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패러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출신의 여성 인스타 샐럽이다. 레바논인 아버지와 과테말라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들이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 등에서 유명해지면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게 되었으며 팔로워 114만 명을 가진 인스타그램 유명인사가 됐다. 다만 중간에 슬럼프를 겪고 체중이 폭등하던 시절 여파로 잠시 주춤한 적이 있었다.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며 본인의 앨범을 낸 적이 있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어느 한 쪽으로 특별한 성과는 내지 못하고 인스타그램 셀럽으로 머물렀다.
2017년 9월 초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한국 팬들을 만나 같이 셀카를 찍어주고 한국인들에게서 한국어를 배우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터지자 자기 어머니가 과테말라 출신이라면서 트위터 상에서 팬들에게 과테말라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적이 있다.
2017년 9월 초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한국 팬들을 만나 같이 셀카를 찍어주고 한국인들에게서 한국어를 배우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터지자 자기 어머니가 과테말라 출신이라면서 트위터 상에서 팬들에게 과테말라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적이 있다.