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아타마르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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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딘 왕이 만든 성지. 이 곳에서 나오는 빛을 쬐면 스톤이나 마진들이 회복된다고 한다. 이 곳을 갈 수 있는 마진은 하코부 밖에 없으며 이 곳에 빛을 쬐면 마진들이 힘이 돌아오는 "미라클 스톤"이 존재한다.[1]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왕국인 아스가르드
2. 상세
모습은 일반 도시에 크리스탈리아에 있는 건축물들이 군데군데 있는 모습.
28화에서 쥬루의 꿈에서 오라딘 왕이 아타마르드로 오면 나를 볼 수 있다며 열쇠를 쥐어줬다. 이 후 쟈뷴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었다. 이 곳에서 나오는 빛을 쬐면 주역 마진들이 힘을 되찾을 거라고..
29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크리스탈리아인들과 일반 사람들이 섞여서 생활 하고 있다.[2] 그리고 다른 마진들도 여기에서는 인격이 없고 일반 차량 같이 움직인다.[3] 그리고 숲속으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문이 보인다.[4] 다만 오라딘 왕이 준 열쇠를 넣는 구멍이 어느 문에도 없다. 오라딘 왕의 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에 상상력으로 열쇠 구멍을 그리는 것'''.[5] 그렇게 오라딘 왕의 혼을 밖으로 데려와서 미라클 스톤에 빙의 시켰다. 이후 마진 오라딘으로 부활한 오라딘 왕이 성지 아타말드를 지키는 마진으로서 성지 아타마르드에 남게 되었다.
30화에서 하카타미나미 무료가 키라풀 고 애로우에 통신 기능을 개조해 성지 아타마르드와 연결시킴으로써 언제든지 마진 오라딘과 마진 하코부를 소환할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