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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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
| '''往'''
| '''說'''
| '''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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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설
| 갈 왕
| 말씀 설
| 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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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겉뜻은 '말들이 오가다'라는 뜻이지만 속뜻은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 말다툼을 벌이다'를 이르는
고사성어.
모든
사람들은 서로
견해가 다를 수밖에 없다. 이 고사성어는 그 사실에서 비롯되었다.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은 결코 좋은 모습이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를 좁히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 그 밖에
說(말씀 설)을
舌(혀 설)로 바꾸어 '
舌往舌來'라 하는 우스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