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학생 활동
1. 개요
성공회대학교의 학생 활동을 설명하는 문서.
2. 학생 활동
2.1. 동아리
아래 서술된 동아리 목록은 현재 성공회대학교 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들로 2020년도 새터 자료집에 근거한다.[1]
현재 동아리연합회는 제30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이며, 제27대 동아리연합회 <너랑 나 : 우리 사이의 '랑'>을 마지막으로 3년째 비상대책위원회로 유지되어오고 있다. 제31대 동연선거 또한 후보자 미등록으로 인해 무산되어, 향후 보궐선거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제31대 동연도 동일하게 비대위로 운영될 계획이다. 해당 기간의 동연 비대위장은 아침햇살 소속이며, 부비대위장은 궐석이다.
동아리방은 5번 건물 나눔관(학생회관)에 위치해 있다.
2.2. 소모임
2.3. 학회
3. 해외창
각 나라와의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활동할 글로벌 인력의 양성을 위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해외교육과정으로서, 전공 심화적 지식 습득과 더불어 어학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소수의 인원을 선발하여[23]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 인도창 : 인도의 우수 IT 교육기관에서 8개월 동안 IT 집중교육을 받고 3개월 동안 현지업체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제도이며, IT 교육은 전부 영어로 진행된다.
- 중국창: 8개월 동안 청도해양대학에서 실용 중국어 및 비즈니스 교육을 받은 후, 3개월 동안 비즈니스 및 문화산업 관련 회사에서 인턴십을 시행한다.
- 필리핀창: 필리핀의 세인트루이스(St.Louis) 대학에서 1년 동안 영문학 및 필리핀 문화 등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 (과정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다.)
-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다.)
4. 재학생 커뮤니티
[1] 동아리명 뒤에 (준) 또는 (신규)가 붙어있는 경우 해당 동아리가 각각 준동아리, 신규동아리임을 의미한다. 정동아리의 경우 별도 표기하지 않는다.[2]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BIS'가 모토다. 매년 정기공연 및 새터, 대동제, 동아리문화제(이하 동문제)에서 공연한다. 보컬,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등 기본적인 밴드세션은 물론 다양한 세션(바이올린 등)까지도 모집한다. 2020년 기준 활동 기수는 25기.[3] '자주적 삶을 지향하는 아침햇살'이 모토다. 문선을 추는 동아리며 몸치여도 상관없다. 1학기 개강 초 학생회관 거울방에서 신입생 모집을 위한 파전파티를 하며 매년 정기공연 및 동문제 공연을 한다.[4] '민중과 하나됨을 노래하는 애오라지'가 모토다. 민중가요를 부르는 동아리며 노래를 못 불러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1학기 개강 초, 아침햇살과 더불어 파전파티를 진행한다. 민중가요 외에도 율동, 사회문제 공부도 한다. 매년 정기공연 및 동문제 공연을 한다. [5] 성공회대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동아리다. 락을 좋아하는 재학생에게 추천한다. 최근엔 락 이외에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2018년 역대급 최악의 사고가 터져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회대알리 관련 기사 참고[6] 성공회대 출신인 래퍼가 꽤 있는데, 잘 알려진 래퍼로는 화나, 더콰이엇, 매드클라운 , 루피 등이 성공회대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16년도 입학식은 성공회 성당에서 열렸는데, 이 중 화나와 루피가 축하공연을 하러 와 성당에서 힙합하고 푸쳐핸접하는 진풍경이 나타나기도...2016년 동문제에도 루피가 공연하러 오는 등, 루피는 상당히 애교심을 가진 듯하다. 이 중 루피가 엠알크루에 소속해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7] 힙합, R&B를 하는 동아리이다. 매년 MC, Vocal, Dancer, Manager 를 모집한다.[8] 정식 명칭은 'Challenge of Life'. '음악을 통한 삶의 도전 COL'이 모토다. 이 동아리는 웹자보부터가 눈에 띈다. 드럼/기타/보컬/베이스/키보드를 모집한다.[9] 풍물공연을 하는 동아리이다.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다. 쇠, 장구, 북, 징, 소고를 연주하며 새터, 동문제, 대동제때 풍물을 치며 흥을 돋군다.[10] 출입문 창틀에서 동아리방이 안보이는 곳이다. 이는 JOY와 FLOW 동아리방이 유일하다. [11] 농구연습 및 교내 농구대회 진행, 타 학교와의 친선경기를 한다. 매년 선수 및 매니저를 모집하고 있다.[12] 과거 데스메탈을 하던 학우가 학내에 역십자가 스티커를 붙혔는데 JOY회장이 그걸 열심히 뗐었다카더라.[13] Jesus First, Other Second, You Third...and Spell Joy의 약자라 한다. 매주 목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아침기도회, 성경공부, 수양회, 단기선교를 한다.[14] 전국적으로 41개 도시, 320여 개의 대학에 총 2만여 명이 활동 중에 있다. 학내에서 전도훈련, 아침모임, 1:1성경공부, 캠퍼스 채플을 한다.[15] 2018년 2학기에 정회원 명부조작 건으로 징계받은 바 있다.[16] 영화 감상과 평론이 주요 활동이다.[17] 무대연출, 섭외 등 공연 기획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며 무대기회가 필요한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최근 서울문화재단 동아리 네트워크 대외활동을 통해 80여개의 공연팀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계속해서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있다. 뮤직, 뮤지컬, 토크 등 기획에 제한이 없으며 학교 축제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학교 축제 가요제를 기획하거나 부스를 운영했다.) 활동에는 기획 매뉴얼을 사용하여 쉽게 기획을 공부하며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18] 클래식에서 tutti는 '다 함께', '다 같이'의 의미를 가진다.[19] '스쿠빌레, Tutti tutti[18] '가 모토다. 학교에서 은근 밀어주는 동아리이다. 학교의 대외적인 행사(입학식 등)에서 초청 연주를 하는 등 학교 입장에서는 나름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 듯. 비교적 매우 최근에 생긴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공연동아리 사이에선 유일하게 '''정기공연'''에 총장이 직접 방문하여 축사를 남길 정도. [20] 몇몇 학우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육식을 하자는 소모임을 만들자 한다고카더라[21] 2019년 3월 29일, 누티 회장이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이하 전동대회) 수다방에서 동아리연합회 정동아리 탈퇴 및 S.Owl과의 합병을 선언하였고 같은 해 4월 9일자 전동대회에서 관련사항을 발제를 진행했다. 탈퇴 및 합병사유는 운영진 부족과 활동영역이 비슷해서라고.[22] 사회융합자율학부 소속 학회다. 17년도 학과 체제까지는 사회복지학과 학회였다. '마술가게는 여러분을 빨갛게 사랑합니다'가 슬로건이다.[23] 예외로 글로컬IT학과는 대부분 인도창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