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돔/공사 과정
1. 개요
세이부 돔은 원래 야외 구장이었으나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 돔으로 탈바꿈하였다.
2. 세이부 구장 시절
사방이 시원하게 트여있으며 외야석은 천연잔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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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돔을 씌우다
철골을 올린 후 스테인리스로 철골을 덮고 마지막에는 지붕을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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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안습한 부작용(?)이 있다. 완전 밀폐형이 아니다 보니 비와 추위를 막아주지 못한다. FDH는 당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약자지만, FDH 로고가 나온 까닭은 양 구단이 당시 레트로데이로 경기를 치른 탓에 실제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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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돔 지붕 외야측에 대형 광고가 걸린 건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 구단명이 바뀐 이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