁과 임현식이 직접 만든 응원법을 노래에 맞춰 직접 응원하는 영상을 찍어 올렸다. 영상을 보면 화음을 쌓거나 후렴구를 하는 등 응원보다는 비투비와 멜로디의 듀엣에 가깝다.#
그리워하다 첫 방송 후 팬싸인회에서 임현식이 멜로디에게 정일훈 파트 때 응원 부분을 소리 지르는 듯이 하지 말고 음을 정확히 해달라는 등의 피드백을 하였다.
팬과 가수가 한 그룹이 되어 노래를 부른다는 인식이 강한 그룹 중 하나이다. 한국식 떼창 문화의 아이돌 버전.

3. 참여한 음반


'''곡제목'''
'''앨범명'''
'''음반 발매일'''
'''같이 부른 멤버(BTOB)'''
'''기타'''
'''뮤비'''
오늘 밤에 (With '''Melody''')
'''HUTAZONE'''
2019.01.15
이민혁
'''데뷔곡'''
#

4. 소속사와의 관계


어느 소속사와 팬이 그러겠냐만, 유독 좋지 않다.
소속 가수를 제대로 케어해주지 못함이 주된 이유. 대부분의 팬들은 큐브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내려놓은 상태로 선배들이 소속사를 나간 일을 제일 부러워하기도 했다.
최대주주가 바뀐 때를 기점으로 큐브의 일처리가 점차 괜찮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소속사 가수들 중 최고참 아이돌인 비투비를 멤버의 군제대 / 군입대 후에도 잘 챙겨주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멤버 서은광이 이사직을 맡게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의 인식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다만, 여전히 공식 굿즈의 가격과 퀄리티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4.1. 홍보 문제


  • 일명 '10시병'이라고 불리는 문제가 대표적이었다. 컴백하면 보통 자정에 내놓는 포토 티저나 오디오 티저도 비투비는 늘 아침 10시에 올라오곤 했다. 그 때문인지 항상 직원들이 출근한 뒤 커피 한잔하고 내놓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 컴백 때 드디어 자정에 올리면서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컴백 전 일정을 알리는 컴백 스케줄도 주력 가수가 비투비만 남은 시점인 <기도> 활동 때부터 올리면서 겨우겨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컴백 직전 V앱 방송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컴백 준비를 한 건 괄목할 만한 일.
  • <울면 안 돼> 컴백 당시에는 음원 발매 이틀 전 컴백 기사를 올리거나 괴상한 센스의 현수막을 걸어놓는 등 홍보를 하려는 건지 알 수 없는 짓(?)을 했다. 굳이 <울면 안 돼> 활동이 아니더라도 2주 전에 컴백 기사를 내보내 멜로디들을 자주 놀라게 만들곤 했다. 홍보가 많이 필요했을 데뷔 시절에도 국내보다 해외 스케줄을 주로 돌리고 방송에도 잘 내보내지 않는 일이 있었다. 심지어 활동 당시에 비투비의 노래를 들은 테디 라일리[12]가 작업 의사를 내비쳤지만 그 기회를 놓치기까지... 아직도 멜로디는 이 사건을 희대의 홍보 실패 사건으로 회상하고 있다. 오죽하면 데뷔 4주년이 되도록 멤버들 스스로가 아직도 신인 같다고 했을까.#
  • 컴백을 하고 나서도 음악 방송 이외의 방송이나 라디오 스케줄을 잘 잡지 못한다. 잡더라도 하루에 몰아넣는 상황이 벌어진다. 좋은 예시로는 2017년 3월 17일. 이날 오후 10시 이후에 듀엣가요제(창섭), 정글의 법칙(프니엘, 성재), 그리고 키스 더 라디오(비투비 완전체)가 한꺼번에 몰려 있는 사태가 벌어졌다. 비활동기에 스케줄이 더 많이 잡혀 비투비가 제대로 쉬기는 하는 건지 의심하는 멜로디가 많다. 심지어 일본 활동 가 있는데 한국 스케줄을 잡기도 한다. 스케줄러를 볼 때마다 복장 터지는 건 기본.
  • 팬의 의견도 잘 수렴하지 못하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한 번만이라도 보내달라고 그렇게 아우성을 쳐서 데뷔 5년차가 되어서야 드디어 나갔다. 이외에도 팬들을 위한 안무 영상이나 응원법 영상, 생일 영상 같은 팬서비스 영상도 많이 없다. 유튜브 채널인 딩고 뮤직이나 M2에서 만들어주는 영상에도 꽂아준 적이 적다.
홍보가 이렇게 적은데도 비투비가 1위를 받을 정도로 성장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 멤버들 스스로의 역량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2. 관리 문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하는데 시기를 잘못 잡아도 매우 잘못 잡는다. 멀리 가지 않아도 2017년 3월 <MOVIE> 활동이 끝나고 바로 4월에 일본 컴백이 예정되어 있었다. <MOVIE> 활동을 하는 동시에 일본 컴백 준비를 하는 셈. BTOB 항목에 자세한 활동기가 나와 있으니 항목 참조.
특히 이 문제로 가장 고생하는 멤버가 육성재인데, 연기로 인지도를 얻게 되면서 드라마 스케줄과 비투비 컴백 활동이 겹치는 일이 잦아졌다. 2017년 초반에는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촬영이 끝난 직후 <MOVIE> 컴백 준비와 정글의 법칙 촬영 스케줄 때문에 도깨비 측에서 제공한 포상휴가와 설 연휴까지 누리지 못하고 바로 촬영하러 갔다. 본인은 일해서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멜로디는 당연하게도 걱정하는 중.
공식 카페 관리도 시원찮은데, 2017년 1월에 진행한 팬미팅 티켓팅 날짜를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공지하는 등 사소한 오타가 자주 보인다.
비투비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17 BTOB TIME ~우리들의 콘서트~]의 굿즈 안내 중 '예지앞사 후드'의 가슴둘레와 총 길이를 표기할 때 600(mm), 710(mm)를 각 60(mm), 71(mm)로 표기하는 실수가 있었다.
2020년 큐브 자체 앱인 'U CUBE'가 만들어짐에 따라 공카는 잠정 폐쇄되었는데, 이 과정에서도 논란이 많았다. 사전 예고도 없이 카페 게시판을 없애고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등의 행패가 있었기 때문... 심지어 아티스트의 글쓰기 기능도 의도적으로 차단했다는 소문도 있다.
특히 아육대 관련된 것에 말이 많다. 보이콧을 주장하는 팬들도 많은데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차원이다. 특히 달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멜로디들은 아육대에 나가지 않기를 원한다.

4.3. 4기 물품 논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기 멜로디 가입 비용이 3만 원이다.'''
포토북과 포토카드, 멜로디 카드를 제외하면 남는 것은 칫솔과 컵, 손수건인데 이걸 받으려고 3만 원을 내고 4기 가입을 했느냐고 반발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공카가 뒤집어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부실한 구성품뿐만 아니라 공식 굿즈 안내 공지를 올리면서 함께 올라온 글도 문제가 되었다.

편안하고 안락한 일상, HYGGE!(휘게)

덴마크어로 ‘아늑함’이라는 뜻으로,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한 YOLO(욜로)와 함께 떠오르는 라이프 스타일을 뜻합니다.

잠옷을 입고 영화를 보는 일, 차를 마시며 창 밖을 구경하는 일 등,

느리고 간소한 것들을 즐기는 HYGGE(휘게)라이프를 멜로디 4기 컨셉으로 담았습니다.

멜로디 4기에 가입하신 분들께 배송되는 멜로디박스에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아니 그 이상 멜로디 여러분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실용적인 칫솔 세트'''와

'''숙녀분들의 필수품'''인 손수건, 멜로디 4기 가입 WELCOME 메시지카드,

무대를 벗어난 비투비 멤버들이 집안에서 편안하게 휘게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포토북,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자랑스러운 멜로디임을 증명할 수 있는 멜로디 4기 회원카드,

3기에서 4기까지 비투비와 함께해준 멜로디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스페셜 굿즈까지

알찬 구성 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볼드처리한 부분이 주로 문제시되었다. 3만 원이 참 실용적으로 느껴지는 칫솔 세트[13] 그리고 남성 멜로디들을 전적으로 배제한[14] "숙녀분들의 필수품" 발언. 칫솔에 실망한 나머지 스페셜 굿즈는 치약이냐는 드립[15]까지 등장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총공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무런 피드백 없이 정상적으로(...) 배송되는 중.
4기 물품이 사기라고 할 정도이다...

5. 응원 도구


응원봉과 슬로건이 있는데 응원봉 모양이 나팔을 닮았다고 해 나팔봉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로 손잡이는 음표 모양을 본떴다고 한다. 의외로 상당한 발광력을 자랑한다. 엄청난,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발광력을 자랑하는''' SHINee WORLD의 샤배트나 샤석기 옆에서도 꿀리지 않을 정도. 발광력 측정을 하니 샤배트는 1000 정도가 나왔고 나팔봉이 400 정도가 나왔다.
불을 켠 나팔봉[* 가운데에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벽에 비추면 로고가 비춰진다. BTOB 로고가 한번 바뀐 적이 있어 2014년 이전 나팔봉은 전 로고가 새겨져 있다.] 공식 색은 아니나 슈퍼주니어의 공식색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슈퍼주니어 팬들의 원성을 살 것으로 예상하지만 비투비 팬덤이나 슈주 팬덤이나 싸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쉬쉬하는 편이다. 사실상 슈퍼주니어와의 공연 시기가 겹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잠잠한 편.
공식 슬로건 ver.3 ver.2

6. 팬송


모든 팬송에 비투비 멤버가 한 명 이상 참여했다.
  • 미니 4집 <뛰뛰빵빵> Track 4. HELLO MELLO, Track 5. 끝나지 않을(Melody) - <헬로멜로>는 작곡에 일훈, 민혁이, 작사에 랩라인 전체가 참여한 랩라인 곡이고 <끝나지 않을>은 작사작곡에 육성재를 제외한 보컬이 전부 참여한 보컬라인 곡이다. 특히 <끝나지 않을>은 부제가 멜로디인 데다 가사에도 멜로디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팬송이다. 멜로디 창단식에서 리더가 <끝나지 않을>을 부르다 펑펑 운 사건으로 이후 비투비 어워즈에서 [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미니 9집 <NEW MEN> Track 7. 예지앞사 - 프니엘의 매부가 작곡하고 멤버 전원이 각자 파트 작사에 참여했다. 창섭이 만든 신조어이자 멜로디의 구호 '예지앞사'가 제목이다.
  • 정규 2집 <Brother Act.> Track 12. Finale : 우리들의 콘서트
  • 이민혁(HUTA) 싱글 1집 <HUTAZONE> Track 10. 오늘 밤에 (With Melody)- 이민혁의 솔로 앨범 1집에서 멜로디들과의 듀엣[16]
  • 육성재 솔로 앨범 Title. 그날의 바람
  • 서은광 솔로 앨범 Track 7. 파랑새

7. 멜로디인 사람들


  • 권철(NEXT) - 데뷔 전부터 팬이었다고 하며, 노래 연습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 14U - IDOL RADIO에서 비투비가 롤모델임을 밝혔으며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멤버 우주는 정일훈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 빅스 - 빅스 멜로디설
  • 일부 ST★RLIGHT들 -
  • 김수안 - 감쪽같은 그녀 인터뷰에서 비투비 콘서트를 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했다. 걸그룹은 마마무.
  • 김지훈(배우) - 인터뷰에서 비투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적이 있다.
  • 승관 - 서은광에게 영상편지도 썼다!
  • 문빈 - 개인적으로 진짜 서은광을 좋아한다고 한다.
  • 써니(소녀시대) - 비투비를 좋아한다고 했으며 비투비의 노래가 좋다고 말했다. 링크
  • 김민아(배우) - 자신이 멜로디임을 밝혔고 최애가 육성재라고 한다.
  • 김기리 - 비투비의 오랜 팬이라 밝혔으며 컴백할 때마다 매번 SNS를 통해 응원글을 남겼다.
  • 애슐리(레이디스 코드) - 창섭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이기찬 -방송에서 자작곡을 주고픈 후배로 비투비를 꼽았으며, 잘나가서 좋아한다고 밝혔다.
  • 조보아 - 비투비를 좋아한다고 하며 뮤비 제안이 오자 바로 승낙했다고 한다.
  • 진지희 - 요즘 비투비가 좋다고 했으며 특히 창섭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차은우 - 평소에 즐겨보는 영상이 비투비 영상이라고 밝혔고 닮고 싶은 선배가 육성재라고 말했다.
  • 펜타곤(아이돌) - 멤버 키노는 Piece Of BTOB 음원이 나올 때마다 멤버의 생일 시간에 맞추어 SNS에 글을 올리고 9월 10일 비투비 데뷔일 2000일 축하글에는 마지막 문장에 '멜로디 키노였습니다'라고 올려 덕밍아웃을 했다. 또한 <그리워하다>가 발매되었을 때 멤버 모두가 축하 트윗을 올리고 진호는 V앱에서 숨스 중이라고 친히 인증해주기까지 했다.
  • 밴디트(아이돌) - 멤버 모두 비투비를 좋아하고 롤모델로 삼고있다고 한다.
  • VICTON - 멤버들이 그리워하다를 부를 때 존경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응원법까지 외웠다!
  • 유선호(2002) - 비투비를 좋아한다며 자주 언급하고 그리워하다를 즐겨 부르는 등, 브이앱에서는 아예 비투비 콘서트 영상을 보고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는 이창섭이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서 열창했던 <까마귀>에 빠졌다고 영상을 보며 열창하기도 했다.
  • JOO - 정일훈의 친누나이며 평소에도 BTOB정일훈을 응원하고 있으며, 콘서트에 가기도 했다.
  • 민찬 - 육성재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링크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를 보다가 육성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육성재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완벽한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더쇼 퇵길아웃 라이브 방송에서 MC들의 모창 요청에 즉석에서 육성재의 솔로곡인 '말해'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그의 팬임을 입증했다.
  • 엘리(위키미키) - 아이돌리그에서 MC인 서은광에게 팬이라고 밝혔다.

8. 그외


  • 이민혁 문서에도 있지만 이민혁의 60m 달리기 기록이 6.40초로 세계 기록인 6.39와 단 0.01초 차이로 알고 있는 멜로디가 있다. 다만 이건 측정 오류로 밝혀졌다.

[1] 대표적으로 현식의 '''멜: 멜로디랑 로: 로맨틱하게 살다가 디: 디질란다'''.[2] 최고의 팬 최고의 가수.[3] 죽는 날 마지막까지 멜로디와 함께.[4] 오늘도 고마워 멜로디, 오늘도 사랑해 멜로디.[5] 오늘도 고마워 비투비, 오늘도 사랑해 비투비.[6] 멜로디 비투비 영원히.[7] 고무신 거꾸로 신지 말고 기다려.[8]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육성재가 '멜로디 노래하자'고 외친 것에서 착안.[9] 다짐 최고 평화 사랑 전부. 은광이 성재에게 해준 말에서 착안.[10] 예를 들자면 이런 것들[11] 당일 진행된 V앱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멈춘 것 같다고 해명했다. [12] BTOB 문서에 설명이 나와 있으니 항목 참조.[13] 거기다 소모품이다! 팬들은 가수를 추억하기 위해 공식 굿즈를 구입하는 일이 많은데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물품이 아닌 쉽게 닳고 버려지는 칫솔을 공식 굿즈랍시고 보내는 것이다.[14] 멜로디들 중에 남자 팬들도 꽤 있다.[15] 실제 스페셜 굿즈는 카드지갑이었다.[16] 애초 목적이 듀엣이었기에 응원법에서 멜로디의 파트가 굉장히 많은 데다가 응원법치고 굉장히 어렵다. 참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