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설의 반짝임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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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별가루가 빛나면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영판 이름 또한 스타더스트를 표현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별가루(스타더스트)와도 호환되는 마법 카드. 그 외에도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가 전부 대상이 되며, 이런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는 대다수가 범용성이 높아서 채용이 잘 되는지라 이러한 덱들에는 채용의 여지가 충분하다.
이 카드 1장으로 약간의 묘지 어드밴티지를 소비하여 유용한 드래곤족 몬스터가 나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 다만 묘지 어드밴티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이나 처음부터 제외하여 묘지에 몬스터가 존재하기 힘들 덱과의 상성은 나쁜 편.
호시쿠즈(星屑)는 밤하늘에 빛나는 무수한 작은 별들이라는 뜻이다. 정발판에서는 번역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인지 그대로 성설의 반짝임으로 나왔지만, 한국어에 성설(星屑)이라는 낱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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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별가루가 빛나면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영판 이름 또한 스타더스트를 표현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별가루(스타더스트)와도 호환되는 마법 카드. 그 외에도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가 전부 대상이 되며, 이런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는 대다수가 범용성이 높아서 채용이 잘 되는지라 이러한 덱들에는 채용의 여지가 충분하다.
이 카드 1장으로 약간의 묘지 어드밴티지를 소비하여 유용한 드래곤족 몬스터가 나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 다만 묘지 어드밴티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이나 처음부터 제외하여 묘지에 몬스터가 존재하기 힘들 덱과의 상성은 나쁜 편.
호시쿠즈(星屑)는 밤하늘에 빛나는 무수한 작은 별들이라는 뜻이다. 정발판에서는 번역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인지 그대로 성설의 반짝임으로 나왔지만, 한국어에 성설(星屑)이라는 낱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