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모런(칠흑의 샤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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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 칠흑의 샤르노스의 등장인물.[1] 성우는 오우카와 미오.
제국 육군의 붉은 제복을 입고 있는 키 큰 금발 여성. 20대로 추정된다. 어렸을 때 빈민가에 버려져있던 걸 M이 주워왔다. 몸은 결사에 의해 기계로 개조되어 있다. 대령인 것은 바로 직전 임무가 군대 잠입 임무였던 것의 영향.
독일제 자동권총을 지니고 있고 권총탄창에 들어있는 탄환엔 녹색 돌의 조각이 들어가 있다. 엄청난 힘과 사격솜씨를 가지고 있다.
기계처럼 냉철한 사람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할 지도..? 예 또는 아니오 한 쪽으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예, 아니오'하고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하는 특이한 말버릇이 있다.
M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그에게서 바라는 건 없지만 그를 내심 사랑하고 있는 듯 하다.
모티브는 제임스 모리어티 교수의 오른팔이였던 세바스찬 모런 대령.
작품 후반에 샤르노스의 그릇이 되어 소멸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의해 부활. 로리가 되었다. 이때는 모런 보다는 세바스라고 불릴 때가 많다.
백광의 바르시아 애프터 스토리에서도 등장.
에로게 칠흑의 샤르노스의 등장인물.[1] 성우는 오우카와 미오.
제국 육군의 붉은 제복을 입고 있는 키 큰 금발 여성. 20대로 추정된다. 어렸을 때 빈민가에 버려져있던 걸 M이 주워왔다. 몸은 결사에 의해 기계로 개조되어 있다. 대령인 것은 바로 직전 임무가 군대 잠입 임무였던 것의 영향.
독일제 자동권총을 지니고 있고 권총탄창에 들어있는 탄환엔 녹색 돌의 조각이 들어가 있다. 엄청난 힘과 사격솜씨를 가지고 있다.
기계처럼 냉철한 사람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할 지도..? 예 또는 아니오 한 쪽으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예, 아니오'하고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하는 특이한 말버릇이 있다.
M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그에게서 바라는 건 없지만 그를 내심 사랑하고 있는 듯 하다.
모티브는 제임스 모리어티 교수의 오른팔이였던 세바스찬 모런 대령.
작품 후반에 샤르노스의 그릇이 되어 소멸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의해 부활. 로리가 되었다. 이때는 모런 보다는 세바스라고 불릴 때가 많다.
백광의 바르시아 애프터 스토리에서도 등장.
[1] H씬이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