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 카에데

 

3-B
야카베 히카루
츠루미 히마리
쿠사카 아야메
이토 사쿠라
'''세가와 카에데'''
쿠로모리 스즈
미즈시마 우시오
아마미야 루리
이와토 산
1. 개요
2. 캐릭터 상세
2.1. 캐릭터 설명
2.2. 호칭
3. 보이스
4. 의상
5. 카드
6. 상성 스킬 관계자
7. 기타


1. 개요


[image]
[image]
'''클래스'''
3-B
'''동아리'''
귀가부
'''위원회'''
선도위원장
'''취미'''
위반자 괴롭히기
'''신장'''
156cm
'''체중'''
48kg
'''3사이즈'''
79/59/81
'''생일'''
11월 22일
'''혈액형'''
AB형
'''좋아하는 색'''
검은색
'''가족관계'''
부모님
'''성우'''
하세 미키

평소에는 규율에 엄하고 품행방정한 우등생으로 처신하고 있지만, 사디스틱한 부분도 겸비하고 있다. 아스카를 과롭히며 노는 것이 최근의 즐거움. 사쿠라의 친구로, 레이카를 추종하고 있다.


2. 캐릭터 상세




2.1. 캐릭터 설명


선도위원으로 매일 아침 복장검사나 소지품 검사 등을 하고 있다. 정의감이 아니라 부정을 저지른 학생을 당당히 벌할 수 있는 점이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강이 흐트러질 만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다닌다. 되도록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고 정의를 집행하고 싶어하지만 필요하다면 손을 더럽힐 수도 있다. 사쿠라와 함께 레이카를 모시고 있으나 딱히 충성심이 깊지는 않다.
자식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을 받아왔다.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자신과 어머니를 비웃은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비웃어주고 싶어한다. 아버지나 레이카처럼 교만하게 내려다보는 자들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자신이 위로 올라가기 위한 발판에 지나지 않는다며 반발심을 느낀다.
과거 어머니는 세상 물정 모르는 규중 처녀였지만, 아버지는 카에데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쓰레기처럼 버렸다고 한다.[1]
카에데의 어머니와 아스카의 어머니는 사이가 좋다. 그래서 아스카와는 어릴 적 부터 지내왔지만, 아스카가 어릴 적 억지로 끌고 다니기만 하고 그녀가 상처입고 울어도 모르는 척 하곤 했다.[2]
꽃꽂이를 배운 적이 있으나 꽃을 보면 조바심이 나기 때문에 얼마 가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최근엔 서예를 배우고 있는데, 서예 선생은 그녀의 글씨를 보고 독특한 원념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휴일에는 올려 묶은 머리를 내린다.[3]

2.2. 호칭



3. 보이스



4. 의상



5. 카드



6. 상성 스킬 관계자



7. 기타



[1] 어머니는 타인의 '정의'에 그저 잠자코 따르다 버려졌기에, 그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이라 불린다 한들 카에데는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기로 마음 먹은 계기가 되었다.[2] 다만 나름대로는 아스카가 잘 되길 바라 일부러 엄하게 군 일이 많았던 듯.[3] 유저들 사이에서는 올려 묶은 머리보다 내린 머리가 더 예쁘고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많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