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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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미유(芹沢 水結, Serizawa Miyu)'''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서브 히로인 중 1명. 사용 스마트폰 모델은 NTT docomo with series F-09D ANTEPRIMA[1] 이다. 사용 착신음은 오거스트 팬 BOX의 본편 오프닝인 jewelry days[2] 이다.
성우는 아사쿠라 스즈네(朝倉 鈴音).
영상ㆍ무대예술을 전공중인 여자아이. 동시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시원시원한 어조를 가지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고 있는 방송부의 유망주[3] 이자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런치타임 애비뉴』라는 점심시간 교내방송을 책임지는 등 빠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평소에 다양한 매체의 토크쇼를 보고서 자신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등 연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수년전부터 연극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비단 학원 내에서만 아나운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우로서도 몇가지 일을 하고 있다. 비록 그녀의 본격적인 성우로서의 활동기간은 1년 반밖에 되지 않으나 팬 층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과거에 센리와 한바탕 말썽이 있었던 것 같으며 서로 신경 쓰이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센리만 보면 도망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센리와는 어릴 적 같이 성악하던 사이.서로 라이벌로 인식했던 것 같으나 우정이 있었다.
그러나 어떤 대회에서 단 1명만이 전국구급 대회로 진출할 수 있었고,미유는 센리에게 지면 은퇴한다고 선언했다.많은 고민 끝에 센리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으나 대회 진출에 성공,관련 업계가 탐내는 인재가 되지만 치열한 경쟁에 움츠러들어버린다.이후 미유는 노래보다는 성우,아나운서 쪽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
센리의 의뢰를 주인공이 받는데,이게 미유에 관련된 것이었다.미유가 중요한 오디션에서 떨어졌고,연극부에서 고립되지 않게 지켜봐달라는 것.계속 미유에게 접근하는 쿄타로는 호감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고,역할을 머리로 생각하다 보니 몰입이 안된다고 털어놓자 쿄타로는 마음으로 끌리는 대로 해보라고 조언한다.
이후 숨기는게 꺼림칙했던 쿄타로는 센리의 의뢰로 접근했다고 털어놓지만 미유는 상관 안하게 된다.이후 독서부의 자원봉사 이벤트에서 미유가 깜짝 MC가 되고,미유와 센리는 다시 친구가 된다.
가을이 되고,미유는 '''라디오 방송'''으로 쿄타로한테 고백을 해버린다. [4] 8명의 히로인 중 가장 대담하고 직접적인 고백.당연히 독서부는 충공깽에 빠지고,그녀의 팬클럽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식인기투표에서 8위를 차지했다.
팬디스크인 Dreaming sheep 에는 카케이의 집에서 대본을 연습하고 있다. 카케이와 데이트나 그런 것을 하지 못하고 일에 치여 사는 것에 미안함을 갖고 있으나, 카케이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고 할 일을 하라고 한다. 미유도 그런 카케이에 상당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
결국 퍼스트 앨범을 낸 미유의 축하기념으로 행사가 끝나면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그것을 듣고 힘내겠다는 미유는 일과 학교방송, 학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바쁘게 움직인다. 도중에 시험을 치기도 하나, 카케이의 도움으로 낙제점은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서부에 살짝 들르는 동안, 열이 있는 것을 들킨다. 카케이는 걱정하고, 미유의 친구인 미소노 센리도 우려를 표한다. 결국 행사 당일, 미유는 2곡을 부르고 쉬는 시간에 상당한 무리를 한 것을 센리가 알아차리고 같이 노래를 부르기를 제안한다. 센리가 열등감을 일으키는 상징이었던 과거의 일을 묻고 절친으로서, 존경하는 인물로 같은 스테이지에 선다. 결국 호평으로 끝난 행사 후, 결국 감기에 걸려 쓰러지지만, 여행을 포기하고 카케이와 쇼핑을 하며 반지를 받고 다시 일을 하러가며 엔딩.
「너, 성우 깔보냐...☆ 농담입니다. 화낸거 아니에요.」
'''세리자와 미유(芹沢 水結, Serizawa Miyu)'''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서브 히로인 중 1명. 사용 스마트폰 모델은 NTT docomo with series F-09D ANTEPRIMA[1] 이다. 사용 착신음은 오거스트 팬 BOX의 본편 오프닝인 jewelry days[2] 이다.
성우는 아사쿠라 스즈네(朝倉 鈴音).
영상ㆍ무대예술을 전공중인 여자아이. 동시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시원시원한 어조를 가지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고 있는 방송부의 유망주[3] 이자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런치타임 애비뉴』라는 점심시간 교내방송을 책임지는 등 빠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평소에 다양한 매체의 토크쇼를 보고서 자신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등 연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수년전부터 연극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비단 학원 내에서만 아나운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우로서도 몇가지 일을 하고 있다. 비록 그녀의 본격적인 성우로서의 활동기간은 1년 반밖에 되지 않으나 팬 층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과거에 센리와 한바탕 말썽이 있었던 것 같으며 서로 신경 쓰이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센리만 보면 도망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센리와는 어릴 적 같이 성악하던 사이.서로 라이벌로 인식했던 것 같으나 우정이 있었다.
그러나 어떤 대회에서 단 1명만이 전국구급 대회로 진출할 수 있었고,미유는 센리에게 지면 은퇴한다고 선언했다.많은 고민 끝에 센리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으나 대회 진출에 성공,관련 업계가 탐내는 인재가 되지만 치열한 경쟁에 움츠러들어버린다.이후 미유는 노래보다는 성우,아나운서 쪽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
센리의 의뢰를 주인공이 받는데,이게 미유에 관련된 것이었다.미유가 중요한 오디션에서 떨어졌고,연극부에서 고립되지 않게 지켜봐달라는 것.계속 미유에게 접근하는 쿄타로는 호감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고,역할을 머리로 생각하다 보니 몰입이 안된다고 털어놓자 쿄타로는 마음으로 끌리는 대로 해보라고 조언한다.
이후 숨기는게 꺼림칙했던 쿄타로는 센리의 의뢰로 접근했다고 털어놓지만 미유는 상관 안하게 된다.이후 독서부의 자원봉사 이벤트에서 미유가 깜짝 MC가 되고,미유와 센리는 다시 친구가 된다.
가을이 되고,미유는 '''라디오 방송'''으로 쿄타로한테 고백을 해버린다. [4] 8명의 히로인 중 가장 대담하고 직접적인 고백.당연히 독서부는 충공깽에 빠지고,그녀의 팬클럽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식인기투표에서 8위를 차지했다.
팬디스크인 Dreaming sheep 에는 카케이의 집에서 대본을 연습하고 있다. 카케이와 데이트나 그런 것을 하지 못하고 일에 치여 사는 것에 미안함을 갖고 있으나, 카케이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고 할 일을 하라고 한다. 미유도 그런 카케이에 상당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
결국 퍼스트 앨범을 낸 미유의 축하기념으로 행사가 끝나면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그것을 듣고 힘내겠다는 미유는 일과 학교방송, 학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바쁘게 움직인다. 도중에 시험을 치기도 하나, 카케이의 도움으로 낙제점은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서부에 살짝 들르는 동안, 열이 있는 것을 들킨다. 카케이는 걱정하고, 미유의 친구인 미소노 센리도 우려를 표한다. 결국 행사 당일, 미유는 2곡을 부르고 쉬는 시간에 상당한 무리를 한 것을 센리가 알아차리고 같이 노래를 부르기를 제안한다. 센리가 열등감을 일으키는 상징이었던 과거의 일을 묻고 절친으로서, 존경하는 인물로 같은 스테이지에 선다. 결국 호평으로 끝난 행사 후, 결국 감기에 걸려 쓰러지지만, 여행을 포기하고 카케이와 쇼핑을 하며 반지를 받고 다시 일을 하러가며 엔딩.
[1] 해당 모델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실물사진[2] 해당 곡의 멜로디는 다음과 같다. 음악[3] 본 캐릭터의 성우는 걸 프렌드(베타)에서도 방송부원인 사쿠라이 아카네를 맡기도 했었다.[4] 사실 그전에 쿄타로가 고백을 먼저 하긴했다. 그에대한 대답으로 방송에서 말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