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휘병 블래스터 죠커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무비 팩 네온 메사이어에 등장하는 링크죠커의 그레이드 3 유닛.
레기온 유닛인 '''성휘병 블래스터 죠커'''는 레기온시 기동으로 카운터 블라스트 2, 소울 블라스트 2에 자신의 성휘병 리어가드 1장을 록해 '''상대 전 리어가드를 록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효율 좋기로 소문난 성휘병 이매지너리 플레인 드래곤을 아득히 초월해 카운터 블라스트 2만으로 상대 리어가드를 전부 록하는 것.
게다가 상대 뱅가드가 레기온 상태라면 '''레기온 메이트를 퇴각시키는 능력'''도 가졌다. 레기온 능력은 1회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의 효과 발동 전에 먼저 레기온 메이트를 퇴각시키면 상대는 다시 레기온 유닛을 라이드해 레기온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위의 전 리어가드 록과 합하면 다음 턴 상대의 움직임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다. 여기에 성휘병 브레이브 팡과 연계하면 오메가 록도 가능.
또한, 공격시는 패의 자신이나 반성의 성휘병 포톤을 소울에 넣고 크리티컬을 올리는 스킬도 보유. 이 스킬의 코스트는 침묵의 성휘병 딜라톤으로 가져올 수 있다. 레기온의 20000 이상의 강력한 파워에 크리티컬이 더해져 아픈 일격이 들어가며, 서포트 카드인 극미의 성휘병 마요론을 동원하면, 최대 50000[2] 쌍크리+α라는 무서운 일격이 된다.
거기다 창람업룡 메일스트롬 리버스와 달리 '''레스트 된 것도 록이 가능'''하므로 마요론을 레스트시켜 펌핑 → +10000 → 그 마요론을 록 → 상대 리어가드 전부 록 → 오로라 이글로 10000 부스트가 된다.
메이트 유닛인 '''반성의 성휘병 포톤'''의 경우는 문서 참조.
여담으로, 위에서 언급된 서포트 카드인 성휘병 브레이브팡, 침묵의 성휘병 딜라톤, 극미의 성휘병 마요론은, 전부다 과거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동료였던 윙갈 브레이브, 침묵의 기사 갤러틴, 작은 현자 마론이 모티브다. 그리고 이 유닛 본인의 정체도 바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성휘병 이매지너리 플레인 드래곤의 뒤를 이은 센도 아이치의 비장의 카드로 등장.
193화에서 아이치가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인도해주었다는 카이의 말에 이 카드를 덱에서 꺼내보였다. 그리고 카이와의 파이트에서 라이드되어 반성의 성휘병 포톤과 레기온, 카이의 리어가드 3장을 전부 록하고 연옥룡 드래고닉 네오플레임을 퇴각시켰다.
194화에선 카이 토시키가 2번째로 라이드한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의 메이트 연옥룡 드래고닉 네오플레임을 한 번 더 퇴각시키며 맹공을 가한다. 하지만 블래스터 블레이드는 인식을 없앴다고 해도 너무 강인한 영혼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3기 때와는 달리 기사로서의 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카이에게 깨달음을 줬다고 한다. 결국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를 3번째로 라이드한 카이의 최후의 일격[3]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아이치에게서 시드가 빠져나갈 때 떨어진 덱 사이에서 이 카드가 원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로 돌아가면서 성역에 등장, 그 자리에 있던 인물들+메이트가 1명씩 차례대로 코스프레 라이드를 하면서 시드를 베어가르고 벤 인물들이 조각난 시드를 흡수한다.
링크죠커가 소멸했냐는 아이치의 질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너무 작아진 시드는 더 이상 파이터를 잠식할 힘을 갖지는 못한다고 한다. 미래엔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도 링크죠커가 금지된 카드나 침략자 따위가 아닌 뱅가드의 평범한 클랜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이런 클레이의 관용의 힘을 떠올리게 해준게 카이 토시키라고 한다.
설정 상으로는 리버스했지만 유일하게 리버스라는 명칭이 붙어있지 않은 유닛이며, 동시에 '''성휘병 유닛 중 최초로 종족명에 사이버가 붙지 않은 유닛'''.
레기온 스킬명은 '''앱솔루트 록(Absolute Lock)''', 메이트 퇴각시엔 '''앱솔루트 브레이크(Absolute Break)'''[4]
레기온 어택 이름은 '''앱솔루트 트윈 소드(Absolute Twin Sword)'''.
긍정적인 감정에 대한 인식을 제거하고 「Я(리버스)」되어버린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모습, 「링크죠커」에서의 분류는 광감정형반전체, 자신의 기억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고통이 파괴 충동과 직결해 더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고 있다. 본 실험의 잠정 성공 사례 제1호로 그 행동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관찰자인 「포톤」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 밖으로 나가는 것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정신을 침식당한 슬픈 광(狂)영웅, 공허한 죠커가, 다시 세계를 절망에 빠트린다.
「성휘병(스타베이더)」별동대의 사령부에 설치된 포박 장치 「차원뢰」에 유폐된 「블래스터 블레이드」는 침략자의 실험체로 되어 있었다. 드문 빛의 정신을 품은 그를 기존의 방법으로 리버스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이전의 봉인 때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빛" 과 "정의" 라는 개념 자체를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게 해 버리면 된다. 이 끔찍한 실험은 성공해 성역의 영웅은 마침내 허무의 광기에 지배되어 버렸다.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모두 파괴 충동으로 바꾸는 광기에 찬 영웅 「블래스터 죠커」. 이렇게 그들의 새로운 비장의 카드가 탄생했다.
설정상으론 '''블래스터 블레이드[5] 본인이다'''. 올바른 감정에 대한 인식[6]이 제거되고 리버스한 모습으로, 링크죠커 내의 분류는 광감정형반전체(광기의 감정을 가진 반전체). 자신의 원래 기억을 이해 못하는 고통을 파괴 충동으로 해소하여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감시자 역할인 포톤이 항상 그 옆에 붙어있다.
그러나 알프레드 엑시브의 설정으로 보건데 결국 리버스가 풀리고 원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 탐색자로 돌아가게 될 듯. [7] 행성 클레이 이야기에 의하면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와의 싸움 중 제정신을 찾았다는 듯.
1. 개요
'''정의가 솟구치는 기사의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절대영도의 세계, 절망과 어둠, 죽음이 지배하는 세계를 통솔하는 무정의 영혼! 일어서라! 나의 분신! 블래스터 죠커!'''[1]
2. 소개
무비 팩 네온 메사이어에 등장하는 링크죠커의 그레이드 3 유닛.
레기온 유닛인 '''성휘병 블래스터 죠커'''는 레기온시 기동으로 카운터 블라스트 2, 소울 블라스트 2에 자신의 성휘병 리어가드 1장을 록해 '''상대 전 리어가드를 록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효율 좋기로 소문난 성휘병 이매지너리 플레인 드래곤을 아득히 초월해 카운터 블라스트 2만으로 상대 리어가드를 전부 록하는 것.
게다가 상대 뱅가드가 레기온 상태라면 '''레기온 메이트를 퇴각시키는 능력'''도 가졌다. 레기온 능력은 1회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의 효과 발동 전에 먼저 레기온 메이트를 퇴각시키면 상대는 다시 레기온 유닛을 라이드해 레기온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위의 전 리어가드 록과 합하면 다음 턴 상대의 움직임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다. 여기에 성휘병 브레이브 팡과 연계하면 오메가 록도 가능.
또한, 공격시는 패의 자신이나 반성의 성휘병 포톤을 소울에 넣고 크리티컬을 올리는 스킬도 보유. 이 스킬의 코스트는 침묵의 성휘병 딜라톤으로 가져올 수 있다. 레기온의 20000 이상의 강력한 파워에 크리티컬이 더해져 아픈 일격이 들어가며, 서포트 카드인 극미의 성휘병 마요론을 동원하면, 최대 50000[2] 쌍크리+α라는 무서운 일격이 된다.
거기다 창람업룡 메일스트롬 리버스와 달리 '''레스트 된 것도 록이 가능'''하므로 마요론을 레스트시켜 펌핑 → +10000 → 그 마요론을 록 → 상대 리어가드 전부 록 → 오로라 이글로 10000 부스트가 된다.
메이트 유닛인 '''반성의 성휘병 포톤'''의 경우는 문서 참조.
여담으로, 위에서 언급된 서포트 카드인 성휘병 브레이브팡, 침묵의 성휘병 딜라톤, 극미의 성휘병 마요론은, 전부다 과거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동료였던 윙갈 브레이브, 침묵의 기사 갤러틴, 작은 현자 마론이 모티브다. 그리고 이 유닛 본인의 정체도 바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성휘병 이매지너리 플레인 드래곤의 뒤를 이은 센도 아이치의 비장의 카드로 등장.
193화에서 아이치가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인도해주었다는 카이의 말에 이 카드를 덱에서 꺼내보였다. 그리고 카이와의 파이트에서 라이드되어 반성의 성휘병 포톤과 레기온, 카이의 리어가드 3장을 전부 록하고 연옥룡 드래고닉 네오플레임을 퇴각시켰다.
194화에선 카이 토시키가 2번째로 라이드한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의 메이트 연옥룡 드래고닉 네오플레임을 한 번 더 퇴각시키며 맹공을 가한다. 하지만 블래스터 블레이드는 인식을 없앴다고 해도 너무 강인한 영혼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3기 때와는 달리 기사로서의 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카이에게 깨달음을 줬다고 한다. 결국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를 3번째로 라이드한 카이의 최후의 일격[3]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아이치에게서 시드가 빠져나갈 때 떨어진 덱 사이에서 이 카드가 원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로 돌아가면서 성역에 등장, 그 자리에 있던 인물들+메이트가 1명씩 차례대로 코스프레 라이드를 하면서 시드를 베어가르고 벤 인물들이 조각난 시드를 흡수한다.
링크죠커가 소멸했냐는 아이치의 질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너무 작아진 시드는 더 이상 파이터를 잠식할 힘을 갖지는 못한다고 한다. 미래엔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도 링크죠커가 금지된 카드나 침략자 따위가 아닌 뱅가드의 평범한 클랜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이런 클레이의 관용의 힘을 떠올리게 해준게 카이 토시키라고 한다.
설정 상으로는 리버스했지만 유일하게 리버스라는 명칭이 붙어있지 않은 유닛이며, 동시에 '''성휘병 유닛 중 최초로 종족명에 사이버가 붙지 않은 유닛'''.
레기온 스킬명은 '''앱솔루트 록(Absolute Lock)''', 메이트 퇴각시엔 '''앱솔루트 브레이크(Absolute Break)'''[4]
레기온 어택 이름은 '''앱솔루트 트윈 소드(Absolute Twin Sword)'''.
3. 설정
긍정적인 감정에 대한 인식을 제거하고 「Я(리버스)」되어버린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모습, 「링크죠커」에서의 분류는 광감정형반전체, 자신의 기억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고통이 파괴 충동과 직결해 더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고 있다. 본 실험의 잠정 성공 사례 제1호로 그 행동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관찰자인 「포톤」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 밖으로 나가는 것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정신을 침식당한 슬픈 광(狂)영웅, 공허한 죠커가, 다시 세계를 절망에 빠트린다.
「성휘병(스타베이더)」별동대의 사령부에 설치된 포박 장치 「차원뢰」에 유폐된 「블래스터 블레이드」는 침략자의 실험체로 되어 있었다. 드문 빛의 정신을 품은 그를 기존의 방법으로 리버스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이전의 봉인 때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빛" 과 "정의" 라는 개념 자체를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게 해 버리면 된다. 이 끔찍한 실험은 성공해 성역의 영웅은 마침내 허무의 광기에 지배되어 버렸다.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모두 파괴 충동으로 바꾸는 광기에 찬 영웅 「블래스터 죠커」. 이렇게 그들의 새로운 비장의 카드가 탄생했다.
설정상으론 '''블래스터 블레이드[5] 본인이다'''. 올바른 감정에 대한 인식[6]이 제거되고 리버스한 모습으로, 링크죠커 내의 분류는 광감정형반전체(광기의 감정을 가진 반전체). 자신의 원래 기억을 이해 못하는 고통을 파괴 충동으로 해소하여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감시자 역할인 포톤이 항상 그 옆에 붙어있다.
그러나 알프레드 엑시브의 설정으로 보건데 결국 리버스가 풀리고 원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 탐색자로 돌아가게 될 듯. [7] 행성 클레이 이야기에 의하면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와의 싸움 중 제정신을 찾았다는 듯.
4. 수록 팩
성휘병 블래스터 죠커
5. 관련 문서
[1] 193화, 센도 아이치[2] 레기온 파위 20000+오로라 이글 등의 1만 부스트 혹은 마요론 1장으로 1만 펌핑+마요론 2장의 효과로 2만 펌핑. 여기에 효율성은 별로지만 앞줄 리어가드에까지 마요론 2장을 콜해 총합 4장을 콜해 4장 레스트한 뒤 +40000 하고 오로라 이글의 10000 부스트를 끼얹으면 최대 70000까지 찍을 수 있다(...)[3] '''크리티컬 트리거를 4연속으로 뽑아내서 40000+5크리티컬'''[4] 라이드할 때의 대사나 레기온 스킬의 대사를 감안하면 절대영도(Absolute Zero)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5] 정확히는 성휘병 가넷스타 드래곤에게 납치된 블래스터 블레이드 탐색자.[6] 플레이버 텍스트에도 나온 유대나 용기, 충성심 같은 것[7] 근데 행성 클레이 이야기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정작 포톤 본인은 '''다시 한번 검을 겨룰 수 있게 됐다면서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