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부당해고 논란

 


1. 개요
2. 전개
3. 반응
3.1. 본사
3.2. 트위터
3.3. 유튜브
3.3.1. 이슈베어


1. 개요


2018년 10월 16일에 시작된 논란.
스스로를 세븐일레븐 알바생이라고 밝힌 한 알바생이 해고되었는데 이것이 부당해고라는 여론이 트위터에서 발흥하였다.

2. 전개


해당 알바생은 자신이 일하는 점포의 사장이 자신이 자신의 계정에 고구마 굽는 것이 힘들다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고 주장하였다.

3. 반응



3.1. 본사


본사는 해고에는 관여한 것이 없으며 그것은 점주의 재량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본사의 입장

3.2. 트위터


트위터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최저임금[1]보다 적게 줬다는 이유를 들어 세븐일레븐에 대한 불매운동 해시태그가 유행하고 있다.

3.3. 유튜브



3.3.1. 이슈베어


유튜버 이슈베어는 해당 계정이 트위터에 올린 트윗들을 근거[2]로 해당 계정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
[1]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은 7,530 원 /시 이다.증언에 따르면 해당 알바생은 시간당 6500원을 받았다고 한다.[2] 해당 계정 아이디가 7Eleven_Die이다.직역하면 세븐일레븐 죽어이다.이를 들어 해당 계정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